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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일상/콧바람

석촌호수 러버덕 서울에 찾아온 사랑스러운 오리

뿌잉뿌잉 노란오리

입술이 촉촉한 러버덕!(Rubber Duck)


네덜란드 설치미술가 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의 작품인 요 러버덕은 2007년도부터 전시되기 시작했다고 해요

높이 16.5m에 달하는 크기에, 무게가 1000kg에 달한다고 하니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 



'러버덕에는 국경도 경계도 없다. 사람을 차별하지도 않으며 어떤 정치적인 의도도 없다. 러버덕은 치유적 속성을 지닌다' 라는 말을 남긴 작가는

사람들이 러버덕으로 즐거움과 치유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를 시작했다고 해요 ㅎㅎㅎ 

보자마자 우왕. 귀엽다. 라는 말을 사람들한테 이끌어 냈으니 

오리는 할 일을 다한건가 ? :>




우리나라에도 (무서운) 제2롯데월드 개장을 기념하면서 석촌호수에 찾아왔는데요!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동안 전시된다고 해요!

위치는 동,서호로 나누어지는 석촌호수에서 동호에 위치하고 있어요!

잠실역 2번출구로 나가면 사람들에 휩쓸려 쉽게 동호를 찾을 수 있답니다 ㅋㅋ




잠실역에 도착하면 러버덕 팝업스토어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딱히 부스가 있는건 아니고 밖에서 가판대에 팔고있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팝업스토어가 호수 근처에도 있는 것 같던데

요 포스터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1층으로 나와있더라구요!



러버덕 캐릭터가 다른 오리캐릭터와 특별히 다른 점은 모르겟는데,

사람들이 구경도 많이하고 구매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요 개구리오리는 좀 귀엽다..





그래도 팝업스토어에서 얻은 수익금은 모두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된다고 하니

좋은 마음으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대충 구경을 마치고 석촌호수로 ! 



꽥꽥 발자국을 따라 출구로!



석촌호수에 들어서서 삼분정도 걸으면 바로 오리 궁댕이가 보여요!

노란 빛이 은은하게 보인다면 찾으신거에요 ㅎㅎ 



퇴근 후에 집가는 길과 경로가 맞아서 들른 건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ㅎㅎ 

다 오리앞에서 사진 찍고있는데

다 재밌게 웃고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큰 눈망울에 튀어나온 부리 

안에는 공기가 순환하고 있다는데 안에 뭐가 팍팍 차있는 것처럼 빵빵한 느낌이에요 ㅎㅎ 



연결부위도 부드럽게 연결되는데 부리는 약간 울퉁불퉁 ㅋㅋ



나를 찍어라 서있는 오리 



그래 찍을게!



왠지 자꾸 찍게되는 오리를 두고 안녕 ..

밤에 산책하러 석촌호수 오시는 분들은 사람 너무 많아서 불편하실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요런식으로 진행되는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다른 작품 보여드리면서 요번 포스팅은 끝!







한달 간 진행되는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전시이니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