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일기/2014 부산

활기찬 수산시장의 풍경 - 부산 자갈치시장

by 유라몬 2015. 2. 25.

부산에는 커다란 시장들이 유명한데, 시장에 들어서면 정말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져요. 서울에서 보는 시장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복작복작,

정말 사람사는 냄새 물씬나는 공간.

특히 자갈치 시장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


광장시장이나 깡통시장처럼 바깥에 형성된 시장일 줄 알았는데

주된 가게들은 모두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건물 내부에 있더라구요 ! 


일단 바깥의 풍경을 주욱 둘러보고, 건물안에 들어가서 덤탱이쓰지않고 

합리적인 가격에 횟감을 구매하자! 는 결심




해가 조금씩 지고 있을 무렵. 노르스름한 햇빛이 좋았어요



탱글탱글한 해산물들. 



으~ 조개찜 먹고싶다!!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서준이가 조개찜 안 먹는거보고, 괜히 내가다 애가 탔던..



호객행위해도 불편하지 않은 시장 바깥 구경을마치고

정말 회를 구입하러 건물 안으로!



흠, 뭔가 전문적인데 ? 



건물안이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고 잘 되어있었어요!

좁아서 막 부딪힐까봐 조심조심 다니지 않아도 되서 괜찮더라구요

기쎈 주인분들이 많아서 적당히 눈치보며 잘 아는 척하기.



완전 웃긴말 장착한 기계같은 주인아저씨가 있는 곳에서 

6명이서 먹을 횟감 8만원 어치를 구입했어요!

(냉채족발, 마트에서 구입한 연어, 까나페, 국밥 등이 있어서 적당한 양으로 구입!)


늘 그렇듯 기에 눌려 네, 네, 하며 어느 순간 사고있던 ㅋㅋ



참혹한 범죄현장.jpg

미안해 물고기야..


이상한 애기상어도 서비스로 주시고, 해삼도 먹게 해주시고 

먹어보니 양도 꽤 많았어요. 시장에서 먹으면 1인당 얼마씩을 내야하니 숙소로 포장해갔는데

2시간정도 있었는데도 엄청 싱싱하더라구요 ㅎㅎ 





파닥파닥, 물고기도 

놀러온 여행객도

물고기의 주인도 

모두 열심히 움직이는 자갈치 시장. 이었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친구해요!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