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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일상/육아육묘

길에서 만난 아기고양이의 유혹

by smallbuddy 유라몬 2015. 7. 13.

조금 일찍 퇴근하고 집에 오는 날이면 아직도 해가 밝아요 ㅋㅋ

기분좋지만 씻고 밥먹고 하면 하루가 금방 끝나버리는 아쉬운..

집가는 길에 인형인가 싶었던 귀여운 아기고양이...



미용실 앞 대충 어지러져있는 빨래틀 위에 아기고양이를 위해 마련된 듯한 공간 ㅋㅋㅋ

제가 본 길고양이 중 젤 이쁜 것 같아요 @.@

빛이 나더라니까요 (?) 물론 어리니까 더 귀여울 테지만..

사람 경계도 하지 않고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동동아 혹시 동생 필요하니.. 아니 아니다. 상상만 해봐요 ㅎㅎㅎ



동네엔 유난히 길고양이들이 많아서 출근할 때 만났던 애들 다음날 같은 자리에서 또만나고

하면 참 반가워요 가끔은 본 비둘기를 또 보는 것 같기도..한 건 착각이겠죠


엄청 더운날 널부러져있던 고양이 두마리.

간식들고 다닐 땐 이상하게 없단말이죠..



사랑받고 사는 냥이들인지 피할 듯 하면서도 그 자리에 있는 아이들

비가 많이 올땐 어디에 있을지 궁금해요



편하게 사는 동동이는 

간식을 잡기 위해 손만 까딱 



두발로 스는 기이한 광경까지. 

길에서 살던 동동이가 아직 밖에서 살았다면 더 좋았을까 힘들었을까,

곧 비가 많이 올텐데 길냥이들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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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첼시♬ 2015.07.13 20:06 신고

    저희집 뒷골목에도 상주하는 길냥이들이 있어요. :)
    다행히 밥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잘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전 이사가면 꼭 둘째 들이려고요. 지금 집은 후추 하나 데리고 살기도 복작거려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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