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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일상/금동동일 X 나무

주말에 한가로운 주인과 고양이가 하는일



애들이 있는방엔 침대가없어요

침대를 쓰다가 매트리스에 묻는 털들을 감당할 수가없어서

따듯한전기장판에 원단으로 덮개를 만들어서 빨기쉽게 해서 쓰고있답니다.

우다다 뛰어다니기도 참 좋은데요



제가 다가가면 발라당 누워버려요

그럼 자연스럽게 같이 누워서 뒹굴뒹굴 @.@


까칠한 금동이가 애교부리면 감동은 두배..


만져달라는거지 ?




하얀 배털(?)

정말좋아하는데요


아주아주얌전할때만 부비부비만질수있어요



'거기 거기좀 긁어봐'



'카메라치우고 거기좀 긁어봐'

몽글몽글 발바닥!

도톰한 솜방망이 



개냥이 동동이는 누나팔 꼭잡고 잠이들었어요



무슨 고민이 있는 것 같기도하고 ..

도저히 저팔을 빼서 어딜 갈 수 없게 만들어요



결국 목적은 잠

저는 베개일 뿐이었지만


나른나른

기분이넘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