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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일상/금동동일 X 나무

컴퓨터 모니터 재활용하여 고양이 집 만들기

저 초등학생 땐가 중학생 땐가 만해도 지금처럼 컴퓨터가 얇지 않았어요 ㅎㅎ 

뚱뚱한 컴퓨터였죠  요런 큰 모니터를 crt 모니터라고 하는데요 

예전 학교나, 재활용센터나 개인적으로 처리하기가 힘들어 버려진 컴퓨터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정 구하기 힘들면 중고로 아주 싸게 구입하는 방법도 있구요 ㅎㅎ




고장난 모니터로 고양이 집 만들기 






서치중에 아이맥을 재활용해서 고양이 집으로 활용한 걸 보고 저런 투명한 느낌은 아니지만 

못해 볼 것도 없기에 모니터 리폼을 시작해보았어요 ㅎㅎ




진짜 엄청나게 무거운 무게 .. 바닥엔 방석을 깔거라 필요없어서 떼버릴 거구요



요 안에있는 저 기계들만 분리해 내면 돼요!

나사 푸는 것 없이 누르는 버튼으로 분리가 되더라구요. 요건 lg제품



분리해보니 안에 먼지인지 탄건지 새까맣게 되어있네요 ㅎㅎ



껍데기를 열고나서 안에는 드라이버로 돌려 분리해주어야 해요




이렇게 많은 부품들이 지금은 얇은 모니터속에 다 들어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이제 디스플레이 분리 완료!



덩그러니 남겨진 부품은 다시 재활용센터로 가야하고



필요한 껍데기는 물과 세제로 빡빡 닦아주니 아까 까맣던게 다 없어졌어요 ㅎㅎ



그리고 필요한 재료는 다이소 젯소와 페인트, 그리고 붓!!

젯소, 페인트 2000원 페인트붓 1500원이에요



젯소는 페인트가 더 잘 흡착되게 해주는 역할을해요



화이트그린 반광 페인트인데 색이 좀 연하더라구요 두통이면 충분히 쓸 수 있어요



안쓰는 물통을찾아 물을 조금 섞어서 젯소를 먼저 칠해줍니다




너무 묽게 칠해진 것 같아, 물을 거의 섞지않고 한 번 더 칠해줬어요

15분, 20분정도 말린 후 페인트를 칠하면 되는데요




흠..다이소 페인트는 너무 연해요 



집에 있던 아크릴 물감을 꺼내들고 다이소 페인트에 전부 짜주었어요





오, 조금 색이 나오네요 

페인트는 1시간 가량씩 말린 후 세번 두껍게 발라줬답니다 ㅎㅎ

2번만 발라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아크릴 물감 다른 색을 섞어서 맨 앞 모니터부분은 다른 색으로 칠해주었어요



이제 베란다에서 하루종일 잊고 있으면 끝~ 3-4시간쯤 후엔 다말랐더라구요



밑은 비어있고 어울리는 방석을 깔아주면 완성! 



기웃기웃, 다이소 페인트는 냄새가 안나던데 아크릴을 섞어서그런지 독하진 않지만

물감 냄새가 좀 나요 



킁킁, 조금만 기다렸다가 들어가기로 하자




책상 한켠에 자리잡은 모니터 집 

모니터에서 고양이가 튀어나오는 듯한 귀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ㅎㅎ




집에 버리는 모니터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http://ramonzz.tistory.com/203


현재 잘 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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