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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길에서 만난 아기고양이의 유혹 조금 일찍 퇴근하고 집에 오는 날이면 아직도 해가 밝아요 ㅋㅋ기분좋지만 씻고 밥먹고 하면 하루가 금방 끝나버리는 아쉬운..집가는 길에 인형인가 싶었던 귀여운 아기고양이... 미용실 앞 대충 어지러져있는 빨래틀 위에 아기고양이를 위해 마련된 듯한 공간 ㅋㅋㅋ제가 본 길고양이 중 젤 이쁜 것 같아요 @.@빛이 나더라니까요 (?) 물론 어리니까 더 귀여울 테지만..사람 경계도 하지 않고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동동아 혹시 동생 필요하니.. 아니 아니다. 상상만 해봐요 ㅎㅎㅎ 동네엔 유난히 길고양이들이 많아서 출근할 때 만났던 애들 다음날 같은 자리에서 또만나고하면 참 반가워요 가끔은 본 비둘기를 또 보는 것 같기도..한 건 착각이겠죠 엄청 더운날 널부러져있던 고양이 두마리.간식들고 다닐 땐 이.. 더보기
금동이의 3년 4개월 서른이라니 !! 엉덩이가 토실토실한 금동이. 2011년 9월 9일 생이니 3년 4개월 정도 살았나봐요 ㅎㅎ 집 앞에 길고양이들이 많았었는데 어느날 밤에 동생을 따라 쫑쫑 따라와 집으로 온 금동이 뭐이렇게 작은게 다있어, 쥐 아냐 하며 귀여워를 연발하다가밥만 주고 돌려보내야지 하다가 금동이 엄마가 금동이를 데려가지 않아 저희 집에서 살게된 아이에요 오자마자 새벽에 탈진해서 쓰러져서 울고있길래깜짝놀라서 택시타고 응급병원을 찾았는데파보바이러스 라고 하더라구요생후 2개월 정도밖에 안된 고양이여서 살 수 있을지 못살지는 그냥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한 삼사을 입원시키고 지켜보면서 한 이틀 같이있었던 것 같은데 어마어마한 정이 들어버렸는지 쿨쩍쿨쩍. 제발 낫기만을 바랬었어요 마침 대외활동으로 돈이 들어왔던차라 다행이었지금동.. 더보기
동동이의 2년 8개월간 성장일기 동동이는 2012년 4월 4일생으로 추정 기억하기 쉽게 정해놨어요 ㅎㅎ불법으로 고양이를 팔고 계시던 아주머니고양이 밥도 안주고 캐리어에 싣고 계단을 쿵쿵 오르락 내리락. 신고 후 아이들을 모두 동물 병원으로 보냈지요그 중 가장 활발했던 아이가 있었는데 그게 동동이에요 ㅎㅎ금동이 동생이라 동동...(너무 막지었나) 2개월 정도 됐을 때 저희집에 오게됐죠솜털 보송보송. 수염도 엄청나게 길고되게 못생겼었어요 볼품없이 너무 작은 몸인 둘째 고양이를 키우게 됐습니다금동이 옛날 생각도 나구요 ㅎㅎ 박명수 아저씨 닮았다고 맨날 동생이랑 못생겼다고 놀렸는데 가끔 이런 이상한 표정을 하더라구요 동동이는 무서워 하는 것도 없고 ~ 만져주는 것도 좋아하고애교도 많고천상 개묘 멍멍이 키우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백혈병 판정받고.. 더보기
수면양말로 만드는 아기고양이 옷! 꺅혼자 찾고 귀여워 했던 금동이 아가일때 ㅋㅋㅋㅋ솜털 뽀송뽀송할때에요 ㅎㅎㅎ 주먹만해서 조심조심 만졌던게 생각나는데, 저저 따뜻한 털옷은 바로 수면양말! 완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가 고양이를 위한 털옷이랍니다 ㅎㅎ 마우스로 그려서 죄송하지만 그림으로 만드는 법 설명드릴게요! 수면양말로 아기고양이 털 옷 만들기 준비물은 수면양말 + 잘드는 가위 + 쪼끄만 아기고양이(중요) 표시된 부분을 가위로 자르면 끝!!쿄쿄쿄 얼굴이 나올 곳과 팔이 나올곳만 만들어주면 끝이랍니다~뒷부분이 너무 길면 거기도 더 잘라주어도 되구요 ㅎㅎㅎ 그리하면 귀여운 털옷이 완성! 수면양말 말고도 어릴 땐 옷입히는 재미가 쏠쏠 ㅋㅋ이때 딱 입히고 옷입힌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집에서 간단하게 입힐 수 있는 수면양말 털옷 한번 만들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