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여름

바닥에 덩어리 두 마리 엄마 아빠는 남해로 여행을 슝. 떠나버리고 (소소한 결혼기념 선물입니당)집안에 남겨진 금동이와 동동이 그리고 나 새벽까지 알바하는 동생노무시키. 너무더워서 거실에서 다같이 자기로! 이불깔아야되는데 ~큰 덩어리 두마리 까만덩어리. 황색덩어리비켜 이놈시키들아 황금동!! 응 ?부르면 쳐다보니까 자꾸 부르게 되는 금동이. 나 쿵해쪄. 크하아아암 낼름. 맛있는 콧물 토실토실 부쩍 살이 찐 금동이는 딩굴딩굴 잘 살고 있구요 개냥이 동동이는 요즘 다시 공에 빠져가지구 공던져오고 물어오기 놀이 으규규 잘했어저는 고양이 한마리와 강아지 한마리를 키웁니다 공을 금동이 엉덩이에 올려놔보니 노려보다가 툭툭.싸움붙일라다 실패 좀만 더놀다가 이불깔고 자는거다~ 다놀았는데..새벽에 깰건데 '...' 귀여운 녀석들. 거실에서 함께시.. 더보기
여름이 왔다는 증거!! 아니 이제 5월일 뿐인데 !! 쉬는 연휴 내내 심지어 오늘도 30도까지 오른다고 하네요 ㅎㅎㅎ 사실 바깥날씨는 평일에는 잘 모르고 지나가는데 (사무실에만 짱박혀있으니)쉬는날은 선선한 날씨가 최곤데 ㅜㅜ 고양이들도 더위를 많이 탑니다털이 무지 많은 금동이는 더 더운가봐요 ㅎㅎㅎㅎ차가운 타일에 온몸을 부비부비.고양이를 위해서 타일만 사서 침대처럼 만들어 주기도 하더라구요! 그늘에 있는 타일은 고양이에겐 최고의 여름용 침대 말려놓은 오렌지를 이리저리 굴리며 더위에 몸서리 치는 금동 집 밖으로 나감. 지붕을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발바닥이 시꺼매지기 일수.까마귀들이 몰려와서 금동이랑 눈싸움을 하더라구요 ?금동이가 질것 같아서 조심히 다시 안으로 유혹. 저도 더울땐 가끔 화장실 바닥에 드러눕고 싶은 생각이..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