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몰버디/오프라인매장

도봉구 소품샵 _ 스몰버디 x 무웅구점

by smallbuddy 유라몬 2020. 4. 29.

<쓸모연구소>라는 이름으로 2년간의 회사생활 후 2016년부터 다양한 작업을 했다.

그 사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어느새 서른!

방학천문화예술거리는 3번째 작업실로 도봉구의 방학천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아 들어왔고,

어느덧 6월말 계약 완료를 앞두고 있다. 출산과 육아로 근 1년간 제대로 문을 열지 못했고, 앞으로도 주로 사람들이 다니는

저녁시간에는 열기 어려울 것이기에 이 공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아는 동생과 이야기가 잘 되어 함께 공간을 운영해보기로 했다.

나루가 어린이집 가있는 낮에는 내가, 그 후 저녁시간에는 다예작가가 공간을 운영해줄 예정!

 

가구 작업을 잠시 뒤로하고 해보고 싶었던 그림기반의 작업과 디자인 외주들을 이어 할 예정이다.

그리하여 쓸모연구소는 스몰버디라는 이름으로 조금 더 폭넓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변화를 주기로 했고,

<웅장한선인장-웅장이>의 캐릭터 디자이너인 다예도 <무웅구점>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보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딱 한달정도 함께 공간을 운영해 보았는데

닫혀있던 공간을 활짝 열어둘 수 있는 것 만으로 정말 행복하다!

 

 

한쪽 벽은 두 사람의 엽서로 가득 채워두었고,

 

기존에 있던 제품들과 새로 제작하는 제품들을 채워넣는 중!

강아지를 키우는 다예와, 고양이와 함께 사는 내가 작은 친구들을 주제로 그리는 그림으로

만든 문구류, 소품, 인형 등과 함께 그때그때 재밌게 만든 것들을 가볍게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

 

다예의 마스코트 웅장이가 안이나 밖에서 귀엽게 손님들을 맞이해 주고있다 ㅎㅎ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바꾸고 있는 공간,

코로나 훠이훠이, 물러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면서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 !

스몰버디 x 무웅구점으로 놀러오세요!

 

인스타그램 @smallbvddy_shop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