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맛집 청산별미

포천 허브아일랜드 가는길에 차가 많이 모여있는 곳이 있었는데 점심은 저기서 먹어야겠다! 하고나서 

허브아일랜드 열심히 구경중 돌아가서 들어간 곳이에요 ㅎㅎ







포천 청산별미 는 경기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 251-1에 위치하고 있어요

큰 길에 바로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버섯요리 전문 음식점이고 버섯샤브샤브, 버섯전골, 비빔밥, 버섯탕수육등을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가족끼리 놀러다니면 엄마아빠 입맛, 제 입맛 맞추기가 어려운데요 ㅎㅎ

버섯 음식은 저도 좋아하는거라 괜찮을 것 같았어요 


국내산과 호주산 고기가 나누어져있더라구요! 

가격차이가 얼마안나서 세 명이서 국내산 한우 버섯샤브샤브 정식 中자로 주문!





음식이 나오는동안 가게 뒤쪽으로 정원 비슷하게 꾸며놓은 곳이 있어서 구경 ㅎㅎ




가게가 숲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샤브샤브라 금방 나오는 메뉴!



맑은 육수에 싱싱한 채소들이 가득해요



반찬들도 버섯으로 만든 게 많았는데, 버섯 장아찌 처음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싹싹비우고 열심히 더 먹었어요 ㅎㅎ



시큼한 샐러드와 버섯김치도 있어요!



요게 넘 맛있었던 장아찌 ㅎㅎ 판매도 하더라구요



샤브샤브에 들어갈 버섯이 나왔습니다.

모양이 정말 특이해요

이름도 다 모르지만 보는 재미가 쏠쏠 ㅎㅎ



샤브샤브 고기도 나왔는데

양은 좀 적은 느낌이에요 ㅠ



보글보글 맛있게 먹었어요

약간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골이 더 좋을 것 같고

맑은 육수 좋아하는 분들은 샤브샤브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옆에서 전골드시는데 맛있어보이더라구요 ..


샤브샤브를 다먹고나면! 

칼국수를 시키는데요 2인분 시켰는데 양이 좀 적어서 3인분 칼국수!



걸쭉한 국물에 칼국수가 풍덩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ㅎㅎ


배부르게 먹고 나왔는데 청산별미는 가게 옆에 버섯을 판매하는 직판장이있어요 









홈페이지에 보니 버섯 선물세트를 판매하던데 여기서 직접 살수도 있고 

다른 농산물, 반찬들도 구입할 수 있어요 ㅎㅎ 


건강하게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포천 맛집을 찾으신다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어서 좋았어요 










  1. shinlucky 2014.09.02 12:29 신고

    보기만해도 막 건강해질 것 같아요 :)

    • 유라몬 2014.09.02 13:06 신고

      ㅎㅎ맞아요 가끔은 이런것도 ..! 블로그에 맛있어보이는게 엄청많네요 ㅋㅋㅋㅋ

  2. 위니[WINNIE] 2014.09.02 17:15 신고

    개인적으로 버섯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을거같네요~

    • 유라몬 2014.09.02 17:16 신고

      저도버섯너무좋아요! 양념도잘배구 ㅎㅎ쫄깃쫄깃! 근처가시면 한번가보세요! ㅎㅎ

포천 고모리 저수지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고모리 저수지는 포천 소흘읍에 위치한 곳이에요

포천 허브아일랜드, 비둘기낭, 아트밸리, 그리고 볼만한 곳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랍니다.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주변에 분위기 좋은 카페나 

건강식들을 파는 맛집들이 많아서 사람은 꽤 있는 편이었어요 ㅎㅎ 

저수지를 따라 둘레로 나있는 산책길을 쭈욱 따라 걸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물에 동글동글 파장이 생겨요



오리배를 탈 수 있는 곳도 있으니 날 좋은날에는 탈만 할 것 같아요!




일단 공기가 너무 좋았고

오손도손 얘기하다보면 삼십분 ? 정도면 다 도는 것 같아요



길가에 굉장히 오래되 보이는 한옥집들이 있어서 경치도 멋있답니다.



가는 길 심심하지 않게 여러가지 조형물들도 

삐약삐약





주변엔 넓은 광장처럼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놀기도 좋은 곳이에요.

고모리 저수지를 보며 찾아가기보다는

식사 후에 걸으며 산책하기 좋은 가벼운 장소로는 추천!


혹은 계곡이 싫으신 분이나 유모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포천 아트밸리

지난 주말 가족들과 갔던 포천여행지 중 두번째로 갔던 포천 아트밸리! 여전히 비가 nn

포천은 서울에서도 가까워서 근교여행지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차가 있다면!


포천아트밸리는 경기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에 위치하고 있고

국내 최초로 폐채석장을 친환경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인 아트밸리는 쉬는 날없이 6시 정도까지 운영되고있어요



성인 요금 3000원, 모노레일 이용시 7500원(왕복)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장이 가능해요!

걸어올라가면 15분 정도라고 하셔서 엄마아빠랑 천천히 구경도 하면서 도보로 올라가기로 결정~



아트밸리로 입장하면 바로 입구에 있는 모노레일 승차장



도보로 입장할 땐 여기서 표를 보여주고 들어가면돼요



올라가는 길에 있는 조각상들 

아트공원이라 칭해지는 곳들은 뭔가 한결같은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마치 타요버스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모노레일!

주로 아이와 함께온 가족들이 이용하는 것 같아요



올라가는 길 옆쪽에는 칼로 조각 조각 잘라놓은 듯한 화강암들이 높이 높이 솟아있고

도토리나무가 크게크게 자라나 있어요



케익썰듯 반듯하게 잘려있는 아트밸리의 돌들.




모노레일이 도착하는 곳까지 올라가면 커다란 바위로 둘러싸인 공원이 나오는데

이렇게 보니 높이가 정말 어마어마 !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들도 많이 마련되어있어요



천문학관 가는길에 귀엽게 줄지어 놓은 수금지화목토천해

초등학교때 열심히 외우던게 생각나서 피식 ㅎㅎ



공원 한쪽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연극을 하고있었는데 연극 내용은 가족간의 사랑과 같은 것이었고 그리 길지 않아서 

잠깐 앉아서 쉴겸 보기 좋은 것 같았어요

삐에로가 연극이 끝난 후 나와서 풍선을 불어주기도 해서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했구요




아트밸리에는 유난히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은 것 같은데 천문과학관도 아이들을 위한 공간 중 하나!



우주선이 되어볼 수 있는 포토존도 있고



전시실이 테마별로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보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천장엔 예쁜 지구,별 조명


천문학관에서 나와서 입구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천주호로 가는 길이 나와요

천주호는 아트밸리의 가장 유명한 명소인데 여긴 어른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ㅎㅎ


수심이 20m나 되는 호수를 감싸고 있는 화강암 바위들이 정말 장관..





바위 위에 자라난 초록색 풀들도 멋진 풍경을 만드는데 한 몫했는데,

좋지 않은 날씨가 너무 아쉬웠던.. ㅠ 

날좋은날 다시오면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아요


엄마아빠도 굉장히 멋있다고 좋아했던 곳



천주호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위쪽에도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요




아트밸리가 생각보다 꽤 컸는데 이곳은 하늘정원으로 가는 길



잘 만들어진 데크를 따라서 꽤 높이 올라가야 하는 곳!

습도가 너무 높아서 땀이 주르륵.



하늘정원 가는길에 보이는 천주호의 모습.



위로 다 올라가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다 이루어져라!!




아까 본 천주호의 끝부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

내려가보기로 했는데..



엄청난 수직 계단.

하늘정원으로 가는 입구에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조각공원으로 돌아가는 안내문이 있었는데

바로 이 계단 때문 인 것 같아요

폭도 좁고 내려가는 내내 손잡이를 꽉쥐고 쿵쾅쿵쾅



아래에서 본 천주호 절벽의 모습



확실히 앞에서 보는게 더 예쁘긴 한데

이곳은 수심이 얕은 곳이라서 물 밑을 볼 수 있다는 점!




아래쪽에는 마지막 코스로 조각공원이 만들어져 있어요






작가들의 작품 설명을 보면서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 좋은 곳이에요




카페 앞에 있는 막걸리 이글루 ㅎㅎ



막걸리를 하나하나 엮어서 만들어 놓은 곳이에요 

안에는 포천막걸리가 최고라는 글귀가 적혀있어요 ㅎㅎ



아까 올라갔던 길을 따라 주욱 내려와서 입구에 있어서 안보고 올라갔던 

전시,체험관에 들어가봤는데요




한탄강 자연유산 전시가 한창



포천석 및 다른 돌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기도 하고 



한탄강 주변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기도 해요


윗층으로는 유료로 체험이 가능한 공간들인데 주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들인 듯해요



한 두시간 살펴보고 내려오는 길에 만난 다람쥐 !!

자세히 보면 ㅎㅎ 

예전엔 (10년전엔) 학교뒷산에서 다람쥐도 보고 했었는데

이렇게 산에서 만난건 정말 오랜만ㅠ


내려올 쯤엔 비가 싹 그쳐서 상쾌했어요! 가족 끼리 오기 참 좋은 곳인 것 같고, 모노레일이 있으니 유모차가 있어도

어렵지 않게 둘러 볼 수 있는 곳!

포천에 가면 아트밸리와, 허브아일랜드를 주로 들리는데 

허브아일랜드보다는 아트밸리가 좀더 가족단위에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포천 허브아일랜드

가족끼리 각자 시간이 안맞아서 여름 휴가도 못가고 

주말에 시간이 맞아서 포천으로 휴가겸 나들이를 다녀왔다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계속 우산을 쓰고다녀야 돼서 불편하긴 했었는데 나름의 운치를 즐길 수 있었던?

첫번째로 들른 곳은 포천 허브아일랜드 인데,


바로 윗사진과 같은 경치를 보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다.

이런 아기자기한 느낌 (아주 인위적이지만)이 좋지만

아직은 외국가서 볼 수 없으니 우리나라에서라도 대리만족 해보기로 !!

곤돌라가 다니는 마을을 기대하며 허브 아일랜드로 ~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야간에는 4000원. 주차비는 없다 ㅎㅎ





허브아일랜드에 들어가자마자 퍼지는 향기를 느끼실 수 있다. 왠지 상쾌한 느낌!

허브 아일랜드는 다양한 공간으로 나누어져있어서 보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생각보다 비어보이는 공간도 몇 있었던 것 같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허브박물관, 플라워 가든부터 고고

다행히 이런 곳들은 실내라서 그나마 우산을 안 쓸수 있었다 ㅠ




허브종류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처음보는 신기한 것들도 많고 이름만 들어본 것들도 많았다

위의 허브는 비빔밥에도 넣어 먹는다는데 신기하다



식충식물도 있다



열대우림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느낄 수 있게

천장까지 가득 덮고 있는 커다란 나무들이 가득하다

잎이 내 키만하다





고무고무 열매!! 가생각나는

고무나무

너무 신기한 모습이다.



사실 허브랜드는 밤에와야 더욱 예쁘다는데

저렇게 군데군데 얽혀있는 조명들 때문이다 ㅎㅎ



허브 속을 구경하고 다니다 보면 산타마을로 가는 표지판.

밖으로 나가는 길이 나온다.



산타마을 입구

여름에 산타마을이라니 새로운 경험이다 ㅎㅎ



군데군데 소원트리에 소원들이 주렁주렁



소원지를 쓰는 곳은 따로 마련되어있다



비는 막아주지 않지만 아늑한 소원터널을 따라 산타마을을 한바퀴 주욱 둘러볼 수 있다.



가는길 심심하지 않게 산타할아버지들이

사진찍자고 하신다

컴컴!





가운데는 이슬비 촉촉히 맞은 꽃들과 조명으로 둘러싸인 트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소원을 빌고 갔을까 



무슨 꽃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눈꽃같은 모습이었다 ㅎㅎ

땅에 떨어진 눈꽃들



열심히 조명을 감고있는 산타할아버지들




아이들도 어른들도 산타할아버지와 기념사진을 많이 찍었다.



하트 소원지를 쓸수 있는 곳으로 오면 미니 동물원이있다.



염소, 돼지, 토끼, 당나귀가 있는 곳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40kg미만 어린이들이 당나귀를 타는 체험도 할 수 있다 ㅎㅎ




산타마을 반대 편으로는 동화마을이 있다.



내가 보고 싶었던 베네치아 마을의 모습!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다 ㅎㅎ

날씨가 좋았으면 사진도 더 예쁘게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 ㅠ


비가 오지 않으면 강위의 곤돌라 체험도 할 수 있다.









가운데 수로를 두고 옆으로는 상점 및 공방들이 주욱 들어서 있다.

부담없이 들어가서 볼 수 있는 곳이라 편하다


허브제품을 만드는 곳을 직접 볼수도 있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대부분이다.




허브가 아니라도 이탈리아느낌(?)의 소품들도 가득



만들기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굉장히 맘에 들었던 공방!

천장부터 신경써서 꾸며놓은 느낌이 든다.



말려놓은 꽃들이 정말로 예뻤다.




비가 와서 그런지 실내에는 사람이 많다

밖으로 나가보니 비가 주륵주륵





다리위에 서있고 

누가 사진찍어주면 좋겠다 ㅠ



여긴 향기를 파는 향기상점



천장에 늘어놓은 꽃들을 보고 

반해버린 곳



무려 4층짜리인데

마사지나 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밖으로 나와 추억의거리라는 곳에 도착



왠지 어울리지 않지만 

허브아일랜드를 찾아온 어른들을 노리고 만든 공간같다.





빠질수 없는 불량식품 골목에서 엄마는 먹고싶은걸 마구마구 골랐다.ㅎㅎ



국밥을 파는 식당도 있었는데 정말 옛날 주막 같은 모습, 

엄마는 들어가서 먹자고 했는데 가격은 옛날 가격이 아니더라




생각하고 갔던 모습 그대로의 곳이었던 허브아일랜드.

꽃을 좋아하는 엄마랑 아빠가 꽤 좋아했다!

나도 사진찍느라 즐거웠고 ㅎㅎ

다만 우산들고 사진찍는게 넘 힘겨웠고 너무 조명 위주로 되어있어서 허전한 부분들이 많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연인과 함께, 혹은 가족과 함께 오면 정말정말 

멋질 것 같은 곳, 약간의 아쉬움과 함께 안녕 ㅜ


허브냄새는 정말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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