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추워진 날씨. 

겨울이구나 싶은게 애들이 품을 마구마구 파고들기 시작했거든요 

하하. 나를 찾게되는 겨울 행복한 계절



동동이랑 금동이도 따뜻한 침대에 ..

엥 동동.동동아!



이번 주말에도 꼼지락꼼지락.

인형만들기

요번엔 멍~한 표정이 매력적인 동동이 인형이랍니다


핑크엉댕이는 포인트.



꼭 뭐하고 있으면 손에 와서 잠드는 동동이

누나가 너를 만들고 있단 말이야 



몽실몽실 귀여운 동동이발 

잠시 쉬기도 했다가



만들어진 인형들고 동동이랑 사진찍기 시도.

'이게 나라구 ?'



아무리봐도 내가 더 이쁜데



금동아 너가 보기엔 어떠니

-뭐든 상관없는데



뒤에 동동이가 있건 동동이 인형이 있건

시크한 금동이는 누구라도 좋은 듯



쿨쿨 잠이나 잡니다 

뭐좀 해볼라치면 또 평일이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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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11.30 15:22 신고

    첫사진 보면서 음.. 동동이랑 금동이.. 이러다가 엥?!?!
    색조합이 같으니까 저도 모르게 그냥 동동이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 유라몬 2015.12.02 09:29 신고

      ㅋㅋ금동이털은 좀 신기하게 생겨서 쉬운 동동이만 뭘 하게되네요 ㅎㅎ
      까만색에 흰색만 있으면 동동이같아요

  2. Helios℠ 2015.12.01 13:26 신고

    침대 위에서 밍기적대는 냥이...그야말로 아침 출근의 최대의 적이지요..
    냥이에게서 느껴지는 그 푸근함과 부드러움을 무엇에 비할까요...ㅎㅎㅎ
    밤새 내 머리맡을 지켜 준 냥이인 저의 '달콩이'에게 아침 간식 투척하고 나왔답니다^
    금동이 시크한 매력..예뻐요^^

    사족: 손재주..정말 좋으세요^ 댓글의 '첼시'님은 '음식 솜씨'가 매우 좋고요^

    • 유라몬 2015.12.02 09:31 신고

      저도 엉덩이 토닥토닥 앉아있다가 허겁지겁 나가게돼요 ㅋㅋ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녀석들이 싫어하려나요..)

몸따로 마음따로 갈팡질팡 동동이마음

ㅋㅋㅋ 아빠 엄마는 원래 고양이는 눈이 너무 무서워!

강아지는 좋지만 고양이는 글쎄? 파였는데 어느새 동동이와 대화하고 있는 아빠를 발견

어찌나 웃긴지 ㅎㅎ


뿌듯하기도하고, 잘했어 동동아 아빠 맘을 얻었구나!

예민한 금동이는 아직도 아빠는 경계중

맨날 네발로 아빠가 어흥어흥, 무서운 소리 내고 와다다 놀래켜서 겁먹은 듯하다



어느새 토닥토닥해주는 단계까지 온 동동이는

내가 없으면 아빠한테 와서 계속 비비고 엉덩이 토닥토닥해달라고 한단다



때려주세요 엉덩이! (응?)

한껏 솟은 단단한 힙. 고양이들은 꼬리 위쪽 엉덩이를 때려주면 그릉그릉 넘 좋아해요



아, 좋긴한데 뭔가 아직은 긴장되는 듯한 아빠 손



ㅋㅋ때리는 사람도 겁먹으니 동동이도 

좋으면서도 귀 쫑긋



집안의 실세는 아빠니까 똑똑한 동동이가 줄을 잘 탄 것 같다 

하하 누가 싫어할 수 있을까 동동이를 요 애교쟁이. 


  1. 첼시♬ 2015.03.13 20:23 신고

    저희 어머니도 원래 고양이를 무서워하셨는데 후추는 어느새 정이 듬뿍 들었다며 귀여워하시더라고요! ㅋㅋ
    물론 몸이 본능적으로 무서움을 느끼긴 하는데 그래도 마음으로, 머리로는 정이 간다고 하시네요. ^^
    유라몬님 아버님도 동동이의 살살 녹는 애교에 마음을 빼앗기셨나봐요 :D

    • 유라몬 2015.03.16 07:54 신고

      ㅋㅋㅋ후추는 어린아이같은 분위기라 더 정감이 갈 것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동동이가 특히나 검은색이라 더 무섭다고 했던 것 같네요 ㅋㅋ어서 금동이도 살아남는 법을 터득해야 할텐데 넘 예민해서 걱정이에요 ㅎㅎ

  2. 2015.03.14 12:17

    비밀댓글입니다

    • 유라몬 2015.03.16 07:51 신고

      ㅋㅋㅋ밥먹을 땐 부르지 않아도 슝슝 ! 저도 나중에 꼭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과 팔베개해주면서 알콩달콩 살면 좋겠어요! 부럽네요 헤헤

  3. corry 2015.03.15 14:59 신고

    맞아요^^저희집에강아지도 신랑을좋아하면서도 피하고ㅋㅋ오라고하면안오고 가만히있으면 궁둥이 들이미는 반려동물이 매력적이에요

    • 유라몬 2015.03.16 07:49 신고

      ㅋㅋ사랑받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있는 아이들 같아요!

빨래감을 모아두는 바구니. 까만동동이와 같은 까만 바구니에

뚱뚱한 동동이가 안착. 동동아, 엄마가 알면 넌 엄마한테 죽었어 ! 

빨래에 털이 다 붙는다며 혼날게 뻔해

 


그나저나 너무나도 순진한 눈빛에, 

사진부터.. ㅋㅋㅋ 털이 날리는게 너희의 잘못은 아니잖니 헤헤.



몸에 딱맞는 사이즈라 편안한 기분이 드시나 보다



여기는 감옥, 바닥을 뚫고 탈출 하리라..



쏘옥!, 바구니 손잡이를 든다음 유에포처럼 슝슝 태워보기도 하고

애기를 키우면 이런 기분이려나 ㅋㅋㅋ



마침 바구니가 여기 있어서 들어왔을 뿐이라는 동동.



후라이팬에 올려진 맛있는 음식같구나 



빙글빙글 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이제 엄마가 오기전에 빨래통에서 나온 뒤, 뿌려진 털들은 모르는 척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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