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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일상/영감을주세요

장 열린 것 같았던 라이언맥긴리전 @대림미술관

by smallbuddy 유라몬 2014. 4. 24.



라이언 맥긴리전 갔다오는게 유행인것 같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길래 한번 가보았지요

사실 사진전을 별로 좋아하진않아요

완전 대형 전시가 아닌이상 요즘 웹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느낌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청춘, 그 찬란한 기록


이라는 제목에 (.. 보다는 19세전시라니?) 하고 대림미술관으로 꼬!



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대림미술관은 요리조리 들어가야나와요





가는길에는 다른 전시들 홍보를 해놓았어요



드디어도착한 대림미술관..

주말에 와서 정말 사람이 정말정말많았어요


이렇게 대단한사람이었나 ?

흐름을 잘~ 타고 전시를 했구나 하는 느낌!


오래오래기다려서 들어간 대림미술관은

정말 시장통이 따로없었어요 ㅜ


줄도 제대로 설 수가 없고,

사진찍는 사람들, 떠드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요




1층에서는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으로 만든 

엽서나 포스터들을 판매하고있구요


사람이없을 때를 노려서

사진을 몇개 찍었는데, 아그냥 이런 전시구나 하시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전에가서 사진을 찍는건..

굉장히 이상한 것 같아요


보시죠



















라이언맥긴리의 사진전을 보니


젊은 예술가들의 청춘을 사진으로 담아두었기때문에 

굉장히 쾌활하고, 자유분방한 면이 있어요 


청춘은 그냥 그 자체로 찬란한 시기인 것 같아요

순식간에 흘러가서 더 아쉬운 ?



사진들이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전을 찾은게 아닐까요 ? 

여러가지 상황들로 힘든 청춘들이 사진으로나마 일탈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치만..

전시를 보러온 외국인들이 보고 무슨생각을 할까? 할정도로

정신없는 전시였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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