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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2018 제주

03 제주여행 _ 노리매공원, 감성 사진을 노린다!

2박3일 제주여행 (임신25주)

2일차 두번째 행선지는 <노리매공원>

 

그렇게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라서 일정에 넣어두지 않았다가

카멜리아힐에 좋은 기억이 있어 비슷한 곳을 찾아보다가

노리매공원을 골랐다. 작은 카멜리아힐.

귀여운 일러스트의 리플릿.

원래 입장료는 9천원 정도이지만 네이버쇼핑으로

구매했더니 6천원 정도에 입장이 가능했다.

요런 소품들이 공원 곳곳에 놓여져 있어서

포토존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다른 소품챙겨가지 않아도 친구들끼리, 연인들끼리

가족들끼리 사진 찍기 좋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와도 좋을 듯!

공원을 산책하는 초반에는 날씨가 상당히 흐렸는데

점차 하늘이 개었다!

작은 기념품샵도 있는데, 구매한 티켓으로 3d 입체체험도 가능하다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눈엄청아픔-

들어가기 전에는 이랬던 곳이

갑자기 이렇게 파란 하늘로 바꼈다!

연못에 비친 하늘도 너무 예쁘고

야자수나무가 완전 동남아 뷰!

지금도 내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남아있다.

캠핑 텐트도, 포토존중의 하나!

작은 메밀꽃밭도있고, 

핑크뮬리존, 선인장군락지, 미니동물원 등도 있다.

 

큰 기대를 하고 오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는 공원 + 날씨가 한몫

삼각대챙겨서 가면 더더 좋을 듯 -

폰으로만으로도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