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동동이 금동이가 끈질기게 달라붙는 날이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은 날 :>


동동이는 엄마생각이 나는지 나에게 그루밍을 해주고 싶은 건지

손가락을 물고 빨고 핥아주고 난리가 났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이 무릎에 누워서 

팔을 붙들고 있는 동동이를 보면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 싸악!



취미생활은 잠시 뒤로 미루고 

손가락을 너에게 맡긴다



오돌토돌한 고양이 혓바닥은 

계속 버텨줄 수는 없는 고통 ㅋㅋㅋ 

그루밍 고마워 동동아 누나 깨끗해진 것 같아



왠지 내손에 침을 묻히고  

자기 얼굴을 세수하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이마고 귀고 쓰담쓰담

긁적긁적



조금만 가벼우면 좋으련만 



책상에 얼굴을 비비며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동동이.

@@무릎냥 등극!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1. 고봉이 2015.11.10 11:07 신고

    ㄷㄷ.. 댓글 다신거 보고 들어와봤는데 진짜 똑닮았네요 ㅋㅋ :D

    • 유라몬 2015.11.11 09:36 신고

      ㅎㅎㅎ그죠 턱시도들이 비슷하긴 해도 무늬가 많이 다른데 ㅋㅋㅋ 둘..다 귀여워요 :>

  2. 첼시♬ 2015.11.13 10:54 신고

    동동이 이 녀석! 깜찍하네요 정말. ㅋㅋ
    얼굴만 보면 에스콰이어 구독할 것 같은 쿨시크냥인데 무릎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 보니까 반전 매력 장난 아니에요!
    그리고 동동이 털은 볼 때마다 참 멋져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정글북에 나오는 흑표범 바기라가 생각나요. :)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