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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근교 여행

제부도와 대부도 사이 전곡항 펜션에서 대하랑 고기랑 전어먹기

by smallbuddy 유라몬 2014. 9. 18.

전곡항에서 먹는 대하와 고기와 전어와 회

회사 워크샵으로 다녀온 전곡항!

제가 간곳은 제부도와 대부도 사이에 있는 전곡항의 더존펜션이에요!





위치 : 경기도 화성시 서진면 전곡리 948


위에가 대부도, 아래가 제부도인데요, 낚시하러 전곡항에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ㅎㅎ






펜션 외관. 외관은 깨끗해보였는데

안에는 냄새도 많이나고, 불청결해서 별로 였어요~


일찍 도착해서 주변 둘러봤는데

굉장히 조용하고 요트 경기가 열릴 때만 잠깐 북적해지는 듯 ~?



보기힘든 요트들이 한가득

펜션앞에도, 집앞에도 요트가 있는 걸보니 보관을 해주시나봐요




보트를 운반하는 특이한 모양의 운송기기 ㅎㅎ



전곡항 수영장도 운영!

해수 수영장이에요 ㅎㅎ 지금은 더러운 상태지만 운영할 땐 ?

꽤 여러개의 수영장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전곡항에 또 많은건 멍멍이들

곳곳에 숨어있거나 돌아다녀요


먼저다가와주고 친근 할 줄 알았는데 은근 까칠한 녀석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이들이에요 ㅎㅎ




펜션의 꽃은! 먹거리!!

수산시장이 커~~~다란거 하나랑

커~다란거 하나가 있는데


저희는 커~다란 곳으로!



저희 말고는 사람은 한 두팀 ~?

꽤 한가해요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전어회 1kg!



마구잡이로 얽히고 섥혀있는 대하 40마리 !



못생긴 우럭! 과 광어도 3만원 어치 구매 !



더존펜션에는 가운데서 여럿이 먹을 수 있는 상이 구비되어 있어서 그 곳에서 

컵라면, 목살, 각종 먹거리와 함께 사온 것들을 풀었어요!!

상 밑에는 모기향이 잔뜩!!



저는 전어회 처음먹어봤는데

가시가 엄청 많구 

고소한 맛인데 죽을까바 무서웠어요

비늘도 보여서 왠지 비린거 같기도 하고!



광어랑 우럭은 언제먹어도 맛있고!!





과장님이 구워주시는 고기도 

아기새처럼 받아먹어요 ㅋㅋ



요게 오늘의 하이라이튼데

대하 !!


전 원래 새우 엄청 좋아하는데 ~

새우버거도 새우깡도 새우튀김도 

생새우 익었을때 색이 너무 좋아요 !!


아쉬운건 조그매진다는 거...

슬퍼2

더 커질 수는 없는거니


새우 먹으러 곧 또 바닷가에 가야지 결심할 만큼 대하는 굿!




너무 많이사서 남은 전어는 철판에 구웠는데

회보다 요것도 먹을만 했어요!

소스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장어처럼 ㅋㅋ



그리고 처음알았는데 간장하고 올리브유에 버섯을 같이 볶으면 맛있대요!

짭쪼름하고 꼬소하고

쫄깃쫄깃




오랜만에 MT온 기분으로

신나게 떠들면서 수다 !!



첨가본 전곡항 날씨가 좋지 않아 아쉬움도 있었구,

낙후된 펜션시설에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너무너무 좋았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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