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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잠2

금동동이 낮부터 밤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서 분명히 군만두만 먹으려고했는데집가는 길에 길을 잃어서 허기진상황군만두 먹으니까 갑자기 너구리 라면이 먹고싶어서 라면까지 끓여먹고 나니 밀려오는 후회. 이사 온 집에 고기 구워먹기 딱 좋은 테라스가 있는데 제 방 창문이랑 연결되어있어요 ㅎㅎ 테라스에서 소화도 시킬겸 체조하는데 이런 경험 처음인 금동이 동동이창문을 통해 날 마주할 줄이야 ? 약간 멘붕온 표정 계속계속 궁금한 동동이 ㅋㅋㅋ밤에는 눈알이 똥그래서 너무 귀여워요 이 녀석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주면 상쾌한 바람을 쐬다가. 날아가는 새 구경도 하다가 해가질 쯔음엔 따뜻한 곳 찾아 뒹굴뒹굴 황금색 황금동이다 !! 꼭 모래있는 곳에서 뒹구는지 모르겠다 나는 ? 해가 지면 창문도 닫히고 방문도 닫히고 심심한 동동이랑 장난.. 2015. 4. 28.
주말에 한가로운 주인과 고양이가 하는일 애들이 있는방엔 침대가없어요침대를 쓰다가 매트리스에 묻는 털들을 감당할 수가없어서따듯한전기장판에 원단으로 덮개를 만들어서 빨기쉽게 해서 쓰고있답니다.우다다 뛰어다니기도 참 좋은데요 제가 다가가면 발라당 누워버려요그럼 자연스럽게 같이 누워서 뒹굴뒹굴 @.@ 까칠한 금동이가 애교부리면 감동은 두배.. 만져달라는거지 ? 하얀 배털(?)정말좋아하는데요 아주아주얌전할때만 부비부비만질수있어요 '거기 거기좀 긁어봐' '카메라치우고 거기좀 긁어봐'몽글몽글 발바닥!도톰한 솜방망이 개냥이 동동이는 누나팔 꼭잡고 잠이들었어요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기도하고 ..도저히 저팔을 빼서 어딜 갈 수 없게 만들어요 결국 목적은 잠저는 베개일 뿐이었지만 나른나른기분이넘좋아져요 2014.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