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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일상/금동동일 X 나무

두 마리의 노란 아지트 바나나하우스

여름에 펫데일리에서 구매한 바나나하우스 안써서 속상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자연스럽게 바나나로 향하는 녀석들!

뿌듯한 마음 ㅎㅎ

캣타워 옆 수납장위쪽에 자리를 잡아줬는데 높이도 적당하고 하니 잘 찾는 것 같아요


노랑노랑한 하우스와 잘 어울리는 동동이

꼬꼬마 느낌 물씬. 바나나 끝 초록색이 마치 모자처럼 ㅎㅎ 귀여워라




동동이는 항상 머리만 내밀고 지그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하곤 해요



반면에 마치 동굴처럼 제몸을 잔뜩 웅크리고 꾸겨져있는 금동이 

'아왜 사진찍고 그래' 하는 심기 불편하신 모습

슬퍼2

죄송합니다..



좁은공간이라 바나나 하우스가 동그랗게 말리다보니 그 품으로 들어가서 자는 것 같아요 ㅎㅎ



최근에는 두마리가 함께 들어가 있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정말 좁아보이죠 ? ㅋㅋㅋ

한마리 쓰기 딱인 크긴데 좁으니 사이도 좋아보이고 좋네 .. !

요런장면은 폰으로 빨리 찰칵찰칵 찍어야 해요



아마 처음에 누워있던건 동동이같은데 

금동이가 그루밍 해주는척 하면서 와서 위에 자리잡고 누웠을거에요 !!

그러거나 말거나 동동이는 꿀잠 


올 겨울은 우리 셋이 사이좋게 붙어서 따뜻하게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