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일기/2014 부산10

활기찬 수산시장의 풍경 - 부산 자갈치시장 부산에는 커다란 시장들이 유명한데, 시장에 들어서면 정말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져요. 서울에서 보는 시장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복작복작,정말 사람사는 냄새 물씬나는 공간.특히 자갈치 시장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 광장시장이나 깡통시장처럼 바깥에 형성된 시장일 줄 알았는데주된 가게들은 모두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건물 내부에 있더라구요 ! 일단 바깥의 풍경을 주욱 둘러보고, 건물안에 들어가서 덤탱이쓰지않고 합리적인 가격에 횟감을 구매하자! 는 결심 해가 조금씩 지고 있을 무렵. 노르스름한 햇빛이 좋았어요 탱글탱글한 해산물들. 으~ 조개찜 먹고싶다!!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서준이가 조개찜 안 먹는거보고, 괜히 내가다 애가 탔던.. 호객행위해도 불편하지 않은 시장 바깥 구경을마치고정말 회를 구입하러 건물 안으로! 흠.. 2015. 2. 25.
겨울에 보는 바다의 매력 - 이기대공원 부산 마지막날 코스였던 이기대공원 ㅎㅎ전날 늦게자구 마지막날 2시쯤 기차를 타야해서 시간이 별로 없었다.그래도 나름 2박 3일인데 마지막날 멋있는 곳을 보고가야지!그리고 부산에서 딱히 바다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을 가지 않아서 급하게나마 들렀던 이기대공원.입장료 없음 생각보다 굉장히 큰 곳!공원이라고 하기엔 정말 ~ 크다 ㅎㅎ그래서인지 차로도 꽤 깊숙히 들어가 볼 수 있는 곳. 우리는 가까운 11번 쯔음에 가기위해 차타고 조금 내려가 3번 쯤 주차후 조금 걸었다 바다가 보인다 !!!조금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바다 ㅎㅎㅎㅎㅎㅎㅎ 바다는 여름바다 ! 들어가 노는게 최고지 !!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겨울 바다의 매력을 충분히 알게해준 곳. 사람들이 쪼끄매. 절벽에 올라가서 바닷가와 부산 시내를 내다 볼 수.. 2015. 2. 13.
부산 감천문화마을 스탬프찍는 재미가 쏠쏠 부산 2박 3일 여행중 용궁사 다음으로 기대하고 있었던 감천문화마을 ㅎㅎ용두산공원에 주차해놓고 국제시장~깡통시장을 잠깐 둘러본뒤 자갈치시장 입구쪽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어요자갈치시장입구에서 가는 마을 버스도 있으니 그걸 타도 좋을 것 같지만여러명이라 버스가격이나 택시가격이나 그게 그거라 ㅎㅎ 택시비는 4000원~5000원정도 나왔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은 산자락에 형성된 미니어처 세상같은 곳인데요1950년대 태극도 신앙촌 신도들과 625피난민들의 집단 거주지로 형성되어 현재 이르기까지부산 역사를 몽땅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해요. 이런 가치를 살리기위해 마을 미술프로젝트가 시작되어서골목 곳곳에 다양한 벽화와 설치미술들이 있답니다 위치는 여기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올라가야해서 걸어가긴 힘들 것 같아요 @.@ 감.. 2015. 2. 10.
부산에서 만난 고양이들 멍멍이들 2박 3일간 부산여행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것은 고양이들과 강아지들 ㅎㅎ 관광지 위주로 다녔음에도 서울에서 2박3일 봐도 볼수 없는 수의고양이들과 강아지들을 볼 수 있었다 ㅎㅎ 왠지 하나같이 사람을 피하지 않고 해탈한 듯한 녀석들. 무려 9마리. 하나같이 다 다르게 생겼고 귀엽다 ㅎㅎ 그중 최고. 부처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요녀석은 용궁사 절벽에서 한가로이 햇빛을 쬐고있는 중.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도. 옆에 앉아도 안아도 아무런 동요가 없다사람들이 너무 만져서 맨질맨질한 야옹이 털 부처님 옆에서 수련한 것이 틀림 없다 여유로운 표정이 아주 웃긴 고양이 요녀석도 용궁사에서 만났다 얜 좀 낯을 가렸는데 뒷모습이 동동이랑 너무 비슷 ㅎㅎㅎ뱃살만 좀더 쳐지면 동동이랑 비슷하겠어. 앞쪽 양말도 벗고 용궁사 카페를 지.. 201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