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빠진 양모 펠트로 만든 인형들 

양모를 돌기가 돋아있는 바늘로 콕콕콕콕 찌르면 단단해지면서 뭉쳐 모양이 나오는거에요 ㅎㅎ











특유의 재질감때문에 보송보송한 동물 털에도 제격이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색감과 무늬가 굉장히 따뜻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ㅎㅎ

당장 동대문 원단시장에 달려가 비교적 쉬울 것 같은 우리집 고양이 동동이 색깔만 구매 ㅎㅎ 


막상해보니 어렵더라구요 뭐 차차 나아지겠지!

그렇게 얼굴만 만들어서 소파위에 올려놨었는데 동동이가 우다다우다다 뭘 가지고 막 뛰어다니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자기 머리 ..ㄷㄷ 

워낙 좋아하니 잘때도 방에 가져와서 던져주면 잡아오고 던져주면 잡아오고 엉덩이를 씰룩씰룩




내 얼굴이 왜 여기있지? 라는 느낌일까

아니면 왜 이렇게밖에 못만들었어! 없애버릴거야! 라는느낌일까 ?



'두번째가 맞다 집사야'



캣닙향이 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몽실몽실 느낌이 좋은가봐요 ㅎㅎ 

이렇게라도 가지고 놀아주니 

난너무 좋다 

슬퍼2



헤헤. 많이 허접하죠 ?

차차 좋은 모습으로..(//)



혼자 던지고 놀다가 없어졌음



요거 신경쓰랴 다른데 소리나면 거기 신경쓰랴 





자기앞에 있지만 손대면 못가져가게 하는..




예상치도못했던 장난감이 새로 생겨서 동동이는 행복 ~

쓸데없을 줄 알았던 동동이머리를 잘 가지고 놀아서 나도 행복~ 



그리고 너무 귀여운 사진도 .. 

하트3

더더예쁘게 만들어줄께 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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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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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왼쪽을 팔은 오른쪽을, 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형을 가지고 노는

기괴한 모습의 동동이 !! 


푹신한 바나나인형 두고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거실에서도 방에서도 어디에든 가지고 다니면서 발로 툭툭 치고 노는 동동이 전용 인형이에요





천원주고 뽑기로 뽑은 쪼그마한 강아지 인형인데요

사실 안에 캣닙은 없어요 ㅋㅋ

근데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서 마치 캣닙인형 같더라구요

그래서 캣닙이 들어있는 봉투에 보관해 두었다가

가끔 동동이한테 꺼내주곤 해요!


어차피 캣닙인형 사도 오래 쓰진 않으니까

요런 조그만 인형들 다 캣닙인형으로 쓸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반응도 좋구요

보세요 ㅎㅎ








인형 꼭 잡고 자는 동동이 보면 

저도 기분이 

룰루랄라

신나2


캣닙 봉투는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스크래쳐살때 들어있는 거에요!

ㅎㅎ 양이 꽤 많아서 살때마다 모아두면 꽤 되거든요!

집에 돌아다니는 조그만 인형들 있으면 한번 이용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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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집에 너구리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달려갔더니

진짜 인거에요 ?!

어떻게 너구리가 집에 들어올수가있지 ?


일단 밥을 줘보기로했어요 

애들이 먹는 사료를 먹을까 해서 앞에다 놓고 먹나 기다리는중..



'넌 누구야?'

킁킁 관심이 많은 녀석들이에요



난 앞만 볼꺼야 

너구리는 별루관심이없어요 



결국 같이 밥을 먹기로 해요

친하게 잘지내라!






는 아니고 ?

1300k 할인 이벤트로 인기검색어를 모두 차지했을때!!!

살까말까 망설이던 요녀석!

한사토이 너구리를 구매했어요


처음 회사로 배달되어왔을때 모습!

생각보다 크고 수염이 휘리릭 여기저기를 향해있지만

사진그대루 귀여워요


특히 저 꼬리!!



35센티면 꽤크죠 커



몽실몽실 귀여운 꼬리가 포인트에요



이녀석 입이 좀 돌아가있어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배달되어온 아이는 멀쩡


다음에도 진짜같은 인형으로 

금동이 동동이 놀래켜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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