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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원피스의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 득템했네! 얼마전 에이랜드에서 굉장히 긴~ 겨울 원피스아무거나 먹어도 배가 안나오는 행복한 원피스를 구매했어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외투벗고 방에 들어갔는데 평소보다 더 격하게 나를 반겨주는 동동이와 금동이 @.@ 이렇게 진지한 모습은 처음이야 .. 뭐때문인가 하니 ! 바로 요 원피스 앞쪽의 기다란 줄!!! 진짜 어이없게 키만큼 긴 줄이에요 ㅋㅋㅋ 끈이면 환장을 하는 고양이들 금동이도 휙휙 끈을 잡으려고 애쓰는데아! 꼈어! 고.. 고양이를 낳았다! 너무 귀여워서 사진찍으랴 끈움직이랴 ㅋㅋㅋㅋ 동동인 어릴때부터 끈에대한 엄청난 집착이 있었죠 크항항 손으로 안잡히면 입으로라도 잡는다 사막에서 찾은 물 한방울을 갈구하는 듯한 모습 ? 표정 완전진지해 '아..잡았다' 잡으면 다시 뺏어서 휙휙 붙잡고 누워버리는 동동이 그래 날.. 더보기
좁은 창틀에 두 마리는 무리야!! 날씨도 쌀쌀해 졌는데 추워도 창틀은 좋은지 울룩불룩한데 비집고 앉아 있는 고양이들.몸이 다 쑤실거 같은데 불편하지도 않은가 ? 애들을 위해서라도 하게 되는 창틀청소 ㅎㅎ좁은 창이라 양쪽 다열수는 없어서 금동이가 몸 다편것 보다도 작아요 불편해도 포기할 수 없는 창틀.. 불청객이 찾아왔다.심기가 거슬리는 금동이.창틀에서 흘러 넘치는 살!!워낙 눈치없는 동동이는 그러던지 말던지 형얼굴에 엉덩이 들이대고 하 ~품 아..씨불편한데 요고.요걸 콱 에휴 내가 일어나야지찌뿌둥한 몸 이끌고 결국 오늘도 금동이가 양보해요 ㅎㅎ 더보기
개같은 고양이 동동이 동동이는 길거리에서 아기 강아지들과 함께 자란 아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금동이처럼 까칠한 고양이의 모습은 없고 배를만져도주물럭주물럭해도 애교만 부리고발라당발라당 배뒤집고 누워버리는 거 같아요무언가에 해탈한 아이같아요 내 물도 홀짝홀짝..그래 너 다마셔라.. 쪼끔 이뻐지지 않았어요 ?털도 좀 보송보송 해지고 아무데서나 누워서 잘 자요 나 잡아가라~저대로 들어서 딴데다 옮겨놔도 별신경안쓰고 계속 자요 작아서 신발상자가 침대역할도 하고 뼈다구 베개좋아 ~~ 멍멍 이상하게 할아버지같이 나온 사진 ?멀바 짜샤 잘못했어요 때.. 때리지 마세요 ..왜저러고 자는 걸까요 ? 편한가요 ? 고양이는 머리가너무 작아서 두손으로 딱 잡으면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요 꽉 차는 느낌! 동동이의 특징이라면 특징인 입벌리고 자기 ..평소에.. 더보기
주말에 한가로운 주인과 고양이가 하는일 애들이 있는방엔 침대가없어요침대를 쓰다가 매트리스에 묻는 털들을 감당할 수가없어서따듯한전기장판에 원단으로 덮개를 만들어서 빨기쉽게 해서 쓰고있답니다.우다다 뛰어다니기도 참 좋은데요 제가 다가가면 발라당 누워버려요그럼 자연스럽게 같이 누워서 뒹굴뒹굴 @.@ 까칠한 금동이가 애교부리면 감동은 두배.. 만져달라는거지 ? 하얀 배털(?)정말좋아하는데요 아주아주얌전할때만 부비부비만질수있어요 '거기 거기좀 긁어봐' '카메라치우고 거기좀 긁어봐'몽글몽글 발바닥!도톰한 솜방망이 개냥이 동동이는 누나팔 꼭잡고 잠이들었어요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기도하고 ..도저히 저팔을 빼서 어딜 갈 수 없게 만들어요 결국 목적은 잠저는 베개일 뿐이었지만 나른나른기분이넘좋아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