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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근교 여행

인천 나들이 - 송월동 동화마을,차이나타운,자유공원

by smallbuddy 유라몬 2014. 7. 25.

인천나드으리 송월동 동화마을


주말에 아는 지인이 사는 집으로 출동출동

2시간이나 걸려 도착한 인천역 !!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자유공원을 주욱 둘러보고 다같이 자취방에 쳐들어가 노는 !! 그러한 일정!


인천역과 차이나타운은 코앞이기에 

역이름에도 괄호치고 (차이나타운)


빼꼼





내리자마자 맞은편에 보이는 차이나타운 입구의 모습이에요 ㅎㅎ



요기가 올라오는 길 !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북적북적



중국 전통 공예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전통 술도!



차이나타운은 자주 와봤는데 

막 엄청나게 볼거리는 없고 

군것질하고 군것질 하는 거밖에 .. ?


곳곳에 자장면이나 , 만두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는 합니다!


오늘의 메인은 동화마을이기에 슉슉 (너무 더운 날이었어요 ㅠ)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팬더들 

쫌만 더 디테일 했더라면 .. 

3000원이 아니겠지 ?



아빠어디가에서 빈이가 길거리에서 중국전통의상을 사 입는거보구 

와 싸다!

했었는데 ㅎㅎ 약 3000원정도였던 것 같아요


여기서는 만원 가량 ?



차이나타운끝까지 주욱 올라와서 표지판을 보시고

왼쪽으로 꺾어서 주욱주욱 걸어가시면 송월동 동화마을이 나와요



짜잔 여기가 동화마을

동화마을 생긴지가 얼마 안돼서 아직 미흡한 점도 많고 

정신 사나운 면이 있답니다.



요기가 동화마을 거리 

이 거리를 큰 주축으로 양쪽에 조그만 골목길들이 나있어서 

곳곳에 예쁜 벽화들과 사진찍기위해 마련된 조형물들이 가득가득



거리가 굉장히 깨끗했는데 쓰레기를 계속해서 줍는 분이 계시고 

약간의 간식거리를 거리에서도 팔고있어요




그냥 벽화 마을과 다른점은 

입체적인 조형물들을 활용 했다는 점 ?



가끔 이렇게 귀여운 조형물들이 벽화와 잘 어우러져 있는 게 좋았어요 ㅎㅎ



폐차를 이용한 작품도 눈에 띄구요



저 차는..원래 있는 것 같은 어울림!!

차가 다닐 수 있던 가 이길에 ?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한 주차장도 있구요



동화마을을 지키는 너무너무 귀여운 멍멍이 한마리



사람들의 이쁨을 독차지 하고 있어요





원래 있던 정자에 호박조형물들을 올려놓아 흥부놀부네 집처럼 꾸며놓았네요







아이들은 다 만져보고 올라가보고 하는 재미가 있어보였어요 ㅎㅎ



전체적으로 약간은 유치한 면도 있고 너무 색이 화려해서 반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외국 디즈니랜드같은 느낌은 아니니까 ㅋㅋ


그래도 동심으로 돌아가 이것 저것 구경하고 색다른 공간에 와있다는 느낌을 주기에는 충분 한 것 같아요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들도 많겠지만요! 

그래도 이런 예술 관련 공간들이 곳곳에 생긴다는 건 좋은 일이니까요 ㅎㅎ


어쨋든 동화마을 제일 좋았던 건 

저렇게 탈쓴 인형들 피노키오랑 곰돌이같은 애들이 계속 돌아다니고 같이 사진찍어주고 해요 ㅋㅋ

너무 더워서 지금 짜증날 대로 짜증나있는 곰돌이

웃긴녀석. 


동화마을은 한 삼십분이면 후딱 둘러 볼 수 있답니다. ㅎㅎ

언덕을 쭈욱 올라가면 바로 자유공원 가는 길이 나와요



비온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햇빛쨍쨍

무더위..



이런 낙서는 환영이오..



여기는 차이나타운에서 자유공원으로 올라오는 길이구요






멀리서나마 바다도 찔끔 볼 수 있어요

공원에서 땀식히고 내려오면 다시 차이나타운 뒷골목이 나와요




유명한 삼국지 거리 

느낌있는 삽화들이 길~~게 늘어져있답니다.



차이나타운은 자주가기엔 볼거리가 충분치 않지만 

한 두번은 갔다올만 한 곳이에요!


동화마을도 생겼으니 아이들 손잡고 삼국지 공부도하고 시원한 바람도쐬고 고생하시는 귀여운 동화 주인공들도 만나면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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