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푸른수목원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항동 43

이용 시간 : 05:00~22:00

주차가능!


2013년 6월에 개장한 서울 푸른수목원!

천왕역 2번출구로 나와서 항동철길을 지나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ㅎㅎ







꽤 큰 규모의 수목원 

안에 항동저수지도 있고, 저 번호를 따라 한바퀴 쭈욱 돌면 다 둘러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번호별로 주제가 다있고, 그 주제에 맞는 꽃,나무들이 잘 꾸며져 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굉장히 깔끔하고 보존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시립수목원이어서 그런지 따로 입장료는 없고, 

주차요금도 굉장히 싸죠 ?

한시간에 1800원 ㅎㅎ



힐링시켜주는 샛노란 꽃이 수목원입구를 반겨주네요



푸른 수목원에는 북카페도 있는데 바로 앞에 테이크아웃 ㅎㅎ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판매하고 여기서 나온 쓰레기는 반드시 여기로 가져와야해요!

수목원안에 쓰레기통이 없거든요!




바닥에 깨알같이 아이들 놀 수 있는 땅따먹기 그림도 그려져있구요 ㅎㅎ



수목원에 모든 벽들은 요렇게 돌로 만들어져있어서 담쟁이 덩굴이 그걸 타고 자라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인위적인 느낌이 덜했던 것 같아요 ㅎㅎ





가을에 정말 보고싶었던 해바라기!

대부분은 시들어 있었지만 종종 예쁘게 잘 피어있는 애들도 만날 수 있어요 ㅎㅎ


아 수목원 안에서는 벌조심!

가다보니 뱀조심이라는 문구도 ?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북적 거리는 느낌없이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곳이에요 ㅎㅎ 



수목원 곳곳에는 꽃들을 모을 수 있는 스탬프들!

아이들과 함께 돌아다니면서 스탬프 찍는 재미도 쏠쏠 할 것같아요 ㅎㅎ 

스탬프마다 그 식물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어서 공부도 하면서요!



요렇게 번호마다 설명과 컨셉.





미로처럼 꾸며놓은 정원

메이즈러너 생각나네 재밌었는데..



아까 지나온 항동철길도 수목원에서 보여요 ㅎㅎ





브로콜리, 고추, 감자, 완두콩들이 귀엽게 자라있는 미니 텃밭 





폭탄같이 생긴 산딸나무

산딸기가맞는걸까 ?



카페에서 산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면서 걷고 사진찍고

걷고있지만 쉬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모락모락




푸른 하늘이 없어 아쉽지만 ~

저녁에 노을질 때 와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요긴 장미정원인데요!

지금은 장미가 없지만 장미 필땐 꽤 큰규모로 장미 축제가 열릴 것 같아요!




그때 한번 더 찾아오기로 다짐 ㅎㅎ 

장미정원근처로 나타나는 항동 저수지 

나갈 때 쯤 들른 거라 노을이 질까말까 하는 중 ㅎㅎ






저수지 둘레로 쭉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쉬기도 좋게 되어있어요



가운데로 가로 질러 목재 데크를 따라서 입구로 가는 길 ㅎㅎ




선선한 날씨 때문에 기분 좋게 수목원을 주욱 둘러보고 약 1시간 정도 ?

팔뚝엔 스탬프가 가득가득 


항동철길도 보고, 바로 옆에 있는 깔끔한 수목원도 둘러보면 하루 데이트로 좋은 곳 인것 같아요

아마 오류동에는 요거 보면 끝인 듯!! 


저는 요기 주욱 둘러보고 신도림역으로 가서 

메이즈러너를 보았습니다 설명이 조금 부족한 영화지만

내내 긴장하고 봤던 재밌는 영화 ㅎㅎ



요즘 처럼 선선한 가을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여유있게 사진찍고 산책하러 이쪽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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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항동철길

오류동에 있는 항동철길!

7호선 지하철을 타고 천왕역 2번출구로 나와서 표지판을 따라 주욱 걸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


길이 4.5km의 항동 철길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서 경기 부천시 옥길동까지 이어져요!

1959년 경기화학공업주식회사가 원료와 생산물을 운반하기 위해 만들었던 기찻길이라고 해요 ㅎㅎ







저렇게 노란 멈춤표지판이 보이신다면 제대로 가고 계신거에요!



기찻길이 나타난 초입!

어 뭐지! 하고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ㅎㅎ 

근데 요긴 그저 시작일 뿐이라는 것!!


주택가 사이로 기찻길이 나있고 옆으로는 큰 키의 나무들이 그늘길을 만들고 있는데

보기드문 광경이었어요 ㅎㅎ


요 주택에 살고계신 분들은 독특한 출근길,퇴근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옆으로는 자전거 타기도 좋게 포장도로!




항동철길을 따라서 좀더 걷다보면 풀에 가려져있던 기찻길도 그 모습을 드러내고 

또 다른 모습이 나타나요



멀지 않은 곳에서 예쁜 기찻길을 찍을 수 있어서 출사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라고 하네요



저 터널같은 곳을 통과하면 나오는 코스모스길-

시야가 탁 트여있고 왼쪽으로는 논밭, 오른쪽으로는 푸른 수목원이 보이는 길이에요!



날씨는 그다지 좋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바람이 선선해서 걷기엔 참 좋았던 날씨! 

코스모스가 바람에 펄럭펄럭! ㅎㅎ 


친구들끼리 와서 사진찍기도 좋고, 연인끼리 데이트하기도,

아이들 사진 찍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가로 막는게 없어서 오른 쪽 메타세콰이어 나무도 한눈에 보이고 수목원도 구경하고 너무 좋았어요!




10월 중순쯤 더 가을이 되면 

하늘도 파랗고 코스모스도 더 피고 너무너무 예쁠 것 같아요 !!!




항동 철길을 걷다보면 중간에 푸른수목원으로 들어갈 수있는 입구가 있는데

무료 수목원이기 때문에 가능 한 것 같아요 ㅎㅎ 

그치만 앞에 더 예쁜 길이 있기에 계속계속 걸었어요




왼쪽으로 펼쳐진 논

벼가 노랗게 익은 모습도 기대가 돼요ㅎㅎ



가을에 너무 걷기 좋은 항동철길!

지하철 타고 쉽게 올 수 있는 곳이여서 더더욱 좋고 

다른 군더더기, 꾸민 것 없이 예쁜 풍경을 보는 것 만으로 너무 좋았고 

종종 꼭 찾아올 것 같은 곳이에요 ! 완전 추천 ㅎㅎ


다만 철길에 있는 돌들과 울퉁불퉁한 길때문에 완전편한 운동화 신고 가셔도

삐끗삐끗 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해요!




철길을 다 걸으면 오른쪽으로 꺽어 푸른수목원으로 가는길

다음 포스팅은 푸른 수목원 보여드릴게요

철길보다 더 좋았던 푸른 수목원 ㅎㅎ 

3분도 안걸리는 거리이므로 함께 보시는게 좋거든요 !


가을 하루쯤 사랑하는 사람들 손 붙잡고 

예쁜 철길 걸어보세요 ㅎㅎ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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