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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고양이

2인조 도둑 고양이들 도둑고양이라는 말 대신 길고양이라는 말을 쓰지만,요녀석들 오늘은 진짜 도둑고양이들 ㅎㅎ학교다닐 때 만들었던 책상 서랍안에 십자수 실이 가득한데, 손잡이 대신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여는 방식이라 구멍이 동동이의 호기심을 아주 자극한다 ㅎㅎ 마감도 안되서 창피한 책상이군;구멍안에 모가 있나 손을 넣었다 뺐다 눈치보면서 도둑질중. '조금만, 조금만 더 !'뒷부분이 걸려서 나오지 않는 실 ㅎㅎ 앙. 입으로도 물어보고 그렇게 넣으면 나오던 것도 들어가지 ?힘내라!도둑님 힘내라 ! 제발 훔쳐가주세요 생각중,, '그래 이번엔 왼손으로 !' 도저히 혼자힘으로는 힘들어..sos 빰빠밤, 어디선가 나타난 금동이금동이는 실을 잘 가지고 놀지는 않는데 동생이 힘들어하니 도와주려는 건가 ? 2인조 도둑 연맹 결성. 둘만 진지한.. 더보기
간지럼따위 타지 않아 널부러진 냐옹이들 동동이야 평소에도 마구마구 만질 수 있지만금동이가 무방비 상태일 때는 정말 깊이 잠들어 사경을 헤맬때 쯤 ? 저 핑크빛 보일락 말락하는 배를 보자면뿌우우 하고 싶기도하고 헝클어놓고 싶기도하고 출렁출렁 하고싶기도하고갖은 유혹에 휩싸이게 된다 나 안잔다 .....안잔다.. ㅇ잔.. 다..잔..다 안자지롱! ㅋㅋㅋ못생겼다 못생겼어 가까스로 잠과 싸우고 있는 금동이사실 저렇게 눈뜬 채 잘때도 있다 눈이 반쯤 풀린 것이 쌓아둔 스킨십을 할 때야 금동아 반죽음 겨드랑이 공격!! 마치 꺌꺌 거리는 듯한 금동이아 만지지 말라고 아우 잠 다깨부렸네 전에 고양이 관련 서적에서 고양이도 겨드랑이 간지럼을 탄다는 얘기를 분명 본 것 같아 찾아봤는데간지럼을 타는 것은 사람과 원숭이 뿐이라는 속설이 있네요 ㅎㅎ.. 더보기
고양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법 바로바로 부비부비 둘다 남자 고양이가 두마리 있어서 좋은점.형제가 있어서 좋은 점은 아마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ㅎ혼자는 너무 외롭자낭.. 투닥투닥 싸우다가도 어느새 보면 같이 자고있을때 찡~하는 기분 뭘까요 푹신푹신한 쿠션안에서 왠지 굉장히 자기자리를 침범당한듯한 동동이 표정은아랑곳하지 않고금동이는 꿈나라로 빠질 듯 말듯 한껏 몸을 웅크린 동동이도 잠을 청해보지만 아..너무 좁고 사진찍는 사람도 거슬려 .. ㅎㅎ 몽실몽실한 두 마리가 서로 기대 잠드니 겨울도 춥지 않을 것 같아요 @.@밤엔 내 옆구리를 채워줘야해 !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부탁드려요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