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퇴근하고 집에 오는 날이면 아직도 해가 밝아요 ㅋㅋ

기분좋지만 씻고 밥먹고 하면 하루가 금방 끝나버리는 아쉬운..

집가는 길에 인형인가 싶었던 귀여운 아기고양이...



미용실 앞 대충 어지러져있는 빨래틀 위에 아기고양이를 위해 마련된 듯한 공간 ㅋㅋㅋ

제가 본 길고양이 중 젤 이쁜 것 같아요 @.@

빛이 나더라니까요 (?) 물론 어리니까 더 귀여울 테지만..

사람 경계도 하지 않고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동동아 혹시 동생 필요하니.. 아니 아니다. 상상만 해봐요 ㅎㅎㅎ



동네엔 유난히 길고양이들이 많아서 출근할 때 만났던 애들 다음날 같은 자리에서 또만나고

하면 참 반가워요 가끔은 본 비둘기를 또 보는 것 같기도..한 건 착각이겠죠


엄청 더운날 널부러져있던 고양이 두마리.

간식들고 다닐 땐 이상하게 없단말이죠..



사랑받고 사는 냥이들인지 피할 듯 하면서도 그 자리에 있는 아이들

비가 많이 올땐 어디에 있을지 궁금해요



편하게 사는 동동이는 

간식을 잡기 위해 손만 까딱 



두발로 스는 기이한 광경까지. 

길에서 살던 동동이가 아직 밖에서 살았다면 더 좋았을까 힘들었을까,

곧 비가 많이 올텐데 길냥이들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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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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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토실토실한 금동이. 

2011년 9월 9일 생이니 3년 4개월 정도 살았나봐요 

ㅎㅎ 집 앞에 길고양이들이 많았었는데 어느날 밤에 동생을 따라 쫑쫑 따라와 집으로 온 금동이


뭐이렇게 작은게 다있어, 쥐 아냐 하며 

귀여워를 연발하다가

밥만 주고 돌려보내야지 하다가 

금동이 엄마가 금동이를 데려가지 않아 저희 집에서 살게된 아이에요


오자마자 새벽에 탈진해서 쓰러져서 울고있길래

깜짝놀라서 택시타고 응급병원을 찾았는데

파보바이러스 라고 하더라구요

생후 2개월 정도밖에 안된 고양이여서 살 수 있을지 못살지는 

그냥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한 삼사을 입원시키고 지켜보면서 

한 이틀 같이있었던 것 같은데 어마어마한 정이 들어버렸는지 

쿨쩍쿨쩍. 제발 낫기만을 바랬었어요


마침 대외활동으로 돈이 들어왔던차라 다행이었지

금동이가 제가 마침 돈이 있는 걸 알고 찾아왔던가봐요



다행히 스스로 잘 낫고 다시 집으로 온 금동이!

넌 엄마한테 가긴 글렀어 임마 ~

미안한마음 반 넌 내가 살린거다 반

ㅋㅋㅋ


전 원래 개덕후였는데

금동이가 오고나서 전격 고양이 덕후로 전향...

정말 키워본 사람만 알 것 같은 사랑스러움 *





털색도 특이하고 뭔가 다른 코숏들이랑은 다르게 생겨서

참 예뻣던 금동이

어릴때 맨날 설사해서 예~쁜 황금똥 싸라고 

지어준 이름인데 ㅎㅎㅎ

털빛이 황금이니 황금동이라고 할까 .?(좀더러우니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가 

중성화 이후 성격이 확 바뀐 금동



얼굴에 수심이 가득 

인상파 고양이가 되었어요



털느낌이 너무너무 좋은 금동이

까칠하지만 나름 매력있는 성격.

동동이랑은 다르게 겁도 많고 낯도 많이가리고

안친하면 하악질도 마다하지 않는




가끔 진지한 얼굴로

엉뚱한 행동들을 해서 웃게 만들어 주는 금동이 

ㅋㅋㅋ



난 너의 그 뚱~한 표정과

하얀 배가너무 좋단다 금동아



함께 죽을 고비를 넘긴 첫 고양이이고

한창 개인적으로 힘들 때 만나서 그런지

성격은 까칠해도 더 애정이 가는 금동이 ㅎㅎㅎㅎ

사람나이 서른. 시간 가는게 아깝다 ~


2015년도 화이팅!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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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는 2012년 4월 4일생으로 추정 기억하기 쉽게 정해놨어요 ㅎㅎ

불법으로 고양이를 팔고 계시던 아주머니

고양이 밥도 안주고 캐리어에 싣고 계단을 쿵쿵 오르락 내리락. 


신고 후 아이들을 모두 동물 병원으로 보냈지요

그 중 가장 활발했던 아이가 있었는데 그게 동동이에요 ㅎㅎ

생이라 동동...(너무 막지었나)



2개월 정도 됐을 때 저희집에 오게됐죠

솜털 보송보송. 수염도 엄청나게 길고

되게 못생겼었어요



볼품없이 너무 작은 몸인 둘째 고양이를 키우게 됐습니다

금동이 옛날 생각도 나구요 ㅎㅎ



박명수 아저씨 닮았다고 맨날 

동생이랑 못생겼다고 놀렸는데 



가끔 이런 이상한 표정을 하더라구요



동동이는 무서워 하는 것도 없고 ~ 

만져주는 것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천상 개묘 

멍멍이 키우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백혈병 판정받고 

4번을 검사해야 정확히 안다나 뭐래나. 금동이를 위험에 처할 순 없다는 생각에

한달정도 탁묘보냈었는데

돈은 돈대로 날리고 한창 이쁠 때 한달 못본

아쉬움 ㅜㅜ 

어디에서나 적응 잘하는 동동이



하는 짓도 좀 이상하구 

ㅋㅋ 그래서 더 귀엽고 



몸은 또 어찌나 긴지 



요런 깜찍한 짓도 많이 했던 동동이



난 사람이 너무 좋당 



주르르륵..털썩 

침대밑으로 자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자기 물 안먹고 내 물을 먹질 않나 



엄마도 순한 동동이를 더 좋아해서

이쁨 많이 받고 잘 자라서 

털에 윤기도 생기고 어느새 후덕해진 모습



항상 호기심 가득 한 눈으로 

집에 있는 모든게 장난감이 되는 동동이는

마당이 필요해..

나에게 이세상은 너무 좁아





올해는 벌써 2년 8개월. 사람 나이로 고양이 3년이면 28살 정도라던데

이제 제 나이를 역전하려고 해요 ..


2014년이 되니 카메라 화질이 매우 좋아졌구나 

하하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귀염둥이.

내년에도 잘 부탁해 (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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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찾고 귀여워 했던 금동이 아가일때 ㅋㅋㅋㅋ

솜털 뽀송뽀송할때에요 ㅎㅎㅎ 


주먹만해서 조심조심 만졌던게 생각나는데, 저저 따뜻한 털옷은 바로 

수면양말!



완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가 고양이를 위한 털옷이랍니다 ㅎㅎ 

마우스로 그려서 죄송하지만 

그림으로 만드는 법 설명드릴게요!


수면양말로 아기고양이 털 옷 만들기


준비물은 

수면양말 + 잘드는 가위 + 쪼끄만 아기고양이(중요)


표시된 부분을 가위로 자르면 끝!!

쿄쿄쿄 

얼굴이 나올 곳과 팔이 나올곳만 만들어주면 끝이랍니다~

뒷부분이 너무 길면 거기도 더 잘라주어도 되구요 ㅎㅎㅎ


그리하면 귀여운 털옷이 완성!




수면양말 말고도 어릴 땐 옷입히는 재미가 쏠쏠 ㅋㅋ

이때 딱 입히고 옷입힌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집에서 간단하게 입힐 수 있는 수면양말 털옷 

한번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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