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일기/2017 대만

04 대만여행 대만의 명동 시먼거리

대만여행 1일차 마지막 코스인 시먼거리.

시먼역은 첫째 날(수요일) 저녁, 넷째 날 저녁 (토요일)

두 번 방문했는데, 확실히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명동의 느낌과 비슷했고 온갖 먹거리, 기념품, 소품, 놀거리들이 가득한 곳.

왕자 치즈감자, 아종면선곱창국수, 큐브스테이크 등이 모두 시먼거리에 있다.

 

 

건물에 붙어있는 간판이 되게 귀엽다.

옆 폭으로는 너비 제한이 있는 것 같다.

 

용산사에서 시먼까지는 1 정거장인데 우리는 워낙 잘 걸어 다니므로

또 걸어서 이동했다. 걸어야 나라에 익숙해질 수 있다!

당시 크리스마스 주간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거리가 화려했다. 거리에 휴지통이 많이 있어서 거리가 상당히

깨끗하고 발전된 느낌이었다.

취두부 냄새난다는 후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야시장에서도 취두부 근처 아니면 전혀 신경 쓰이지 않음.

비주얼 보고 많이 기대했었던 왕자치즈감자.

실제로 가장 실망했던 군것질거리였다.

밍밍한 치즈 국물 맛.. 너무 느끼하답..

으깬 감자를 통으로 튀긴 후 가운데에

파인애플, 브로콜리, 계란, 햄 등을 넣은 후 치즈를 뿌린다.

 

비가 조금씩 내려서 대기는 5분 정도 -

먹자마자 콜라 찾으러 편의점 -

 

원래는 더 많은 간식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생각보다 배가 너무 불러서 다음으로 미루고 

우산 쓰고 추적추적 가게들 구경.

짝퉁 디즈니 소품들도 많고 , 우리나라처럼 뽑기 방도 있고

대만 기념품 가게도 정말 많다. 첫날은 색다르게 보았는데

4박 5일 보다 보니 다 똑같당 ㅎㅎㅎ

대만도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사람이 많아서

귀여운 반려동물 옷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기도 하고 -

 

더 이상 걷는데 지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 

거리를 걷다가 사원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일본에서 만나는 사원들은 굉장히 작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었다면,

요기는 상당히 웅장하고 화려했다. 

 

돈계산하는 것도 익숙해지고, 대만의 냄새,

빨간 불빛들이 친숙해진 대만 여행 1일 차는 이렇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