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많은 사진으로 2부로 찾아온 DDP 아트토이컬쳐!

장난감이라기 보다는 말그대로 아트토이. 

수집품으로 사랑받는 피규어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앙증맞은 디테일에 눈이 빤짝빤짝. 했어요 




재질도 상당히 다양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재질이 비슷하면 다른 작품이여도 비슷해보이는 경향도 있구요 ㅎㅎ



아크릴 안에 구슬이 가득가득 채워져있는.

소프트맨이지만 소프트해보이지는 않아요 

리미티드 버전이라네요 ㅎㅎ



인기가많았던 우파루파 피규어!

전부 솔드아웃 ㅎㅎ 적당한 가격에 투명해 보이는 것 같아 귀엽네요



덕 쿠.

취미생활이 많은 친구라네요 ?

종류가 무지 다양해서 옷바꿔 입히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전시장 중간에는 뽑기기계가 잔뜩 있는 곳도 있었는데 

비교적 저렴하게 때때로 퀄리티 좋은 피규어들을 득템할 수 있는 곳! 

후르츠좀비랑 라인, 야옹이 피규어를 뽑아왔어요 딴건. 너무 비싸



왜 우는지 궁금한 피규어 ㅜㅜ

아이들 만화캐릭터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요것도. 



셀러중에는 외국분들도 많았답니다 ㅎㅎ 서툰 한국어로 혹은 영어로 (ㄷㄷ)

작품 설명이나 기능을 보여주고 페북이나 인스타로 홍보를 하더라구요 ㅎㅎ

당신 작품 참 멋지다고 말해줬어야하는데

말없이 웃으며 고개만 끄덕끄덕. 울렁증



귀뽑아 자해중 ?!

벌서는것같은 자세가 매력적인 동물 피규어들이었어요

저는 이런 재질의 피규어가 좋더라구요! 깔끔하니



요런식으로 채색된 것들. 컬러도 너무 귀엽고

집안 분위기가 확. 살아날 것 같은 느낌



피터진 소세지가 너무 귀여워요



다섯 손가락 안에 들게 맘에 들었던 피규어!

샴쌍둥이 같은 모습 왠지 암울한 분위긴데 의상은 상큼.

한개샀는데 두개산 것같은 기분은 덤



토이보다는 작품전시 같았던 도자기.

도자기를 의인화해서 재밌게 표현했더라구요 ㅎㅎ



원령공주가 생각나기도 해요 ㅎㅎ



도자기로 만든 밥그릇에 밥을 먹는 도자기들.(?)



도자기 히어로!



움직이는 애니매이션으로 해도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전시장을 쭈욱 둘러보고, 끝인가 ? 싶을 때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통로가 나오는데 끝이 아닙니다!

이쪽에서는 피규어보다는 쿠션, 인형, 핸드메이드 엽서, 팔찌등을 팔고 있어요!




제대로 설수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인형 ㅎㅎㅎ

모자랑 스카프같은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맥마담이나 플모, 심슨 등등 빈티지 토이들도 팔고있었어요!

홍대에서 봤던 루나러브굿도 있더라구요



한쪽엔 앉아서 쉴수있는 빵가게 겸 카페



책상위에 하나 두고싶은 아이스크림.

팔지는 않는 것같은데 페인팅이 좀더 잘되어있었다면 샀을지도!! 



특이한 곳. 헤어스타일링도 해주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클래시오브클랜으로 가득찬 부스도 있었는데 많은 작가들이 

클래시오브클랜 스토리로 그린 그림들이 있었는데

단연 눈에 띄었던 하일권작가님 ㅋㅋ



요즘은 게임도 정말. 예술인가봐요..




리암니슨 cf보고 충격받았었는데 ㅎㅎㅎ



한쪽엔 그래피티용 ? 락커들을 막 팔고있었는데

락커 뚜껑모양으로 스툴을 만들어 놨더라구요

멋진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손톱만한 신발인데 

실제 저 신발 재질과 똑같이 천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놀랐던..



미련남아 두세바퀴 돌다가 발걸음을 돌렸던 아트토이컬쳐!

매년 새로운게 많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올만 했던 것 같아요!

다만 보면서 구매하는 사람도 많고 부가적인 수입이 많을 것 같은데 ㅋㅋ 

입장료가 좀 비싼 감이 있었던, 앞으론 미리미리 좀이라도 싸게 사놓고 다녀와야겠어요


아 돌아다니면서 스티커나, 엽서등을 많이 나눠주니 고 재미도 쏠쏠!

숨겨진 작가들도 많이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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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오픈마켓


2014년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DDP어울림 광장에서 열리는 DDP 오픈마켓!

(동대문 디지털플라자 오픈마켓)

1시부터 7시까지 진행!


저는 3일에 다녀왔는데 벌써 2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ㅜㅜ 교통이 편리한 곳이니 끝나기 전에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아니면 내년에도 열리지 않을까 해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곳이 DDP의 중심인 어울림 광장이에요 ㅎㅎ

잘 둘러보시면 요렇게 무료로 책자를 나눠주시니 받고 살펴보시면서 부스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상당히 보기 편하고 예쁘게 구성되어 있는 책자라 좋아요!

7개의 테마로 나누어져있고 60여개의 부스가 있어요 ㅎㅎ


7개의 테마는 동대문 문화마켓, 창신동오픈마켓, 이야기 디자인마켓, 착한무역마켓, 멀티컬쳐마켓, 국제디자인마켓 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ㅎㅎ



빈티지 소품을 파는 가게들도 있고,



'알짜밀리터리'

항공점퍼, 파카, 배낭, 버너 등 밀리터리 용품 전문점이에요 ㅎㅎ

매니아들 모여라 모여라



'돌레코드'

일반 레코드가게에서 보기 힘든 LP와 CD를 만날 수 있는 희귀음반 전문점!

푸근한 인상의 아저씨가 계시는 부스 ㅎㅎ 일반 음반들도 있는데 가격을 저렴하게 팔고 있진 않았어요 ㅎㅎ



예쁜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들을 팔고 있던 가게 ㅎㅎ

색깔이 알록달록 부스가 예뻐요



'랑간'

인어라는 뜻의 랑간은 설명할 수 없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상상 속에 또렷이 살아있는 것들에서 오는 설렘을 말한다고 해요

맞춤 모자 전문 브랜드 부스였는데 독특한 모자들은 모르겠는데, 일반 모자들은 3만원 정도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어요 ㅎㅎ



'민트바스켓'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를 이용해 만든 노트, 천연 오일로 만든 파스텔 들을 팔고있던 부스였는데,

파스텔은 아이들이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하고 위에 코끼리 인형도 천연고무라서 물고 뜯어도 아무 해가 없다고 해요 ㅎㅎ 

말랑말랑한 느낌도 독특! 



'리넥'

폴란드 제조사의 그릇을 판매하는 리넥. 폴란드 그릇들은 핸디페인팅으로 제작이 된다고 해요!

그럼 같은 제품이 하나도 없겠네요 ㅎㅎ 20프로정도 할인을 하고 있었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요 부스에 몰려있었어요 ㅎ




'모쉬룸숲'

인도 잡화와 에스닉 제품의 셀렉트샵으로 인도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모은 잡화와 로컬제품을 셀렉팅해서 보여주는 곳이에요 ㅎㅎ

멀티컬쳐마켓에서는 흔치 않은 지역예술품들을 볼수 있는 재미가 쏠쏠!



요기는 독립출판마켓 부스들이 모여있는 비탈길인데요 

다양한 독립 출판물들을 소개하고, 그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니 흔치 않은 경험인 것 같아요 ㅎㅎ


그저 막 찍어내는 출판물이 아닌 하나하나에 뭔가 예술성이 깃들어져 있는 ?

정성스러운 출판물들을 볼 수 있었어요 ㅎㅎ



'프린트 오브 더 데이'

실크스크린으로 출판물을 찍어내는 아트프린트 책. 

종이를 만져보면 정말 직접 그린 것 같은 촉감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ㅎㅎ 귀여운 분위기가 좋았던 곳





국제디자인마켓 부스

'북유럽 디자인'

북유럽 디자인은 요즘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친근한 느낌이네요 ㅎㅎ



'리탭' 의 보틀!

디자인 너무 예뻤는데 강화유리라고는 하지만 들어봤을 때 느낌이 왠지 불안해서 

아쉬웠던 제품!



일본 제품이었던가, 컵받침 인데 반도체 판을 이용해서 저렇게 꾸며놓으니 색다르더라구요!

역시 아이디어가 중요..



왠지 일본 기념품샵에서 팔고 있을 것 같은 손수건 ㅎㅎ 일반 손수건도 

저렇게 유카타 ? 기모노 모양으로 접어서 판매하니 뭔가 있어보이는 ?



날씨도 좋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좋았던 날씨 ! 

오픈마켓 구겨을 마치고 DDP둘레를 쭈욱 둘러보았는데요,



버기카에서 꽃다발을 판매하는 분도 있고 



세계의 자동차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도 있었고



중국의 포장마차, 



일본의 포장마차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ㅎㅎ 주변에도 볼거리가 꽤 있더라구요!


전에 DDP오픈했을 때 한번 왔던 터라 안을 자세히 둘러보지는 않았는데 오픈마켓도 보시고 안에도 구경하시면 데이트로도 좋고 

친구들하고도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아! 트랜스포머 전과 샤넬전도 진행되고 있거든요 ㅎㅎ


좀 더 일찍 갔다왔다면 일찍 소개해드렸을 텐데 얼마남지 않아서 아쉽지만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 포스팅과 관련된 이전 포스팅 ↓

(클릭 하시면 새창으로 열기)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고픈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방문기/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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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9

 착공 5년만에 개관한 DDP를 무료로 관람하기위해

비가오는 날이었지만 설레는 맘으로 방문했어요




무한도전에도 유에포로 나왔었고, 워낙 거대하고 독특한 형태로 

공사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곳인데

대부분 좋지 않은 말이었지만

막상 개관하고나니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생기다니

신나는 기분이에요



DDP를 방문하면 먼저 안내데스크에서 티켓을 받아서 입장해야해요

처음딱 도착하면 어디부터 가야하지 ? 고민하게되는데


조금만 생각해보고 움직이면 

복잡하진 않아요!


처음 가게된 곳은 스포츠와 놀이,디자인 관이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용품들, 역사, 과학 산물들에 대한 주제로 전시가 이루어진 곳이었어요

아니 스탑워치도 전시를? 

했는데 애들이 잘 갖구 놀더라구요

달리기 스타터같은 것도 설치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직접해보면서 놀 수있어요(지도 했음서..)




스포츠와 패션의 결합을 보여주고자 했던 부스도 보이구요

스포츠는 예술보다는 과학과 더 잘어울리는것같아요 ^;




디자이너들이 페인팅해놓은 귀여운 공들




나중에 아들한테 해주고픈 마음 ..☆



이상화 선수가 입었던 스케이트복도있구요



그냥 휙휙 둘러볼 수 있는 전시를 보고

이동하려고하는데

이동경로가 두가지었어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거나 비탈면을따라 올라가는 방법인데

어른들은 주로 비탈면을 이용해요


저는 둘다 보고싶으니 두군데 다 봐보기로!



기둥이 없이 깔끔하게 이어져있는 모습이에요


비탈길은 새하얀 벽과 바닥,천장에 심플하게 매립된 조명들




올라가는 길에는 스툴이나 의자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어서

앉아서 사진도 찍고, 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끝까지 올라가면 잔디 깔린 옥상이 나오는데

아직 잔디가 자라지않았는데 자라면 파릇파릇

이쁠것 같아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곳에도 볼거리들을 마련해 두었고


깔끔한 매립형 소화전과 싸인들

손전등도 잘 작동되네요 ㅋㅋ

부디 아무도 벽에 낙서를 하지 않기를 ..




군데군데 정수기와, 벤치들이 있는 쉼터도 있는데요!

이곳은 피아노도 있더라구요

각종 낙서들이 가득해요 의도된 낙서를 이용해서 꾸며놓은 것인데

꼬마가 피아노를 아주 잘쳐요



디자인장터쪽으로 이동 (여기 온 목적)



맨날 봐도 질리지 않는 제품구경..


색색깔의 넥타이로 꾸며놓은 매장@.@ 봄이 온것같아요



여긴 뭐하는 곳인진 모르겠지만 풍선이 가득!


사물함 형식으로 작품들을 전시해둔 곳도있구요 

피규어 좋아하는 분들은 저런거 필요할 것같아요 

갖고싶다



전체적인 살림관의 모습이구요 


2층으로 넘어오면 조금 준비는 덜 되어있지만

여유로운 전시공간이있어요

빛깔이 너무 예뻤던 옻칠 그릇

실물이 더 예뻐요



손으로 오밀조밀 만든 정성이 느껴지는 귀여운 그릇



맛있어보이는 전복..

자개그릇과 함께 전시되어있었어요



직접 판매를 하는 곳들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북적북적




빈티지한 소품들이 있는 매장


그중에 젤 귀여운건

요 고슴도치 가족들

어릴때 키웠던

잔디인형이 생각나요 



소품구경하면서 돌아다니면 시간 굉장히 잘가는데

DDP에 정~~말많은 매장들이 있기 때문에 데이트하러 오면 좋을 것같아요


쇼핑하다가도 가볍게 구경해도 좋구요!


제가 갔을때는 아직 완성이 덜 된 곳들이 많았는데, 디자인 창조산업의 발신지로써

역할을 하고자 조성된 곳이니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위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과 바로 연결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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