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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형제26

이불 안과 밖 털뭉치들 한명은 이불위에 한명은 이불속에숨바꼭질중.잘못해서 이불에라도 앉으면 큰일이에요항상 금동이 아니면 동동이가 안에 있거든요 :) 부쩍 착해지고 날렵해진 금동이 얼굴을 쓰담쓰담 금동이는 사람으로치면 목젖정도 부분을 꼬집꼬집해주는걸 참 좋아한답니다 가끔 손냄새를 킁킁 맡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요런 새침하고 짜증난 표정하고 있다가도저렇게 풀어지니 나쁜남자한테 끌리는그런 묘한 반전매력 좋은게 좋은거다 룰루 동동이는이불 속에.기지개를 키면서 팔한쪽 내밀고배는 뜨끈하게 지지면서 금세 또 잠들어요 자는거 말고 할게 없는걸 암, 자는게 남는거야 겨울동안은 이불이 최고! 2016. 2. 21.
금동이도 동동이 빤짝 목도리 착용 오랜만에 티스토리로 돌아와 포스팅.. 친구가 떠준 금동이와 동동이 목도리.요즘은 작은 목도리가 유행이라는데이름도 귀엽게 쁘띠스카프라고 부르나봐요 ㅋㅋ쁘띠중에 쁘띠. 작고 작은 금동동을 위한 귀여운 목도리를 선물받아 착용해 보았어요 ! 생각보다 거부감이 크진 않지만 어리둥절한 금동이 ㅋㅋ 큰 눈망울이 어찌나 이쁜지굉장히 잘생긴 느낌이 들어요 사실 요렇게 딱 5초 사진찍고 후다닥 도망가 버린답니다 동동이는 저게 뭔지 궁금해서 금동이를 따라가 보았는데요 귀찮게 한다고 한대 맞았어요 뚜.. 뚜씨 그래서 동동이도 한번 줘봣는데요 으 심쿵.내마음을 대변해주는 필터 결국엔 냠냠. 바로 풀어 곰인형에게 주었습니다. :D잠깐이었지만 귀여운 사진만 남았네요 ㅋㅋ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로그인 하지 않으셔.. 2016. 2. 18.
동동이 금동이 그리고 내방 이사하기 원래 큰방을 쓰다가 작은방 두개로 짐을 나누어 이동하기로 했습니다도저히 고양이들이 있는 곳에서 책상에서 하는 일들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엄마랑 둘이서 낑낑 옷장도 옮기고 침대도, 책상도, 책장도 다! 옮기고 옷정리까지 마쳤어요여자들이 약하다고 하는거 다 뻥입니다 :D다만 온몸이 쑤실 뿐.. 딱히 꾸밀 것도 없는 작은 공간금동동이 창가에 앉아있으라고 수납장하나, 옷장하나 침대 끝! 추가로 고양이 화장실, 스크래쳐, 방석, 모니터집 들어오니 작은 방이 꽉찼어요 동생 방에는 온갖 잡동사니와 책상, 미싱, 서랍 이동! 소파도 잃고 방도잃고급격히 할일이 없어진 금동이 동동이.이제 밤에는 싸워도 서로 도망칠 곳이 없는.. 토닥토닥. 오랜만에 동무룩달래줘야해요 금동이도 힘내라고킁킁 (?) 잠잘때만 여기서 자자.. 2016. 1. 21.
동동이 순간포착 요즘 금동동이는 사이가 무지무지 좋아요 아마도 추워서 서로 붙어있느라 :)침대위는 아주 따뜻한데 그 자리 냅두고 소파위에 둘이 붙어서 꽁냥꽁냥 그와중에 포착한 동동이표정 ㅋㅋㅋㅋㅋ찍어놓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네요 "이.. 이빨에 뭐가 낀것같아 "실은 크아하항. 하품 많은 동동이들과 금동이."아 동생 또생겼네 "하고 있으려나 순진무구한 동동이와. 일어나는 척 하다가 또 앉는 이상한 금동이그럴거면 기지개는 왜키는거니 따뜻한 겨울입니다 2016.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