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mmmg

어떻게 읽어야할지 처음엔 엠엠엠쥐 ? 음....쥐? 고민했었는데

밀리미터 밀리그램 ㅎㅎㅎ

이태원 가면 꼭 구경하러 가는 곳이에요 ! 

오늘 소개해드릴 건 이곳의 지하 2층!! 페이퍼가든 유즈드 세일 현장이랍니다

페이퍼가든이 카페였나봐요 






위치는 한강진역과 이태원역 사이에 있어요 

특이한 간판이라 찾기 쉬워요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중인 건물. 지하 2층에서 이벤트 진행중!



그릇은 5천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 파스타 그릇이나 색도 다양하게 여러가지가 있었어요 ㅎㅎ

가구, 조명은 뭐 빈티지제품들이 다 그렇다싶이 

헉! 소리나는 가격들도 있구요 ㅎㅎ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매장이 꾸며져 있었어요



사슴뿔, 진열장, 매장조명, 컵받침 등등등 요즘 빈티지 인테리어에 푹 꽂혀서

사고싶은 것 투성이



진열된 화분도 모두 판매하는 것이고 구하기 힘든 유리병들도 많이 팔고있어요



햇빛이 은은하게 들어와서 사진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느낌 ㅎㅎㅎ




기존에쓰던 캣타워 책상 리폼하면서 좌식책상이 되어버려서 

의자가 필요없어졌지만 ㅠㅠ 원래대로 썼다면, 딱. 갖고싶은 디자인



동동이가 좋아하는 빨래바구니 ㅋㅋㅋ





테라스같은데서 쓰기 좋은 야외용 의자도 굉장히 많았어요! 



카페 주인분들도 많이 와서 제품문의를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가장 많은 제품은 식기들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도 식기들 



집도 없으면서 가구구경, 소품구경하는 것은 너무 재밌어요 @.@

특히나 할인이라면 더 짱짱 


어쨋든 빈티지 제품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

이태원 가시면 들러서 남은 물건 잘 둘러보고 득템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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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우사단길, 이태원 계단장 구경을 하다보면 안 볼수가 없는 이슬람 사원 ㅎㅎ

너무 바로 앞에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이나 해볼까 ~ 하고 

쪼오끔 긴장하고 들어갔어요



이슬람 사원과 청명한 하늘 !!!



이태원 이슬람 사원은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이슬람사원이다. 이슬람교 한국 선교의 총 본산인 이곳은 1970년 한국 정부로부터 부지를 지원받고 세계 이슬람 국가들의 지원금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1920년대 투르크계 무슬림들이 국내로 망명해 정착하기 시작한 것이 한국 이슬람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이슬람 국가의 이주 노동자가 급증하면서 이곳을 찾는 무슬림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원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내국인들도 많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가도 좋다. 국내에는 모두 9개의 이슬람 사원과 60여 개의 임시 예배소가 있으며 이태원의 서울 중앙성원에서는 ‘술탄 마드라사’라는 이름의 무슬림 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슬람사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1.15, 마로니에북스)


사진찍는 분들한테는 이국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출사지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라네요 ㅎㅎㅎ



기하학 적인 무늬가 눈에 띄는 이슬람 사원 입구 


이슬람사원에 들어갈때는 짧은원피스,반바지, 민소매, 깊게파인옷, 짧은치마, 비치는옷, 남자 짧은반바지는 불가!

안내소에서 주는 나풀나풀 치마를 받아서 입고 둘러봐야해요 ㅎㅎ



계단 이만큼만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이슬람 사원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사진에 담기가 어려울 정도 ㅎㅎ

뭐 멀리서 찍으면 가능하겠죠 ? 



크. 아래서 올려다보는 이슬람사원

주변이 안보이니 정말 외국에 와있는 듯한 

여행온 듯한 착각. 흐엉. 여행가고싶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하늘이 참 예뻐요



아래로는 바로 앞에서 계단장이 한창이구요


가볍게 살짝 둘러보고 내려가기 좋은 곳이었답니다 ㅎㅎㅎㅎ



내려오는 길에 초등학교 앞에서 찍은 목련 

초등학교엔 꼭 목련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기분탓인가 ㅎㅎ


정말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물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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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태원 계단장!

이런게 있다~ 라는 얘기는 들은지 꽤 됐었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하다가 

날씨도 좋고 푹~쉬다가 새로 개최되는 3월이라 신나는 마음으로 구경갔어요!

이태원역 3번출구에서 앞으로 쭈욱 걷다가 우회전 딱 해서 촥촥 사람들 따라 올라가면 나와요


이태원 계단장은

12시부터 6시까지 꽤 긴시간 동안 열리는데 

먹을것도 많이 팔고 있어서 점심때우기도 참 좋았어요 ㅎㅎ


딱, 계단뿐만 아니라 우사단길 모두에서 프리마켓이 열리고 있답니다 



ㅎㅎ특이한 가게 이름.

평소엔 그냥 작업실인데 프리마켓할때면 각자 자신있는 자기 핸드메이드 소품이나, 맛있는 먹거리들을 내놓고 장사를 해요!



양옆 길로 자유롭게 구경하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았어요

눈치안보고 ㅎㅎ



인터넷에서 보고 완전 먹어보고 싶었던 바나나 푸딩!!

가격은 4000원인데 케익 한조각 요즘 5000원정도 하는거 생각하면 그리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왜냐면 엄청 맛있었거든요 

안에 빵같은 과자가 차곡차곡 들어있어서 같이 떠먹으면 후

차가울때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원하는 문구를 드라이플라워와 함께 적어주는 캘리그라피 엽서도 있구요



날이 풀려서 시원한 음료를 파는 곳도 많았어요 ㅎㅎ

차 위에서 음악회를 하시는 중



토이 키링을 팔기도 하고



독특한 차림으로 목살과 소세지를 굽는 아낙네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음식

핫도그에 목살이나 소세지, 혹은 목살과 소세지를 같이 넣어서 파는데 

가격은 5500원 정도



길거리에서 고기를 굽고있다니 왠지 신나는 일이에요



위에 샐러드를 가득가득올려서 앙1!!

먹기는 불편한데 맛은 진짜 굿굿 ㅎㅎㅎ 특이하게 그냥 빵이아니라 바게트에줘서

둘이 하나 먹어도 배가 거뜬한 ㅎㅎ



이태원 우사단길 걸으면서 멍멍이를 정말 많이 볼 수 있었어요 ㅋㅋ

흔히보기 힘든 박명수 멍멍이



까르보나라도 판다니 @.@ 시식용 먹어봤는데 

굉장히 담백한 맛 ㅎㅎ



특이한 소품을 파는 곳도 많은데

실제 야구르트 병에 열을 가해서 미니미 휴대폰 고리로 만들었더라구요 



벼룩시장에 빠질수 없는 구제 옷들을 파는 곳들도 있구요



단돈 오백원!

대여 가격으로 만화책을 구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떡볶이 

매운거랑 간장맛있었는데 매운거는 정말 매워요 ㅜ

우사단길을 보고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와 계단장으로 고!



계단으로 가는 길에도 주르륵 마켓들이 서있어요

큐피,맥마담,팔찌등을 팔고있던 마켓 ㅎㅎ어린아이들이 좋아해요



여기가 바로 계단장이 열리는 곳!

사람이 너무 많고 계단이 좁다보니 사진찍기는 힘든 곳이에요 ㅎㅎ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코스로 가는게 좋을듯!

(왜냐면 이슬람 사원에 가기위해)



쭈그리고 앉아서 할일을 하거나 홍보를하거나 자유롭게 구경이 가능해요 ㅎㅎ




요즘 낙후된 시장 근처에서 젊은 사업가들이 자기만의 멋있는 제품을 만들어서

상권을 만들고 이벤트를 하면서 시장이 살아난 예들이 많은데 

이런 곳에 가면 진짜 뭔가 열정을 받아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재밌게 사시는 분들 표정도 너무 좋구요 ㅎㅎㅎ


자주자주 찾아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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