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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12

요즘 동동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십자수 ? 우연히 발견한 동동이 최고의 장난감은 바로바로바로요 십자수 실이다 !!! TV진열장쪽에 엄마가 예전에 하던 십자수 실이 가득 있는데 딱 손잡이 구멍사이로 잘 빼면 빠지는 크기. 언젠가부터 동동이가 그 구멍에 손을 넣고 도둑질을 하더니십자수 실뭉치를 얻고 온방안을 휩쓸고 다닌다 그 후부터는 심심해보이면 무조건 십자수실 던지기 혼자서 난리도 아니다 자신의 몸을 주체할 수 없는 동동 ㅋㅋㅋㅋ 손으로 십자수 실을 잡으려고 애쓴다.가벼워서 이리저리 잘 움직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듯하다실이 막 감겨있으니 깨물었을 때 부드럽기도 하구 오 마이. 달링 놀고 있을 때 십자수 실을 뺏어 던져본다 물어온다.동동아. 너 천재아니니 ?진짜 던지면 물고 다시 돌아온다 이 방이 동동이 방이기 때문일까 ?가끔 내 발앞에도 주는데 ??.. 2015. 2. 5.
귀여운 방해꾼 동동이 나좀 만져줘 !!!!!!!치 안놀아 줄꺼야 ?뭐좀 해볼라치면 그 위에 올라가거나 팔로 와서 부비부비하거나 앞에서 알짱알짱대는 동동이그러면 자꾸 손이가서 만지다보면 시간이 훌쩍간다 놀아줘 놀아줘!! 으. 정수리가 왜이렇게 귀엽니이거나 뒤집어 쓰구 놀아라 하고 천을 던져주었는데 더..귀엽잖아 (팔불출) 천쓰고 있는게 넘귀여워서 구멍만 송송 바느질 대충대충해서 거적대기 입혀보기 나름 이니셜Dㅋㅋㅋ쪼끔 얌전해 졌나 이거 뭐야벗겨줘 동동이가 제일 좋아하는 십자수실뭉치 던져주면잡으러 우다다우다다 ㅋㅋㅋㅋ 사실 옷에 대해도 별 거부감은 없는 동동이지만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동동아후다닥 벗기고 하던일은 그냥 그만 하기로 ..엄청난 방해꾼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동동이 하루종일 놀다가 지쳐서 잠든다'내 할일을 다했어..'.. 2015. 1. 21.
동동이의 2년 8개월간 성장일기 동동이는 2012년 4월 4일생으로 추정 기억하기 쉽게 정해놨어요 ㅎㅎ불법으로 고양이를 팔고 계시던 아주머니고양이 밥도 안주고 캐리어에 싣고 계단을 쿵쿵 오르락 내리락. 신고 후 아이들을 모두 동물 병원으로 보냈지요그 중 가장 활발했던 아이가 있었는데 그게 동동이에요 ㅎㅎ금동이 동생이라 동동...(너무 막지었나) 2개월 정도 됐을 때 저희집에 오게됐죠솜털 보송보송. 수염도 엄청나게 길고되게 못생겼었어요 볼품없이 너무 작은 몸인 둘째 고양이를 키우게 됐습니다금동이 옛날 생각도 나구요 ㅎㅎ 박명수 아저씨 닮았다고 맨날 동생이랑 못생겼다고 놀렸는데 가끔 이런 이상한 표정을 하더라구요 동동이는 무서워 하는 것도 없고 ~ 만져주는 것도 좋아하고애교도 많고천상 개묘 멍멍이 키우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백혈병 판정받고.. 2014. 12. 30.
놓치지 않을거에요~!! 피싯피싯. 동동이가 엄청난 집착을 보이는 줄. 중에 하나인 카메라 줄! 이 카메라줄. 놓치지 않을거에요 전에 쓰던 카메라도 동동이 때문에 줄이 노~~래 졌었는데 ㅎㅎ↓↓↓↓↓↓↓↓↓↓↓↓↓↓↓↓http://ramonzz.tistory.com/81 dslr도 예외는 없다 !!두꺼운 줄 얇은 줄 상관없다 줄을 다오! 수염 어따 짤라먹고 신나서 줄을 물어버린 동동이 휙휙 어디갔어 잡았다동동이 뭉뚝한 발톱구경 ㅎㅎ 작은 손으로 잡으려고 애쓴는게 어찌나 귀여운지못잡게 해야지 마치 하늘로 날아가는 선녀님 바라보듯애절한 눈빛으로 입은 벌릴듯 말듯 끈을 내려주소서~하고있는 동동이 누나 사진찍을 때 냄새 날 수도 있으니깐 다른 끈으로 잘 놀아줄게 !! 2014.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