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51

[육아일기] 생후17-23일 조리원 퇴소 후 일주일 조리원에서 온 첫날은 집 정리와 겸사겸사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다. ​ 17day 다행히 다음날은 친정 엄마가 와주어 쉴 시간이 있었다 흑흑 산후조리를 잘해야 한다하여 엄마가 삼시세끼 먹을 반찬들 챙겨오고 오빠랑 같이 밥차려주고, 틈나는 시간에 오빠랑 나는 새벽에 못잔 잠을 잠시라도 잘 수 있었다. 안방 한켠 작은 공간에 나루 침대를 두었는데, 일주일이 지나서야 동선이 좀 익숙해졌다 저 이케아 핑크돼지는, 세살이 된 지금까지도 애착인형인데 너무 닳아서 똑같은 걸 한번 더 구매할 정도로 좋아했다. 18day 젖유종이 생긴 이후로 수유에 대한 무서움과 유두보호기 사용으로 아픈 허리와 어깨, 팔목.. 나는 생후 18일부터 100%유축수유+분유 혼합수유를 했다. ​ 다시 젖몸살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 3시간마.. 2021. 1. 19.
[육아일기] 생후11-16일, 유종, 조리원퇴소 11day 맨날 얼굴만 동동 나와있는 것 보다가, 나루 전신을 보니 생각보다 몸이 가냘프다 ㅎㅎ 내가 머물렀던 조리원은 모유수유를 굉장히 권장하고.. 가슴마사지를 원할때마다 받을 수 있고 되도록 매일 봐주시는데 어제부터 왼쪽 가슴 한 부분이 정말 참을 수 없이 아팠다 감히 진통과 버금가는 고통으로 뭉친게 풀어지길 바라며 울면서 마사지를 참아냈는데 전혀 풀어지지가 않았다. 그런데 아무래도 염증같으니 병원에 가보라하셨는데, 일요일에 병원이 열지않아 못가고 하루 참았더니 밤과 새벽 열이나서 타이레놀 두개를 먹었다. 12day 선천성 대사이상검사결과/유종 오천원짜리 디데이 달력을 샀다. 사진찍을때 뒤에다 놓으면 언제찍은 사진인지 바로 알 수 있어 꿀템인듯! 싸구려라 숫자가 거꾸로 되어있거나 한 것도 있음 (너무.. 2021. 1. 18.
[출산일기] 출산 후 10일, 조리원에서의 일주일 1day 바깥으로 나온 나무! 이 큰게 어떻게 내 뱃속에 웅크리고 있었을까 어떻게 밑으로 요걸 빼냈나 아직도 신기하지만, 나무와의 첫하루는 가슴에 안아본 후 끝- 2day 3.28로 태어난 나무 태어난 날부터 눈뜨고 세상 관찰하더니 둘째날 귀여운 배냇짓 주변지인들이 병원에 찾아와 함께 내려가서 면회도하고, 아침부터 너무 어지럽고 일어나면 숨이 안쉬어져서 철분주사를 맞고 모유수유를 하러 바로 갔다.. ​ 첫 방문한 수유실은 이미 아기를 낳고 수유를 시작한 엄마들로 가득.. 조금 늦게온터라 제대로된 설명도 듣지 못하고 수유를 시작하게됐다 넘 당황스럽게 급 엄마된 느낌 ​ 바로 모유가 나오지는 않지만 아이와 수유를 하는 연습을 하는 거라고- 유두보호기를 사서 끼고 수유를 하는데 너무 아파서 피가났다 3day .. 2021. 1. 16.
[출산일기] 자연분만/유도분만/40주5일/딸/3.28kg 아기를 낳았다! 나의 예정일은 12월 29일이었으나 나무가 39주 5일 초음파에서 3.6kg예정이어서 1월 3일 유도분만 일정을 잡았다! 1월을 넘긴건 참 좋은일이지만 유도분만 하다가 제왕까지 가는 경우가 있다고하여 12월 31일부터는 미친듯이 짐볼타고 걷고 놀러다녔다 그치만 얼마나 느긋한거야, 결국 3일 남편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집 앞 병원으로 향했다. 1. 아침 8시 가족분만실(10만원 추가)을 택했고, 평범한 방같지만 이곳에서 진통과 출산이 모두 이루어진다. 도착하자마자 분만실, 입원실에 대한 선택, 개인정보 작성 등 다양한 서류를 제출하고 분만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촉진제투여 유도분만은 진통을 주는 촉진제를 투여해야한다. 태동검사기 달고, 수액꽂고, 촉진제 꽂고 첫 내진까지 총 30분이.. 2021.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