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동동이는 사이가 무지무지 좋아요

아마도 추워서 서로 붙어있느라 :)

침대위는 아주 따뜻한데 그 자리 냅두고 소파위에 둘이 붙어서 꽁냥꽁냥



그와중에 포착한 동동이표정 ㅋㅋㅋㅋㅋ

찍어놓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네요



"이.. 이빨에 뭐가 낀것같아 "

실은 크아하항. 하품



많은 동동이들과 금동이.

"아 동생 또생겼네 "

하고 있으려나



순진무구한 동동이와. 일어나는 척 하다가 

또 앉는 이상한 금동이

그럴거면 기지개는 왜키는거니 

따뜻한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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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턱시도 냥이들이 대체적으로 사람하고 잘지내는 개냥이들이라는데,

동동이도 개냥이중엔 빠질 수 없는 개냥이 

고롱고롱 발라당 눕기 일쑤이고 

배만지는 것도 베개로 이용해도 배위에 올려놓아도 뭐든 가만히 있는 착한아이.

그래서 더 손이 간다

특히 토실토실 엉덩이로.



가끔 요상한 자세로 멀뚱멀뚱 쳐다보기도 한다.

발바닥은 핑큰데 

목욕을 안해서 양말이 노랗다



기지개를 반만키다가 만 느낌 ? ㅋㅋ



동동이는 엉덩이 때려주는걸 젤 좋아하는데 

요게 자주하면 좋지 않다고해서 자제하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귀여워서 종종 손이 간다

토닥토닥



고런 금동이도 가끔 혼자있는 걸 좋아하기도 하는데 

항상 밝은 애라 고럴 땐 참 걱정이 된다



-그냥 가끔 고독을 원해

아무리 밝은 사람도 다 속으론 깊은 생각이 있는 법..

나는 웃긴 동동이덕분에 항상 즐거운데, 

그래서 동동이도 항상 활발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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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때는 동동이가 금동이를 귀찮게 쫓아다니고 

진~~짜 가끔 금동이가 동동이를 막 쫓아다니기도 하는데,

보통은 형이하는거 다 따라서 다니는 동동이.

괜히 금동이가 스크래쳐에 앉아있으면 쫓아내고 자기가 하질 않나 

못된녀석



보드라운 인형이 맘에 드는 동동

너가 더 귀여워 !!



작은 틈도 놓치지 않고 파고든 금동

누나 겨울옷 정리하라고 털 묻히러 입성



아, 형 나도 들어가고 싶은데 



쪼끔만.. 쪼끔만 비켜봐 



-이 시끼야 쫍다구 



짧은다리, 긴허리 쫙펴고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결국 실. 패! 



-저 찰거머리 같은 자식..

가끔 동동이가 너무 귀찮은 금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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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울할때, 추울 때 , 졸릴 때

큰 행복을 좇다가 너무 먼일 같을 때 ㅋㅋ 

생각해보면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어제 유난히 금동이가 품안을 파고들어서 밤동안 끌어안고 잤는데 

근래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나 ..

귀여운녀석



행복은 아주 가까이..진짜 코앞..입 앞 얼굴앞에...........



옆구리에도 이불 속에도 있고



침대 위에도있고 



다리 위에도 있고..



게다가 두개 

행복하게 해줘서고마워 

너넨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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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계절 가을도 지났건만

도대체 살은 언제 뺄런지 

주인 닮아 동동이도 금동이도 살이 부쩍 토실토실해진 것 같아요



보들보들한 뱃살 고이접어 나빌레라.

뒤통수부터 배위에 곱게 앉은 동동이가 너무 귀여워요



오랜만에 만난 누나가 반가운 동동이



ㅋㅋ쿡쿡 누르고 싶은 동동이 뱃살

그리웠어 @@ 

여행은 늘 좋지만 두고 다녀야하는 금동이 동동이 생각에

빨리가고싶은 마음 반 더있고 싶은 마음 반.

오래 길게 여행은 못다닐 듯 하다 



너 이렇게 ㄱ앉아있어도 허리에 무리는 없는 거니 ?

골골 부비부비 하다가 

무거워서 내려놓기..



그리웠던 아이컨택



오랜만에 보니 더 귀여워진 동동이. 금동이

떨어져 있어서 미안했지만

이렇게 반겨주는게 내심 기분 좋으니

종종 짧은 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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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동동이 금동이가 끈질기게 달라붙는 날이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은 날 :>


동동이는 엄마생각이 나는지 나에게 그루밍을 해주고 싶은 건지

손가락을 물고 빨고 핥아주고 난리가 났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이 무릎에 누워서 

팔을 붙들고 있는 동동이를 보면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 싸악!



취미생활은 잠시 뒤로 미루고 

손가락을 너에게 맡긴다



오돌토돌한 고양이 혓바닥은 

계속 버텨줄 수는 없는 고통 ㅋㅋㅋ 

그루밍 고마워 동동아 누나 깨끗해진 것 같아



왠지 내손에 침을 묻히고  

자기 얼굴을 세수하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이마고 귀고 쓰담쓰담

긁적긁적



조금만 가벼우면 좋으련만 



책상에 얼굴을 비비며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동동이.

@@무릎냥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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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덕후가 되는 일은 어렵지 않아요

키워보면 되는 듯 


생각에도 없던 요녀석이 집에 들어오고 나서 

귀엽고 깜찍한 멍멍이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저 고양이 고양이

휴대폰에도 블로그에도 n드라이브에도 다음클라우드에도 금동동 얼굴이 둥실둥실 

그래도 또 찍습니다



' 줘봐 나도 그림좀 그려보자 '



'킁킁 아참 나는 손가락이 없구나 '



필요하지 않은 건 쉽게 포기



겨울이 되면 다들 그렇듯 

움직임도 줄어들고 밍기적밍기적 대기 마련ㅜㅜ 

고양이 두마리가 집에 있다면 배로 힘들어 지는 아침 기상



크으아 잘잤다 

출근하기 싫은 누나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발밑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으면 

괜히 뱃살 한 번 건드려서 눈치를 줘요



돈벌어와, 사료 거의 떨어졌더라 

눼눼,

바깥구경이라도 하라고 겉창문만 열어두고 안녕,

다이어트는 봄에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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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토실토실한 금동이. 

2011년 9월 9일 생이니 3년 4개월 정도 살았나봐요 

ㅎㅎ 집 앞에 길고양이들이 많았었는데 어느날 밤에 동생을 따라 쫑쫑 따라와 집으로 온 금동이


뭐이렇게 작은게 다있어, 쥐 아냐 하며 

귀여워를 연발하다가

밥만 주고 돌려보내야지 하다가 

금동이 엄마가 금동이를 데려가지 않아 저희 집에서 살게된 아이에요


오자마자 새벽에 탈진해서 쓰러져서 울고있길래

깜짝놀라서 택시타고 응급병원을 찾았는데

파보바이러스 라고 하더라구요

생후 2개월 정도밖에 안된 고양이여서 살 수 있을지 못살지는 

그냥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한 삼사을 입원시키고 지켜보면서 

한 이틀 같이있었던 것 같은데 어마어마한 정이 들어버렸는지 

쿨쩍쿨쩍. 제발 낫기만을 바랬었어요


마침 대외활동으로 돈이 들어왔던차라 다행이었지

금동이가 제가 마침 돈이 있는 걸 알고 찾아왔던가봐요



다행히 스스로 잘 낫고 다시 집으로 온 금동이!

넌 엄마한테 가긴 글렀어 임마 ~

미안한마음 반 넌 내가 살린거다 반

ㅋㅋㅋ


전 원래 개덕후였는데

금동이가 오고나서 전격 고양이 덕후로 전향...

정말 키워본 사람만 알 것 같은 사랑스러움 *





털색도 특이하고 뭔가 다른 코숏들이랑은 다르게 생겨서

참 예뻣던 금동이

어릴때 맨날 설사해서 예~쁜 황금똥 싸라고 

지어준 이름인데 ㅎㅎㅎ

털빛이 황금이니 황금동이라고 할까 .?(좀더러우니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가 

중성화 이후 성격이 확 바뀐 금동



얼굴에 수심이 가득 

인상파 고양이가 되었어요



털느낌이 너무너무 좋은 금동이

까칠하지만 나름 매력있는 성격.

동동이랑은 다르게 겁도 많고 낯도 많이가리고

안친하면 하악질도 마다하지 않는




가끔 진지한 얼굴로

엉뚱한 행동들을 해서 웃게 만들어 주는 금동이 

ㅋㅋㅋ



난 너의 그 뚱~한 표정과

하얀 배가너무 좋단다 금동아



함께 죽을 고비를 넘긴 첫 고양이이고

한창 개인적으로 힘들 때 만나서 그런지

성격은 까칠해도 더 애정이 가는 금동이 ㅎㅎㅎㅎ

사람나이 서른. 시간 가는게 아깝다 ~


2015년도 화이팅!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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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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