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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사는집

바닥에 덩어리 두 마리 엄마 아빠는 남해로 여행을 슝. 떠나버리고 (소소한 결혼기념 선물입니당)집안에 남겨진 금동이와 동동이 그리고 나 새벽까지 알바하는 동생노무시키. 너무더워서 거실에서 다같이 자기로! 이불깔아야되는데 ~큰 덩어리 두마리 까만덩어리. 황색덩어리비켜 이놈시키들아 황금동!! 응 ?부르면 쳐다보니까 자꾸 부르게 되는 금동이. 나 쿵해쪄. 크하아아암 낼름. 맛있는 콧물 토실토실 부쩍 살이 찐 금동이는 딩굴딩굴 잘 살고 있구요 개냥이 동동이는 요즘 다시 공에 빠져가지구 공던져오고 물어오기 놀이 으규규 잘했어저는 고양이 한마리와 강아지 한마리를 키웁니다 공을 금동이 엉덩이에 올려놔보니 노려보다가 툭툭.싸움붙일라다 실패 좀만 더놀다가 이불깔고 자는거다~ 다놀았는데..새벽에 깰건데 '...' 귀여운 녀석들. 거실에서 함께시.. 더보기
장마가 오기 전에 햇빛을 즐기자 기상청말만 듣고 내리 5일을 우산들고 다녔었는데 토욜에 잠깐 비가오고 일요일은 또 날씨가 무지 좋았어요! ㅎㅎㅎ 요번주부터 제주도에는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서울에도 곧 장마가 시작되겠죠 ?저는 곱슬머리가 너무 심해서 장마가 무지 싫지만 ㅠㅠㅜ요즘은 비가 너무 안와서 문제라고 하니 제 머리따위는 고이고이 묶고 다녀야지요 주말에는 친척들이 여럿 놀러오기로 해서 오기전 청소도 할겸 금동이 동동이는 테라스 행 요즘 털이 너무빠져서 전쟁입니다 전쟁 밖에 나온게 너무 좋은 금동이'그렇게 까지 좋은가?'싶은 동동이 영역표시를 하는건지 바닥에 부비고 난리가 났어요 ㅎㅎㅎ 아구 그렇게 좋아요 괜히 보는 나도 기분이 좋구낭 '자주자주좀 꺼내달란 말이야'흑흑 미안하다 혹 어느 친척분은 고양이는 산책을 못시킨다했더니 집안.. 더보기
고양이도 이사는 힘들어 새보금자리 금요일 연차내고 금토일 내내 이사정리로 바빴는데요! 방정리가 대충 된 것 같아요 ㅎㅎ 아직 사야할게 많지만 @.@ 이사하는건 고양이들에게도 아주 힘든일인데모르는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동안 이동장에 있다가 짐 다 싣고 이동하려니이동장에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금동이 동동이가 아주 고생을 많이했어요 ㅠㅠ 처음 새 집에 와서는 침대밑에 들어가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집이 좀 조용해지고 나서야 새로운 집을 탐색하는 녀석들.방에 가구들을 어떻게 배치를 할까. 많이 생각을 했었는데 큰 창들이 많아서창틀은 꼭 고양이들을 위해 내주기로 ! 그래서 세로형 책장을 가로로 눕혀버렸더니 창문 높이와 얼추 맞더라구요 ㅎㅎ 걸어다니기도 햇빛받으며 쉬기도 좋은 곳이에요저위에 푹신푹신한 양털원단같은 걸 깔아주면 털 많이 묻고 아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