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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두마리6

이불 안과 밖 털뭉치들 한명은 이불위에 한명은 이불속에숨바꼭질중.잘못해서 이불에라도 앉으면 큰일이에요항상 금동이 아니면 동동이가 안에 있거든요 :) 부쩍 착해지고 날렵해진 금동이 얼굴을 쓰담쓰담 금동이는 사람으로치면 목젖정도 부분을 꼬집꼬집해주는걸 참 좋아한답니다 가끔 손냄새를 킁킁 맡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요런 새침하고 짜증난 표정하고 있다가도저렇게 풀어지니 나쁜남자한테 끌리는그런 묘한 반전매력 좋은게 좋은거다 룰루 동동이는이불 속에.기지개를 키면서 팔한쪽 내밀고배는 뜨끈하게 지지면서 금세 또 잠들어요 자는거 말고 할게 없는걸 암, 자는게 남는거야 겨울동안은 이불이 최고! 2016. 2. 21.
전능하신 주인님 깃털을 주세요 요즘 금동이가 엄청나게 활발해요 ㅋㅋㅋ 아침 점심 저녁 밤 새벽할 것 없이 방방 뛰고 뒹굴고조울증있나봐요 .. 그래도 우울한 거보다 좋은 듯 건강한 금동.심지어 두발로 걸어다니기도.. ?! 장난이고, 요 깃털 장난감! 낡은 리본 떼어내고 달아줬는데, 애들이 미쳐 날뛰어요!폼폼볼은 놀다보니 애들이 물어 뜯어 삼킬수도 있을 것 같아서 빼고,깃털만 달아 놀아도 신나해서 덩달아 같이 신나더라구요 ㅋㅋ 사실 그저 실만 있어도 좋은 녀석들이지만.. 두발로 서서 기도하는 것 같은 금동이 ㅋㅋㅋ뒷발 힘이 대단하죠 엉덩이가 무거워서 무게중심이 잘 잡히나봐요 최대한 사냥감인척. 애들도 건강하고 내일부턴 휴일이고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집에서 tv보며 금동동이 간식이나 줘야겠어요 하핫메리크리스마스!! 2015. 12. 24.
금동이랑 동동이를 합치면.. 까맣고 노란(하얀, 누런,황금인)동동이 금동이 동동이는 멍- 한 표정 금동이는 한성깔해서 인상쓸 때가 많아요 노곤 노곤 쏟아지는 잠둘이 털에 파묻혀서 체온을 나누며 자는 중 왼손으로는 동동이를오른손으로는 금동이를 쓰담쓰담 저도 같이 껴있다가 슬쩍. 잠들어요 둘다 색이 극명하게 다르지만 무늬가 없어서 삼색이 하나 있으면 딱인데 ! (첼시님 후추좀..) 지나가다가 금동이랑 똑같이 인상쓰고 있는 애를 봤어요 ㅋㅋㅋ몸뚱이가 토실토실. 맨날 여기서 밥을 먹기 때문에 아주 포동포동 한 아이에요 저 눈빛을 보자마자 금동이가 생각났는데 동동이랑 금동이 합쳐놓으면 요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 ㅋㅋ 동그란 공에 튀어나온 가지런히 모은 앞발이 너무 귀여운 고양이녀석. 쫌만 힘내 겨울 다갔다 !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2015. 12. 14.
고양이 접사는 재밌어 평화로운 집안 원래 평소에도 장난치는걸 좋아해서가끔 동동이한테 공 던지는 척해서 당황하게하거나 부시럭부시럭 간식꺼내는 척하고 애들이 달려오면 혼자 좋아한다메롱.뻥이지롱 일어나자마자 금동동 사진찍는 것도 참 재밌는일, 한쪽 팔을 내주다 보니 보통은 아주 가까이서 이상한 포즈로 찍게된다 그치만 이런 모습을 찍는게 가장 재밌는 일 가까이서 찍으면 재밌는 사진이 많이 나온다한쪽 볼이 찌부된 동동. 고양이들은 눈이 예뻐서 분홍코도. 몽실몽실한 찹쌀떡도. 다 다 예쁘니까 가까이 찍어도 예쁨 (:>) 어젯밤엔 보름달이 떴다 앗, 보름달 크하아아아악 변시이인밤만되면 지나치게 활발해지는 아이들 잠좀자자 보름달을 꺼야지,, 201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