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일기/2016 캄보디아

04 캄보디아 여행 _ 앙코르 수공예 연합

by 유라몬 2018. 2. 6.


전통시장 싸르에 들렀다가,

중식으로 한식당에서 갈비찜을 먹었다.

캄보디아 음식이 별로 입맛에 맛지 않아서

한식 먹을 때가 가장 좋았다..



지나다니다가 구걸하느라

따라다니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당장 1달러를 아이들에게 주는 것이

아이들을 학교에 가지 않게 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어

돈대신 학용품을 주는 캠페인도 하였다.




그리고 도착한 앙코르 수공예연합.

캄보디아 시내에서 다양한 수공예품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작가들이 작업하는 작업장이자

쇼룸이었다.



손으로 만드는 여러가지 작업물들이

자유롭게 전시되어있었다.

마치 박람회할때 하나씩 부스를 맡은 것 처럼!



선물하기 좋을 것 같은

간단한 악세사리도 많았고,

작품으로써 구매가 가능한 것들도 있었다.

위에는 귀여운 도마뱀 키링



그리고 요건 캄보디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패키지인데 후추나 향신료, 커피등이

이런 상자에 담겨 포장이 된다.

나도 선물로 후추를 사갔었는데 후추보다는

요 장식품이 인기가 많았다. 



캄보디아에서 유명한 또 하나는

바로 실크! 5달러 정도에

좋은 실크스카프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서 할머니께 드릴 스카프를 구매했는데

할머니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하셨다.

완전 보드라워!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은 여기.

이곳 말고도 시내 정말 많은 곳에서 시

멘트 포대로 만든 작품을 팔고있다.

지갑은 물론 노트, 컵홀더, 가방 등등 더 안사온게 후회될 정도로

귀여운 작업물이었다.

완전히 깨끗하다! 라고 말할 순 없지만 비닐로 시멘트위에

나름 방수작업까지 되어있는 정말 귀여운 제품이었다.




쇼핑도하고

캄보디아 수공예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조금 나른했지만, 즐거웠던 시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