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여서 그런가 (봄맞죠?)
요즘 하품을 달고 살아요. 주말에 집에서 쉴때는 꼭 삼둥이 뒷부분에서 꾸벅꾸벅 졸구.
날씨도 조금 추워져서 금동이 동동이도 옆에 꼭 붙어서 떠나질 않으니..
날씨야 고마워..ㅎㅎ
무슨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아련아련하면서도
강하면서도 사연있어 보이는 금동이. 잘생겨서 심쿵.
금동이도 동동이도 요즘따라 잠이 많아진 듯..
'....'
무슨 생각 중일까 금동이는 ?
아련아련해서.. 웃기다 (푸훗)
실은 그냥 동동이 꼬리따라 눈동자만 왔다 갔다.
가끔 손도 파다닥
이마가 하품 버튼
이마 간질가질 해주면 입이 쩌어억
양치할때나 이러고 있어라 짜샤.
또 잠깐 쉬다가도
키야야약!!!!!!
아무리 잘생겨도. 하품할땐 깨는 법이지 입가리고 해 !
ㅠㅠ 졸린 시간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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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줄 아는 금동이네요 :D 얼굴도 얼짱각도로 틀어서 눈빛을 쏘는 것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