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펫데일리에서 구매한 바나나하우스 안써서 속상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자연스럽게 바나나로 향하는 녀석들!

뿌듯한 마음 ㅎㅎ

캣타워 옆 수납장위쪽에 자리를 잡아줬는데 높이도 적당하고 하니 잘 찾는 것 같아요


노랑노랑한 하우스와 잘 어울리는 동동이

꼬꼬마 느낌 물씬. 바나나 끝 초록색이 마치 모자처럼 ㅎㅎ 귀여워라




동동이는 항상 머리만 내밀고 지그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하곤 해요



반면에 마치 동굴처럼 제몸을 잔뜩 웅크리고 꾸겨져있는 금동이 

'아왜 사진찍고 그래' 하는 심기 불편하신 모습

슬퍼2

죄송합니다..



좁은공간이라 바나나 하우스가 동그랗게 말리다보니 그 품으로 들어가서 자는 것 같아요 ㅎㅎ



최근에는 두마리가 함께 들어가 있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정말 좁아보이죠 ? ㅋㅋㅋ

한마리 쓰기 딱인 크긴데 좁으니 사이도 좋아보이고 좋네 .. !

요런장면은 폰으로 빨리 찰칵찰칵 찍어야 해요



아마 처음에 누워있던건 동동이같은데 

금동이가 그루밍 해주는척 하면서 와서 위에 자리잡고 누웠을거에요 !!

그러거나 말거나 동동이는 꿀잠 


올 겨울은 우리 셋이 사이좋게 붙어서 따뜻하게 보내자 :>




한여름 바나나보트 타고 휴가@,@


둥실둥실 택배기다리는 것만큼 설레는 일이 있을까요




띵! 동!

누가왔나 ?



낯선이의 냄새가 난다!!



드디어 도착한 바나나 하우스!

펫데일리에서 구매한 제품인데요 바나나 하우스

바나나 모양의 푹신한 쿠션!! 애들을 위한다기보다는 

내가 너무나 갖고파 주문한 제품 ㅋㅋ



크기부터 거대한 바나나 하우스 



포장을 마구마구 뜯어보니 

요렇게 방석과 겉에 바나나껍질이 분리되는 제품 ㅎㅎ

세탁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모양이 잘 잡혀지진 않는데 

저는 딱딱하게 딱 모양이 잡히는줄 알았거든요 ㅋㅋ

안에는 구슬솜이 들어있어서 엄청나게 폭신폭신해요



요런 부들부들한 재질의 바나나



도무지 애들이 스스로 올라오질 않길래

(경계하는건가 ?)



오뎅꼬치로 살랑살랑 유혹!



파밧!

접촉에 성공!




간질간질 하면서 한번 눕혀보기

'나한테 왜이러냐'는 표정

머리만은 닿지 않겠다는 의지



금동이는 포기하고 

동동이는 모하나 볼까요 ?



바나나와 싸움 한판..


잘 하지 않는 뒷발차기도 파파팍



원래는 강아지용이라 발톱에 껴서 찢어지진 않을까 조마조마했는데

은근 튼튼해서 구멍하나 없다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보자'



하루가 지나니 어느정도 적응이 된 바나나와의 사이



'푹신하긴 하네..'



둥실둥실

그래 난 이런 그림을 원했다구!!


두마리 다 들어가고도 남을 크긴줄 알았거늘 (L사이즈)

동동이 하나 들어가면 딱 맞는 크기에요 ㅋㅋ



푹신푹신

노란색과 검정동동이 조화가 참 좋다



바나나에 누운 원숭이 꼬리 같은 모습 ?



여름이라 잘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고 

겨울에는 완전 인기 많을 것 같아요 ㅎㅎ


귀여운 바나나보트에 동동이 금동이 싣고 휴가가고 싶다 @.@

  1. 에버란 2014.08.05 09:23 신고

    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ㅎ 바나나보트 쿠션도 특이하구요 ㅎ

    • 유라몬 2014.08.05 09:45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물에 동동 띄워두고 싶은 쿠션이에요 ㅎㅎ

  2. FKI자유광장 2014.08.05 09:32 신고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

  3. 다마네기다 2014.08.05 23:17 신고

    ㅎㅎ 귀엽고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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