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일상/육아육묘

옷과 이불에 붙은 고양이 털 쉽게 떼어내기!

by smallbuddy 유라몬 2014. 5. 1.

 

[예약 포스팅]

우리집 고양이 금동이 동동이는 코숏이라 털이 그리 길지않지만

정말 장난장난 아니게 털이 많이빠져요 !

모든 고양이 키우는 집사님의 고민이죠 털..

특히 페브릭제품에는 털이 정말 잘 붙고 잘 떼지지 않아서 너무 슬퍼요


여러가지 고양이 커뮤니티들을 구경하다가 쉽고 간단해보이는 아이디어가있어서

해보려고해요! 

이불과 옷에 붙은털을 쉽게 떼낼수 있는 방법!!!

그것은 바로바로 !!





짜잔 고무장갑!!!

(동동아 사진쫌 찍자~~)

노란빛깔의 저 고무장갑은 다이소에서 천오백원인가 주고 샀던것 같아요

준비물이 이게다냐구요 ?

네 다에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 ?

맨날맨날 아이들이 뒹굴고있는 장판위 덮개

원래는 롤클리너로 쓱쓱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빠는데요

세탁기에  털묻는다고 엄청 혼나요

털이 있으면 얼마나있겠어 ?

하며 고무장갑을 끼고 그냥 쓱~ 쓰다듬어 주시면 돼요!



쓰윽 쓰윽!윽

윽!!!!!!!!!!!!!!!!!!윽!

보이시나요 이엄청난 털들이 ?

마치 이태리 타올로 때를 미는 것과 같이 털이 말려서 뭉쳐나와요

다어디있었던거니 털들아 ? 



킁킁 이게모냥

내털이냐 ?,?

색깔을 보아하니 금동이와 동동이의털이 골고루 뭉쳐있군요


점점 늘어나는 털들


이걸 금동이 동동이가 먹기라도 할까봐

넘걱정돼요

아무거나잘먹으니까 동동이는..



'저게 다 뭐야...' 


쓱쓱 이불을 계속계속 훑으면 

노란게 움직이니까 동동이가 달려들어요 

뿌리치고 계속 쓱쓱 



이만큼이었던 털이!



이따만큼 늘어났어요!!!

더이상 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 하시면 됩니다 

팔뚝살도 빼고 털도빼고!

고무장갑 짱짱이에요 물을 묻혀서하면 더 잘된다고하는데 

물묻히기는 좀 그래서 

그냥 고무장갑으로 했는데도 잘돼요 


모두 털제거하고 폐건강챙깁시다!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