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일상/금동동일 X 나무

고양이 액체설은 진짠가보다

항간에 떠돌던 고양이 액체설!!

워낙에 몸이 유연한 고양이들은 흐느적흐느적 

아무리 좁은 공간도 제몸에 맞춰 껴넣기 딱좋은 구조!!








우리집에도 책상위에 녹아있는 금동이 발견 @.@


어릴때 갖고놀던 



요거가 생각난다.

액체장난감 같은 거였는데 요즘나오는 이름은'액체괴물' 이라는데 

다른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안난당 ㅎㅎㅎ



뜨끈한 배 책상에 딱 붙이고 뒷다리도 펼친채 

아랫것들 구경하는 금동이




늘어진 뱃살!

책상하고 보호색 ㅎㅎ




요런 새침때기 같은 표정의 금동이가 좋다 @.@




집중하는 표정도 멋지구

솜뭉탱이같은 발바닥도 귀엽다



기다랗게 뻗은 수염도 간지!



털이 너무 많아서

밀어주자 밀어주자 생각만하고 

그냥 내가 참자.. 하고 여름이 훌쩍 지나버렸다



털길이가 장난 아니군!!



누운자리 고대로 편한지 스르륵 감기는 눈



예민한 금동이는 작은소리에도 퍼뜩 깼다가

바로바로 잘도잔다



잘자라 금동아

오늘도 수고했다 !!


주섬주섬 뱃살챙겨 일어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