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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일상/맛집공유

대학로 나만의 아지트 카페 모 베터 블루스 (mo' better blues)

대학로 카페 추천 모베터블루스

방긋방긋 귀여운 컵받침으로 시작할 오늘 포스팅은

대학로에 있는 겁나~편한 카페


대하로가 집과 가깝기도하고 중학교때부터 거주했던 곳이기도하고 해서 자주 가는데

은근히 맛집도 없고 카페도 많이 없는 곳!



그러던 중에 친구가 소개해준 카페가 있는데 바로 여기 '모베터블루스'에요

항상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는 곳 ㅋㅋ(너무 길어..줄여 부를 수도 없어)



▲네이버 뉴스 이미지 출처



아니 인터넷에 쳐보니 건축관련해서 올라온 뉴스도 있더라구요! 

총 5층짜리 건물인데

4,5층은 스튜디오다 단체 모임석으로 예약받아서 쓰시는 것 같고 카페는 3층 까지 있어요 ㅎㅎ




1번출구로 나와서 동숭아트홀쪽으로 가면 스타벅스 옆쪽에 있어요





빈티지한 느낌의 카페



가격대는 4000원부터 ~ (아이스아메리카노)

보통 5500원 정도



저는 의자를 볼때, 소파를 볼때 아빠다리를 할수 있냐 없냐.....가 가장중요한 포인트

좌석이 넓은 게 넘 좋아요 푹신하면 더더 좋구


요기가 바로 그런 곳.



새하얀 벽에 아기자기 하게 꾸며놓은 소품 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에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느낄 수 있구요 ㅋㅋ




벽돌로 쌓아올리고 다소 울퉁불퉁하게 마감된 벽에서 오는 느낌이 참 좋아요 

잔잔하게 깔린 어두운 분위기에 조명들도 따듯한 느낌이 들구요



요기는 화장실이 있는 2층




모베터 블루스라는 영화와 음악도 있더라구요

맨날 다양한 흑인 그림들이 걸려있는 게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재즈음악가들을 다룬 영화들!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계산대 앞에도 북적북적 귀여운 소품과 그림, 메모들

이런 치우지않았는데 흉내낼수 없는 더러움 너무 좋다.


카페에갔는데 음료사진이 없죠 ?

까묵었어요 ..



음료도 정성스럽게 나온 답니다 ......양도많고


편안한 분위기의 개인 카페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대학로에도 예쁜 카페가 있답니다 @.@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