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전주여행덕진공원


전주 마지막 코스였던 덕진공원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마치 센과치히로 이상한마을에 가는 통로같은 모습 ? ㅎㅎ


전주볼거리는 전주터미널을 기점으로  윗쪽에 덕진공원

아랫쪽이 볼거리가 많은 한옥마을이에요 ㅎㅎ




한옥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20분쯤 가면 터미널을 지나서 덕진공원정류장에 도착!!

한 오분정도 걸으면 덕진공원 입구가 나와요



무료개방되어 있는 덕진공원으로 고고!


덕진공원에는 엄청나게 큰 호수가 있어요! 고려시대때 만들어진 자연호수라는데 

위에서 보면 굉장히 독특해요!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가운데 큰 다리를 기점으로 왼쪽은 온통 연꽃으로 가득차있고 반대쪽은 

연꽃이 없는 호수라 오리배들이 둥둥 떠다녀요!




이게 호수의 반을 가르는 다리에요

오른쪽으로 연꽃이 가득가득해요!




천천히 다리를 건너면서 연꽃쪽을 보면 

귀여운 오리들이 뻥튀기를 받아먹고 있어요



다리 중간쯔음에는 사진도 찍고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있고



기와로지어진 편의점과 카페도 있어요.

화장실은 다 건너가야 있다고 써있더라구요



반대쪽 연못을 떠다니는 오리배들 

가족단위로 와서 많이 놀다 가시는 것 같고


커플들은 대부분 전주에 놀러왔다가 들른듯!




완전 키큰 연꽃!

호수가 안보일 정도로 가득 메우고 있어요



멀리보이는 정자는 호수한가운데에 떠있어요







정자로 가는 길

길이 조금 좁아서 사진찍기는 어렵지만 연꽃사이를 걸어가는 기분이 최고에요



군데군데 벤치들이 많이 있어서 쉴공간도 많고 

여유롭게 걷다가 

다시 다리를 건너 입구 쪽으로 돌아왔는데



이렇게 춘향이가 타던 그네를 탈 수 있도록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별 기대 안하고 여느 공원과 다를게 없겠지 ?

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완전 반했어요 ㅎㅎ

살면서 그렇게 많은 연꽃을 볼 수 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전주에 가시면 꼭꼭 들러서 연꽃구경하고 가세요 

터미널까지는 걸어서도 갈 수 있..긴 하지만 

택시타면 기본요금거리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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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1박2일 전주여행 남부시장 청년몰


전주에는 한옥과 같은 전통적인 느낌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편견을 깨주었던 남부시장 청년몰을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사실 남부시장은 어느 옛날 시장과 다를게 없는 곳인데요 !

그 남부 시장 2층에 청년몰이라는 청년 사업가들이 모여서 하나의 문화를 만든 곳이 있어요!


요런데 가면 또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하니~

완전 기대하면서 찾아갔죠




전동성당 뒤쪽으로 한옥마을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에요

남부시장에는 조점례피순대가 아주 유명하더라구요

줄이 정..말깁니다




시장을 요리조리 돌아다니다가 찾은 청년몰 가는길!



이런 계단을 올라가면 청년몰이 나와요 ㅎㅎ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화려한 원색의 건물과 

내가 못모았던 슈퍼마리오 해피밀!!!

귀여워귀여워



심슨피규어도 있고 다양한 빈티지소품들이 가게랑 너무 잘어울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 튀김 

나무젓가락으로 튀김을 만들다니 ㅜ



여긴 히치하이커라는 LITTLE PUB 인데

낮이라 들어가진 못했지만

밤에 맥주한 잔 하면 참 좋을 것 같은 분위기!



2층 청년몰에서 내려다본 남부시장 모습이에요 

사람이 없어서 휑~ 하네요



언덕을 따라 올라오는 길도 있군요!



막 너무 크진 않아서 그냥 돌아다니다 보면 다 둘러볼 수 있지만

친절하게 표지판이 있네요

SAL ST.ㅋㅋㅋ 살거리

NOL ST. 놀거리



4-5평쯤 되는 크기의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굉장히 귀엽고 

외관도 각자 판매하는 물품 특성에 맞게 잘 꾸며져 있는 것 같았어요



한쪽에는 식당도 있지만 

청년몰에 밥먹으러 오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돌아다니다 보면 굉장히 신기한 제품들이 많은데

요건 뿅가서 구경했던

엽서에요



그냥 엽서가 아닙니다! 풀이 자랍니다!!

너무 귀여운 저 모습에 반해서 



한장구매!!(4500원)

오른쪽 위에 보시면 씨앗이 들어있어서 

분무기로 물을 일주일간 적셔주면 싹이 뿅뿅 나는 엽서에요

감성돋는다 .. 하



청년몰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옛 글씨



요긴 스페인관련 소품 전문점이었는데 

앉아서 책갈피에 글씨도 쓰고 꾸밀 수 있게 되어있어서 이것도 하나 만들어 봤어요 ㅎㅎ 가격은 천원!



스페인느낌 물씬나는 커플 브로치도 구매! (2000원)



군데군데 예쁘게 사진찍도록 꾸며놓은 곳들도 많아요 ㅎㅎ



요긴 옛날 문구점

가격은 옛날 가격이 아니지만 



앞에는 어릴때 했던 게임기들이 자리하고 있어요 



빈티지 옷가게도 있었는데, 문닫아서 아쉬웠던..



여긴 식충식물을 파는 곳!!!!!! 파리지옥도팔고..

정말 무서운 곳인데 귀여워..



시식하고 가세요~

라고 유혹해 들어갔던 양갱점

처음먹어보는 다양한 양갱들이 있었는데

초코양갱 넘 맛있어서 한개 구매! (2000원)


맛있어서 살 줄알고 시식하라고 하신 듯!!




여긴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엽서를 다양한 도장으로 꾸미고 매달 1일인가에 일괄적으로 발송해주는 

그런 곳 같았어요 ㅎㅎ



나가는 길 쯔음에 있던 

'만지면 사야합니다.'


저는 만지고 샀어요 !! 

즐거워



아쉽지만 다보고 가야하는 길 ..

집집마다 들어가셔서 구경하시고 ! 눈치 안보여요 ㅎㅎ

가게 안의 사진은 저작권문제로 찍으면안된다고 하니 눈으로 열심히 스캔하셔야해요 ㅎㅎ



대왕파우치도 100D카메라파우치로 쓰려고 구매한건데 

완전 크기 짱짱. 딱맞아요


소세지는 손가락만한건 처음봐서 너무귀여워서..알사탕과 함께 구매



룰룰랄라 내카메라를 지켜줘 ~


청년몰같은 곳이 많이 생겨서 젊은 사업가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많이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전주에 가시면 꼭~ 청년몰에 들러보십시요!



https://www.facebook.com/2Fchungnyunmall

청년몰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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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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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전주여행 오목대/자만벽화마을


오목대는 한옥마을 후문 쉼터쪽에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저 계단이 오목대로 올라가는 길!


▲오목대 올라가는 길에서 본 전주 한옥마을







이 계단으로 올라가야해요

한옥마을 구경하느라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가 저길 올라가야한다니 ..



그치만 딱 저만큼만 올라가니 

노을지는 하늘에 멀리 보이는 한옥이 너무예쁘다!



나뭇가지에 생긴 거미줄이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오목대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한옥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한옥들과 곳곳에 솟아 있는 푸른 나무들이 뒤에 빌딩들과 대조되어서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오르니 오목대에 도착!

이 정자가 바로 오목대에요 

오목대는 이성계가 왜구를 무찌르고 돌아가는 길에 들러서 종친들과 전승 축하잔치를 벌인 곳이라고 하네요 ㅎㅎ




옆에는 휴식처가있어서 앉아서 올라오며 흘린 땀을 식힐 수 있어요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해요 ㅎㅎ 

어디서 냄새가..

하루 돌아다녔을 뿐인데 샌들때문에 발이 다 타버렸네요


 


오목대가 있던 곳은 예전에 자만동이라고 불렀는데요

바로 붙어서 자만 벽화마을이 위치해요



오목대 말고도 이목대, 천사길 도 있었는데 힘들어서 가보지는 못했어요



자만 벽화마을로 가는길. 길옆의 흙산이 무너질듯 해 보여요



정말 달과 닿을 것 같은 달동네를

예쁘게 꾸며놓은 소소한 마을





올라가는 길에 동네사는 새끼고양이도 볼 수 있었어요

잽싸게 도망가버렸다는..





꼭대기즈음에는 귀여운 카페도 하나 있어요.

'돈내고 쉬고가세요' 라는


E.T는 그곳의 마스코트


뭐야 끝이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끝이 아니니 쭈욱쭈욱 가보세요 ㅎㅎ

곳곳에 벽화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답니다.




또다른 카페앞의 토토로


옆에 가오나시도 있어요 ㅎㅎ



자만마을 구경하고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니 

어두워져 조명이 켜진 오목대. 

또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ㅎㅎ 


하루 일정의 마지막 오목대와 자만 벽화마을. 시원해 진후 올라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거의다 언덕길이거든요 


이제 내려가서 시원한 맥주와 또 간식들을 맛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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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전주여행전동성당


경기전에서 나와 빼꼼 솟아있는 십자가를 향해 한옥마을 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전동성당이 나와요 ㅎㅎ 

거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한 전동성당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히고, 호남지역에 있는 서양식 근대건축물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해요

7년동안이나 지었다는 벽돌 건축물.


영화 [약속]에도 나왔다는데

안보았으므로 패스!




전동성당 옆에는 예수상이 온화한모습으로 성당에 오는 사람들을 안아 주고 있어요



까마득한 높이



전주에서 본 것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니었나 싶어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이런 성당이라면 매일 오고싶을 것 같은 느낌 

하트3



내부 미사가 있을 때는 들어 갈수도 있는 걸로 들었는데

오늘은 닫혀있네요!

그래도 안을 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한 컷. 정말 너무 아름다운 로마네스크 양식!


엄청 세련된 분위기 인것 같아요 ㅎㅎ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들도 많아서 좋아요 ㅎㅎ

삼각대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



전동성당옆에는 이런 외국에나 있을 법한 

유치원 !!

저게 유치원이라니 





죽은 그리스도를 안고있는 성모마리아상

피에타


묘한 느낌의 전동성당은 입구 빼고는 사람이 그리 많지도 않았고

건물을 삥 도는 루트말고는 없지만

천천히 건물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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