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교토에서 4박 5일동안 먹은 것들>

2015.06.03~06.07 4박 5일 교토&오사카여행


일본 여행의 큰 묘미는 역시 일식들!!

유명한 맛집도 많이 알아보고 그때그때 들어가서 먹은 곳들도 있었어요 ㅎㅎㅎ 

맘에 들었던 곳도, 아닌곳도 많았지만 간단하게(?) 포스팅! 




<교토 -첫째날 둘째날▼>

여기→교토&오사카 4박5일 자세한 여행계획

여기→피치항공타고 오사카로. 공항에서 교토로

여기→교토역 살살녹는 반숙오믈렛 mollette

여기비오는날의 교토

여기→모양은 이상해도 맛있는 몬쟈야끼!

여기→아름다운 정원 은각사와 철학의길

여기→복작복작 교토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여기→교토에서 가장 좋았던 산넨자카,니넨자카거리 

여기→주홍빛 여우신사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여기→낮과 밤 두번이나 찾았던 기온거리


<오사카 -셋째날▼>

여기→비오고 흐린날 오사카성

여기→오사카에서 볼만한 장난감 가게들 총정리!

여기→장난감 천국 우메다 키디랜드

여기→일본에서 사온 귀여운 소품들



▲부타동 

시조오미야역 290엔 

완전 싼 가격에 딱 필요한 양념만 있던 부타동 ㅋㅋ 아침떼우러 들어갔던 곳

조금 심심한 맛



▲기본카레 

시조오미야역 330엔 역시나 저렴한 가격

부타동보다 맛있었어요, 꽤나 자극적인 양념맛 ? 



▲교토역 이세탄백화점 mollette

비쥬얼에 반해버렸던 반숙 오므라이스 

완전완전 부드러운맛! 볶음밥은 일반 볶음밥 ㅎㅎㅎ



▲청수사 바로앞 소바집

700엔~800엔

너무 실망했던 곳이지만 소바보다 우동은 먹을만 !



소바는 최악 !!! 

끼니를 떼우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던 곳.



▲교토 녹차아이스크림 

교토 관광지 곳곳에서 팔고있었던 녹차아이스크림!

200엔부터 400엔까지 다양하지만 맛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ㅎㅎㅎ 

쓰지 않고 달달하니 맛있었던 녹차!



▲당고

산넨자카 니넨자카 거리에서 먹었던 당고

엄청 단 소스에 인절미 가루같은걸 찍어서 먹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완전 쫀~득쫀득해서 고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딱일듯!



▲텐동

니폰바시이치미젠. 덴덴타운에 있던 곳. 850엔이던가 식신원정대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진짜 양이 너무너무너무 많다

음식 잘 남기지 않는 내가 남길정도였으니.. 주인분도 한국말을 꽤 하시고 양이 반정도면 딱 좋을 것 같은 푸짐한 곳. 



▲킨류라멘

도톤보리에 있는 킨류라멘. 맛이 별로라고 평이 자자해서 다른곳에 가고팠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못해 들렀다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서 신기했고 맛도 그저그랬.. 허나 남자친구는 맛있다고 했으니

잘 모르겠다 @,@ 



▲오코노미야키, 야끼소바, 몬자야끼, 돈페야끼 

시조오미야역 바로 왼쪽 골목에 있던 오꼬노미야끼와 코코야넨!

각메뉴 500엔정도로 저렴한데 양도 딱 그정도! 다양한 메뉴를 시켜 먹기에 좋은 곳 ㅎㅎ

생맥주와 함께 저녁을 보내기 참 좋은곳. 맛도 짱짱!



▲오후의 홍차

밀크티의 최고봉이라는 오후의홍차

홍차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맛있다길래 혹시나 사보았지만 

입맛에 안맞아 너무 조금씩 먹었더니 3일이나 들고다녔다 달고. 달다



▲편의점 도지마롤

아침식사로 먹었던 도지마롤!!! 편의점에서 파는 도지마롤 조차 너무 맛있다

입에서 크림이 넣자마자 사라진다 흑흑



▲편의점 초코빵

남자친구는 도지마롤보다 초코빵이 훨씬 맛있다고 했어요

초코가 진짜 듬뿍듬뿍 들어있긴 함!! 



▲오이오차

유명한 녹차음료! 

평소에도 녹차를 좋아하지만 일본의 어떤 녹차들은 아주 진하다 ㅎㅎㅎ

얘도 쫌 찐함



▲장어덮밥

후시미이나리 400년전통의 네자메야. 

2000엔. 가격은 비싼데 그만큼 맛있는 장인의 맛 ㅋㅋ 

장어 양이 조금 적다 ..



▲유부초밥

네자메야. 900엔

완전 크고 간도 딱!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던 유부초밥

유부초밥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도 아주 좋아할듯



▲가라아게 도시락

시조오미야역 근처 200엔 도시락집

역시 일본 가라아게는 너무 맛있당. 쩝쩝 야식으로 먹은 도시락..

회사주변에 있으면 난리 날듯



▲스시

일본은 스시지! 하며 기대하면서 골랐던 우메다에 있는 사카 라는 회전초밥집

한접시에 130엔. 어마어마한 새우초밥 크기에 깜짝. (새우가 맞을까? 맛도 굿)

몇몇 초밥들은 입맛에 아주 안맞기도 했지만 무난했던 곳.



▲타코야키

일본의 대표 군것질 거리인 타코야키!

예전에 일본에왔을때도 너무 맛있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두세번사먹었다 

8알에 400엔 정도 ? 교토에서 먹었을 땐 생강맛이 꽤 셌었는데 오사카에서 먹었을땐 문어도 왕만하고 

우리나라 타코야키랑은 차원이 달랐다.



▲몽슈슈 도지마롤

유명한 몽슈슈의 도지마롤! 우리나라 백화점에도 들어온걸로 알고있는데

꼭 다시한번 사먹을 것 같은 맛, 

근데 편의점에 있는 것도 이만큼 맛있다  ㅎㅎㅎ 시원하게 먹으면 너무 좋은 

한롤보다는 반롤을 먹는게 느끼하지 않고 딱 좋을 것 같다



▲쿠시카츠

꼬치튀김을 쿠시카츠라고 하는듯 ~~?

다양한 맛을 골라서 직접 기름에 넣어 먹을 수 있는 곳들도 많고

포장마차처럼 야외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안주로 먹기 좋다!! 소스도 맛있구 맛있었던

 몇손가락 안에 드는 음식! 가격은 좀 비싸다 쪼꼬만게 하나에 250엔정도 ?



▲라멘&생맥주&군만두

도톤보리 호텔에서 주는 라멘과 생맥은 진짜

강추. 매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무제한으로 라멘과 생맥을 제공하는데

많이 먹을 순 없지만 여기 머문다면 꼭! 드셔보시길 



▲동양정

우메다에도 교토에도 있는 동양정 

유명한 일본의 함박스테이크 맛집 ㅎㅎ 일본식 & 기본이 있는데

위에 메뉴가 기본으로 유명하지만 나는 일본식 스테이크가 훨씬 맛있었다! 

둘 이상 간다면 골고루 시켜보는게 좋을 듯 ㅎㅎㅎ



▲호라이만두

호랑이만두 아니죵. 호라이 만두

남바파크 근처에 있었는데 내가 간곳이 본점은 아닌듯 하다

중국집 앞에서 작게 가판대를 놓고 팔고있었는데 신기하게 겨자를 소스로 넣어 먹는 만두.

맛있엉!!



▲홉슈크림

호라이만두와 함께 유명한 오사카의 길거리 음식.

생각해보니 홉슈크림 파는곳 바로 옆에 호라이만두 본점이 있었던 것 같다 ㅎㅎㅎ 

먹기는 조금 불편했지만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아주 달달해서 좋았던 기억. 다양한 맛이 있고 아이스크림도 팔고있어요!


재밌게 돌아다니면서 먹고 소화시키고 먹고 소화시키고 즐거웠던 일본 식도락 여행!

와규랑 스키야키, 냉우동, 카레우동 등등등 못먹은 것도 너무 많아서 아쉬움이 남는 ㅜㅠ

4박 5일로 모든 음식을 즐기기엔 너무 부족했다 ㅎㅎㅎ 

다음 여행엔 못먹어본 음식들을 먹기로 !!


일본여행 가실분들 배 싹싹 비우고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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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천국! 우메다 키디랜드>

2015.06.03~06.07 4박 5일 교토&오사카여행

오사카여행 첫째날!



<교토 -첫째날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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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비오는날의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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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셋째날▼>

여기→비오고 흐린날 오사카성

기→오사카에서 볼만한 장난감 가게들 총정리!



오사카성을 둘러보고 비가와서 주택박물관 가기도 귀찮고 한번 가봤으니 그냥 바로 우메다로 출발

주유패스를 괜히 샀다 싶다. 

흑흑



동양정

한큐백화점 12층에 있는 100년전통의 함박스테이크집

대기가 10명정도 있었구 꽤 맛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발로찍음. 흑흑. 

일본식 스테이크와 기본스테이크가 있는데 호일에 싸져나오는 일반 함박이 더 유명하지만 일본식 함박스테이크가 훨씬 맛있었다! 

후식까지 1260엔. 배도 채웠으니 진정한 쇼핑을 위해 출발@!

고고


오늘 처음 들를 곳은 우메다 역과 연결되어 있는 한큐 삼번가의 키디랜드 !!!! 

워낙 커서 찾기 힘들지 않았다 

사진 위주의 포스팅이 되겠습니당 



꺄 가자마자 보이는 가챠들 



토이스토리 팬시 세트 ㅋㅋㅋ 사무실에 두면 넘 귀여울 듯 하여 하나 뽑아보았는데 곰돌이가 나왔당

자석 없는데 냉장고에 붙여야지.



토이스토리 알린 먹거리들 ㅋㅋㅋ 

젤 못생긴 핫케익이 나왔다. 가챠 돌리는 재미가 쏠쏠



키디랜드 구석구석에 디즈니 관련 가챠들이 계속 유혹. 



돈키호테에서도 봤던 플라스틱 컵들. 가격은 550이었는데 돈키호테에서는 490엔 정도였던 것 같다.

키디랜드는 가격이 싸거나 하지는 않았고 많은 종류의 캐릭터들이 있다는 것에 장점이 있는 듯!!



투명한 잼통 같은데 스티커만 있으면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 듯



겨울왕국의 인기가 치솟아 생수에도 올라프가 ㅋㅋㅋ 



평범한 카레도 사고싶게 만드는 캐릭터의 힘



너무 귀여웠던 푸우 꿀 !!! 

아까워서 먹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돼지코 콘센트 충전기 ㅎㅎㅎ 



식완. 작은 미니어쳐들도 키디랜드에는 꽤 많았다 !

책장 한켠에 미니어쳐들로 꾸며 놓으면 귀여울 것 같은데 아마 그렇게 되면 여러개를 사야 하겠지.

그래도 몇개 사올걸 아쉬운 마음 



태엽을 감았다 풀면 돌아다니는 인형들 

예전엔 금동이 동동이가 좋아할까봐 요런 인형들도 사곤 했었는데 

한 오초정도 관심보이고 관심이 없더라 ㅠㅜ



토미카! 를 보관하는 트럭. 

너무 귀여워서 집 가기 전에 구매 ㅎㅎㅎ 키디랜드는 비싸서 비쿠카메라에서 구매했다



올라프 토미카는 모자를 쓰고 있어서 꽤 귀엽구낭

가격은 700엔, 800엔 정도 

우리나라에선 만원정도 ㅎㅎㅎ 싸게 사긴 했지만 다른 곳이 더 쌌다 !  



토미카를 모으진 않지만 디즈니 시리즈만 좋다. ㅎㅎㅎ 



그외에도 스타워즈 관련 제품도 한켠에 있었고 



일본에서는 인기가 많은 듯한 19곰 테드 ! 

야한 녀석. 



나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품절사태 일으키는 후치코상. 

ㅎㅎㅎㅎ 가챠도 후치코 전용으로 열개정도 있고 꽤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음

(반말로 포스팅 하는게 불편해 지기 시작...)



토이스토리~

토이스토리는 어딜 가도 종류도 많고 있을 건 다 있다!



흔치않은 미니언들. ㅎㅎㅎ 미니언도 피규어가 있으면 좋을텐뎅

작게 있긴 한데 퀄리티가 좋지 않다



설리를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인기가 식어버린 건가 자주 볼 수 없었던

몬스터주식 회사 캐릭터들.. 



나를 울려버린 베이맥스의 희생정신.ㅜㅡ

빅히어로 재밌어요 !  



한시대를 풍미했던 톰과 제리 ㅋㅋㅋ 

예전엔 대사가 없어도 재밌는 애니메이션들이 많았지요 

보거스 ㅜㅜ 



가끔 아주 병맛같아서 재밌는 핀과 제이크 



많은 덕후들 데리고 있는 보노보노 

생각보다 피규어보다는 봉제인형 종류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밑에는 음료 위에는 아이스크림을 넣어 먹으라고 요구하는 컵.  



요런 깔끔한 느낌의 피규어들이 참 좋은데 

생각보다 많지 않은 종류 ㅎㅎ 혹은 비싼 가격



도라에몽은 사올걸 좀 아쉽다 ㅎㅎㅎ



소니엔젤도 종류별로 다 있구



스툴로 쓰면 좋을 것 같은 슬라임인형



반가운 라인캐릭터들 



엄청난 인기의 요괴워치 ? 

디지몬 포켓몬 같은 건가 !!



그리고 생각외로 일본에서 인기가 무지 많은 호빵맨 ㅋㅋㅋ 



다른곳에도 있을줄 알고 안산 조명.

오사카 돌아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사고싶은건 그때그때 사야한다 ㅠㅜ 

다시 돌아오기 어렵기도 하고 생각보다 원하는 것중 겹치는 제품이 많이 없어서 못산게 수두룩. 


그래도 오사카 장난감가게중에 젤 종류많고 볼거리도 많았던 우메다 키디랜드!

역과 연결되어있으니 꼭꼭 들러보세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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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흐린 날 오사카성>

교토&오사카 4박 5일 여행 3일차 


<교토 -첫째날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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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비오는날의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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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주홍빛 여우신사 후시미이나리타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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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의 이틀이 순식간에 지나고 오늘은 오사카로 이동하는 날!

여행오기 전에 매일매일 구글에서 날씨를 체크했었는데 첫날 비오는 건 예상했었지만 셋째날은 왠지모르게 오지 않을 것 만 같았어요

그치만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많이도 안내리고. 촉촉한 정도 

 

교토 시조오미야역에서 한큐선을 타고 우메다를 거쳐 남바역으로 가는!!

남바역에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가 모두 있고 완전 중심에 도톤보리 호텔이 있어서 일단 호텔에 짐두러 ㄱㄱ

교토는 버스 1일권을 끊어 매일 다녔고,

오사카는 오사카성, 주택박물관, 햅파이브, 공중정원을 보기 위해 그리고 지하철을 이용하기위해 주유패스를 끊었습니다

결과는 참혹. ㅎㅎ 



일단 교토 숙소근처에서 자판기로 티켓팅을 하여 음식을 첨 먹어보았습니다 

기본 카레와 돈부리여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먹을만 했어요 ! 290엔, 330엔 ㅎㅎ 

졸려 

밥먹으니 잠도 깨구


한큐선을 타고 우메다역(오사카역)에 내려 미도스시선을 타고 남바역으로.

짐을 대충 내려두고 바로 오사카성으로 향했어요 

카메라와. 주유패스 동전지갑만 든채 


남바역에서 오사카성에 가기 위해서는

미도스지선을 타고, 혼마치 역에 내린 후 쥬오선으로 갈아타서 다니마치욘초메 역에 내려야해요 

이름도 첨들어보고 어렵겠다 했었는데

바닥에 다 색깔로 표시가 되어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 . 

DSLR 카메라 배터리를 빼놓고 가져온. 이런 . 머저리같은!!


역에 내려 5분정도 걸으니 도착한 오사카성.

남자친구가 왜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기대하고 있던 곳

비가와서 괜히 슬프네..




비와서 그런가 원래 그런가 아침이라 그런가 

한적한 오사카의 유명 관광지네요 



비가 왔다 안왔다 

상쾌한 기분은 좋지만 또 이상하게 교토랑 오사카는 공기가 다른 것 같은 

예민한척. ㅋㅋ 



비가와도 군것질 장사는 잘돼요



짜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오사카성 천수각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권력과시용으로 지은 성이라 한다

자갈치머리 고데기한 느낌



하늘이 파랬다면 더더욱 예뻤을 것 같은데 



600엔의 입장료를 내면 천수각 안으로 들어가 볼 수가 있는데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무료로 입장. 

안에는 역사박물관 같은 느낌의 뻔한 전시 설명

사실 가이드가 없다면 읽을 수도 없고 그냥 휙휙 둘러봤다

 


맨 꼭대기 전망대로 올라와 내려다 본 모습 

오사카에는 요런 식의 볼거리가 많이 없어서 오사카성을 필수 코스로 들르긴 하지만 

내부는 돈내고 볼만큼 흥미로운 코스는 아니다! 공원 산책 정도로 밖에서 사진찍고 돌아다니면 좋을 듯합니다


서둘러 다른 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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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끄 기대하고 기대하던. 오사카 가는날이 내일이건만 

메르스 때문에 안절부절 

메르스 걸려서 나 아픈 것보단 외국에서 사람들이 한국인보고 너무 꺼려할 것 같아서 제일 걱정돼요. 공항에서의 안전문제도. 그냥 다 걱정

그치만 너무 오래전부터 준비해놓고 피치항공이라 취소도 어렵고. 숙박비, 교통패스를 다 끊어둔 관계로 강행하게 됐어요

속상하지만 이왕가기로 결정했으니. 즐겁게 다녀와야죠..



교토가서 만날 친구한테 일본인들 반응 물어보니, 나를 안심시키려 하는 말 같기도 하고 ..

쨋든 손 깨끗이 씻고 마스크 꼭쓰고. 최대한 예방하려고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이러다 갑자기 돌연 취소할지도 ㅋㅋ 


어쨋든 일본 계획세워둔 것은 포스팅하려고해요 비슷하게 2인 4박 5일 교토, 오사카에 첫 여행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한글파일로 항공편, 숙박, 입국신고서, 교통패스, 일정, 경비, 쇼핑, 회화등을 간단하게 정리 해놨는데 

함께 가볼까욤 고고

고고



1. 항공편

저는 피치항공 (관련 포스팅은 아래)

http://ramonzz.tistory.com/352


위탁수화물하나 추가 하고 창가자리로 선택, 2인 32만 2000원에 프로모션때 예약!

나름 싸게 한편이라고 생각하지만, 프로모션때 피치 예약은 취소가 어려운듯 합니다. 저가항공이라 불안한점이 아무래도 많죠


2.숙박

4박 5일이지만 교토 2일 오사카2일 머물고 마지막날은 아침비행기라 패스.

교토에서는 교토 아크호텔 2박

오사카에서는 도톤보리 호텔 난바 에서 2박 

교토 아크호텔은 아고다에서 135600원에, 도톤보리 난바호텔은 하나투어에서 211500원에 예약했어요 아무래도 

오사카쪽이 더 비싼것 같더라구요 ! 주말이라 그런 것도 있구요 ㅎㅎㅎ 그치만 둘다 역 바로 앞이라 좋은 결정이었던듯

뭐 가봐야 알겠지만~


입국신고서 쓸 때 머물 호텔의 주소, 번호를 알아야한다고 하니 

바우처뽑아가니까 그거보셔두 되고, 저는 따로 계획표를 만들어놔서 주소를 적어놨어요 ㅎㅎ


3. 입국신고서 작성요령 


하 단체말고 혼자 돈벌어 가보는 첫번째 해외여행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 ㅎㅎㅎㅎ

그래서 최대한 준비하고자 입국신고서 작성요령도 꼼꼼히 살펴봤어요 ㅋㅋ 

http://flyasiana.com/CW/ko/serviceReport/serviceReportList.do?keyNation=JP

아시아나에서 상세정보를 안내해 주네요 


펜을 챙겨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4. 교통패스


제일 어려웠던 교통패스 부분! 일본은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패스가 많이 있던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걸 사용하는게 가장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크게 방문할 곳을 적어둔 뒤 버스 인지 지하철인지 알아보고 결정했어요

보통은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로 가지만 저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로 먼저 가는 일정이라 좀 더 정보가 적더라구요 


먼저 제가 끊은 패스는 <하루카 이코카 패스>

 간사이공항에서 교토로 바로가실 분은 하루카 이코카 패스가 가장 좋대요 ㅎㅎ

한국 돌아오실때도 교토에서 오시는분은 왕복으로 끊으면 되지만 저는 교토 - 오사카 - 한국이므로 편도로 끊었어요

3030엔이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요 안에 편의점, 지하철 등에서 쓸수있는 전자화폐 2000엔과 다 쓴후 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금 500엔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패스에요!

미리 예약을 해두고 가시면 교토역에서 찾으면 된다고 하네요

(예약은 아래서)

http://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icoca-haruka/agree.html


<교토 버스 1일권>

찾아보니 교토는 대부분이 버스로, 오사카는 대부분 지하철로 이동하더라구요!

교토 버스비가 한번 타는데 220엔이라고 하니 ㅎㄷㄷ

하루종일 무제한 버스승차가가능한 1일권 500엔으로 끊는게 훨씬 좋아요 3번만 타도 이득이겠더라구요

또 초행이니 길 잃을 것을 대비하여...ㅎㅎㅎㅎ 


버스 카드는 내릴때 찍는 것을 잊지 말기로 하고..


<오사카 주유패스>

오사카에서 사용할 패스는 주유패스! 쇼핑만 할거라면 모르겠지만 주택박물관, 오사카성, 햅파이브 대관람차에 갈거라

모두 무료로 입장가능한 주유패스를 끊었어요 

JR선 빼고는 모든 시영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ㅎㅎ아니면 지적부탁드립니다)


2300엔에 간사이공항에서 구매해도 되고, 저는 티몬에서 20100원에 두장 구매했어요

바우처 뽑아서 간사이 공항에 제출하면 티켓으로 바꿔준대요 요것도 1일권 2일권이 있으니 자기한테 맞는걸로.


마지막은 급행열차. 

요건 패스는 아니고 마지막날 어떻게 올지 찾아보다가 난바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장 빨리 올 수 있는 걸로 알아봤어요

JR 난바역에서 바로 표끊고. 탈수있어요


5. 세부일정

패스를 정하고는 세세한 일정들을 세웠어요 ! 워낙 여행계획 세우는걸 좋아해서 뭐저렇게까지 ~

할 수도있지만 ㅋㅋ 이왕가는거 빡세게 뽕뽑고 오고 싶거든요 


<1일차 교토>

좀 늦은비행기라. 왠지 메르스때문에 입출국이 늦어질것 같기도하고

첫날은 금각사만 다녀오는게 목표! 저녁에는 개미를 만납니다

개미는 친구에요 ㅎㅎ 교토에서 유학중인


라면볶이를 사가기로 했답니다 

함께 오꼬노미야끼를 먹고 일정 마무리




<2일차 교토>

교토를 제대로 즐길 다음날! 

은각사 - 청수사 - 산넨자카니넨자카 - 후시미이나리- 기온 거리로 이어지는 일정.

아침에 숙소가 니조성이랑 가까워서 넣었다가 너무 빡센것 같아서 패스. 시간봐서 가던지 해야겠어요 ㅎㅎ



<교토에서 오사카로. 3일차>

3일차엔 교토에서 오사카로 이동 후 오사카의 관광지들을 둘러보려고 해요!

체크인은 너무 이르기 때문에 어려울것같고 짐만 맡겨두고 가려구요 ㅎㅎ 

주유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들 방문과 장난감 구경을 열심히 다닐거에요 후후

 


<오사카 마지막날>

사실상 일정의 마지막날. 오로지 쇼핑을 위한날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아무 패스없이 

아, 그 하루카이코카에 들어있는 전자화폐를 이용해 다닐 예정입니다

유명한 쇼핑몰들도 다니고, 금동동이 간식도 많이 사야죠 


도톤보리 호텔 난바에서는 10시이후에 아사이맥주와 라멘을 무료제공한다고하니 

꼭꼭 이용해 보겠어요


<그리고 귀국>

엄청나게 이른 아침 7시 50분 비행기로 귀국.

첫차 생각을 못하고 그냥 예약해버렸더니 무지 피곤한 하루가 될듯 ㅎㅎㅎㅎ

아마 밤새고 난바역에서 출발하는 5시 10분이던가 급행 첫차를타고 공항으로 갈 듯해요 



6. 경비


젤 중요한 경비는 항공,교통,숙박,식비 다 포함해서 1인 55만원정도로 책정! 그리고 나머지는 각자 쇼핑비를 환전하기로 했어요 ㅎㅎ

계산기로 막 두드린거라. 어딘가 오타가 있을지도. 그래도 꼼꼼히 생각해보고 작성했답니다 ㅎㅎㅎ 

비상금은 간식이나 더울 때 마실 음료가 포함될거에요

모자라면 뭐.. 쇼핑 덜하면 되고 ㅎㅎ 



7. 쇼핑

그리고 살것들 대충 생각해가기ㅎㅎ

일본엔 귀여운 소품들도 많고, 장난감도 많고,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드럭스토어들도 많은데

드럭스토어도 다 가격이 다르다고하니 저렴한 가격이 어느정도인가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7. 기타

그리고 여행자보험과 환전, 준비물 체크 등등.

여행자 보험은 현대해상에서 5400원에 해결했고 환전은 897원에! 800원대로만 하자 했었는데 진짜 됐네요 ㅎㅎ 

서울역 환전센터가 가장 좋다고 해서 거기서 했어요 

이제 오늘 집가서 캐리어만 싸면. 끝 

여권과, 각종 바우처들, 지도들 챙기고 금동동이를 아빠에게 잘 부탁한뒤 첫차타고 출발!


더이상 안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길 바라면서 ㅜㅠㅜ 무사히 다녀올 수 있기를..

먹거리, 관광지, 쇼핑정보 다양하게 열심히 가져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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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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