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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같은고양이2

자연스러운 녀석.. 다시 보드를 타고 운동을 시작한 날!다 마치고 방에 들어오니 무려 10시 반 ㅜ꼼지락 꼼지락 그림 그리다 자야지 하고 책상에 앉았는데 자연스럽게 베개 베고 누운 금동이 늘 머리를 덜말리고 자서 수건을 깔아두었는데 저것은 어제의 것 .. ㅎㅎ마치 금동이가 머리를 말리고 누운 듯 하다술한잔 거하게 한 듯꼼지락 꼼지락 다리 모으고 잠들 듯한 금동이 꿈뻑 꿈뻑나 잘때랑 똑같다 옆에 휴대폰만 있으면 ㅎㅎ 하, 오늘도 하루가 갔구나~베개쪽엔 금동이아래쪽엔 동동이둘을 피해서 요상한 자세로 잠들어야 하는 밤 요즘은 종종 동네 만화방 가는 재미에 빠져서 세븐시즈라는 만화책을 보는중.그림체부터 매우 오래된 만화책인데 지구 멸망 전 냉동 시켜놓은 7명의 사람들이 다시 생태계가 시작되며 해동된 내용이다아직 5권까지 밖에 안봤.. 2015. 9. 2.
사고 치고 눈치 보는 고양이 동동 같이 지내다보면 정말 사람같을 때가 많은 고양이들 ㅎㅎ 어제 퇴근하는데 비가 갑자기 와서 헐레벌떡 뛰어 집에 도착해서옷만 갈아입고 실내자전거를 막~ 타고있었어요 근데 테라스 앞에 자전거가 있어서 뒤돌아 테라스쪽을 볼때가 있는데, 동동이가 보이는게 아니겠어요이게 무슨 일이람. 분명 모든 창문은 닫혀있는데 그러기엔 분명한 동동급히 방으로 들어가보니 .. 사고친 동동이방충망을 아주 깔끔하게 뜯어놨더라구요! 좁은 틈으로 나오느라 털이 줄줄 빠지는 것도 모르고 비오는데 아무리 지붕이 있어도 테라스에 비가 들어오기 마련인데 얼마나 나가고 싶었으면 .. 그래도 이건 안되지 !!일단 창문 자체를 닫아 두고. 오늘 집가서 고쳐봐야겠지만동동이한테 왜그랬어 ! 하면서 엉덩이를 툭툭 혼나는건 알아가지구 귀여운척 '아니, 그게.. 2015.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