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등축제 할때 가고 거의 1년만에 다시 찾은 길상사 ! 

저번주 토요일 4월 4일 방문시 사진인데요 

이번 주말에는 20도까지 온도가 오른다고 하니 꽃보기 가장 좋은 주가 아닐까 싶어요 ! ㅎㅎ



-길상사에 핀 벚꽃 . 분홍분홍 벚꽃보다 저는 하얀 벚꽃이 더 예쁜 것 같아요 ㅎㅎ 



길상사로 가는 길. 성북동에 이상한게 많이 생겼더라구요 ?

훈육 의자 같은 느낌.. ?




길상사는 한성대 입구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데 최근에 마을버스 운행을 길상사까지 연장해서 

역 앞에서 바로 타고 쭈욱가면 길상사 앞에 내려주더라구요 ?

근데 저는 성북동 구경도 할 겸 터덕터덕 걸어서 올라갔어요 ㅎㅎ 올라갈만해요 한 15분 ?



가는길에 있던 넥타이박물관. 아이와 함께 아빠 넥타이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던데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ㅎ 

성북동 대저택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 저건 얼말까 ? 저건 얼말까 ? 하며 


인턴할때 사진촬영 알바갔던 모벨랩도 저 뒤에 있는데,

입구부터 정원까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



드디어 도착한 길상사 입구! 

이날 날이 별로 좋지 않아서 (오후엔 비까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길상사엔 벚꽃이 얼마나 폈을까 기대하며 갔었는데



몇몇군데만 예쁘게 피어있고 아직 다 개화하진 않았더라구요 ㅎㅎ 같은 서울이라도 위치마다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길상사는 굉장히 인기가 많은 절이라 

데이트하러도 많이오고 산에가는 분들도 들렀다 가는 곳이에요

그리 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절이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느낌 ? 



특히 좋아하는 길상사의 언덕길. 

개나리가 다피면 파묻혀서 사진찍기 좋은 곳. ㅎㅎ




봄은 노란색



벚꽃보다 개나리가 만발한게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금방 지지도 않구 ㅎㅎ



스님들이 상주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참선중인 곳에서는

말소리도 조용조용 




엄마가 저 수능볼때 왔다던 것 같기도. . 하고 ㅎㅎ




곳곳에 아직 피지 않은 벚꽃들이 많아요! (벚꽃맞겠죠 ..?)




군데군데 쉴 수 있게 마련된 자리도 많은데

왠지 카페같은 분위기 ㅎㅎㅎ 심지어 2층이야 ! 



바로 옆으론 물이 졸졸졸 흐르는데 여름에는 모기가 좀 많아서 문제지만

물소리 듣고 있는게 참 좋은 곳이에요 ㅎㅎ


가볍게 둘러보고 심우장 쪽으로 내려오면서 만난 고양이.



아주머니가 밥을 챙겨주는 길고양이.

지금보니 다리가 살짝 다친 것 같네 

나른나른 잘 지내고 있는 고양이였어요



내려오는 길에는 벚꽃이 만발 ?

같은 동넨데도 피고싶은 벚꽃만 먼저 핀 듯 ㅎㅎㅎ 

이제 오늘 내일만 지나면 드디어 주말 !! 

어서 계획세우시고 담주부턴 또 비가 온다고 하니 늦기전에 꽃구경가요!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친구해요!



블로그 이미지

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주말에 로브제엣홈 구경갔다가, 길상사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먹은 성북동 올레국수!

성북동에 맛집이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가볍게 점심에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찾은 곳이에요 ㅎㅎ






한성대입구 6번출구로 나와서 쭉 털레털레 걸어와도 괜찮은 거리고

마을버스 타면 바로앞에 내려주니까 타도 좋을 듯 ?



꽃집옆에 조그맣게 있는 올레국수.

올레국수가 제주도에서 유명한 음식점이라던데 

돼지고기를 올려주는 국수로요! 성북동 올레국수도 제주도의 올레국수와 같은 것 같아요



오천원, 육천원의 가격대



안에서 본 메뉴판. 

식재료가 어디에서 왔는지 다 써있어요 ㅋㅋ

돼지고기는 제주도에서 

고사리는 제주도 고모님이 

간장, 고추장은 식자재아저씨가

나머지는 삼선교 야채가게에서 ㅋㅋ


고기국수 하나와, 목말라서(?) 냉 메밀 국수 주문!

고기나 면은 추가하시려면 처음에 시킬때 같이 시켜야 된다네요 ㅎㅎ



드디어 나온 고기국수 

남자친구가 다 섞어버림 

흑흑



이왕 섞은거 훅훅



보통의 국수와 다를 것 없는데 국물이 고기육수라는 것과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것이 달라요

맛은 ?

아 그렇구나 고기가 있구나 정도 ㅎㅎㅎ

맛없진 않았지만 우와 대박 이게 고기국수 라니 두둥 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국수에 고기에 김치 완전 배부름



정갈하게 나온 밑반찬들과, 냉메밀국수 찍어먹는 육수(?)



드디어 나온 메밀국수 !~!



살짝 집어 육수에 퐁당. 그리고 후루룩


메밀국수는 먹고. 와 대박

했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기국수집 말고 메밀국수집 해도 좋을 듯 하하.

육수도 완전 진하고 면도 탱글탱글


여름에는 메밀국수 먹으러 또 올 듯!


추울땐 고기국수, 더울땐 메밀국수 지나가다 간단하게 국수 한사발 (?)

길상사 갔다 내려오시는 분들은 함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나오면 바로 꽃 @,@

옛날엔 꽃처럼 쓸데없는 선물이 뭐가 있나.

먹을 걸 줘라 먹을걸 했었는데 점점 꽃이 예쁘고. 향기가 좋고. 갖고싶고 

어..어른이 되었나보다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친구해요!



블로그 이미지

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이사 앞두고 소품들 막 구경하다가 인터넷에서 보게 된

유러피안 크래프트 스튜디오 '로브제 엣 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마침 성북동에  오프라인 샵도 운영하고 있다고해서

무려 리빙페어 대신 택한 곳! ㅎㅎㅎ

(올해 무지 사람이 많았다고 하네요 리빙페어는)


http://www.lobjet-athome.co.kr/



요기가 성북동 쇼룸 ! 작은 공간에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어서 

다 보고 온건지 아쉬운

다봤나 다봤나 돌고 돌고 담고 담고


천원 이천원 하는 제품들이 많아서 장바구니에 담는 재미가 쏠쏠해요

4월은 월요일만 휴무

11시부터 8시까지 오랫동안 열려있어요





한성대 입구역과 아주 가까운 위치!

늘푸른 분식 지나서 좀만 더 올라가면 나와요 ㅎㅎ



맨위쪽 선반은 주인언니 개인 소장품 ㅎㅎㅎ ㅎ귀여운 것들 많아요

탐난다



자유롭게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녀도 괜찮답니다



주로 빈티지 소품들이고 가격은 제품에 다 붙어있어요 ㅎㅎ




디자이너들 제품이 입점해 있기도 해요 

예쁜 스티커, 엽서, 공책 등등



중간중간 약간의 하자가 있는 제품들을 싸게파는 세일 바구니도 있으니

꼭 눈여겨 보시길!



50개짜리 스티커 세트가 있어서 @.@뿅가서 구매. 

5000원이라닝



완전 빼곡빼곡 쌓여있는 소품들. 천장에도 다양한 소품이 많아서 잘 보셔야 해요 ㅎㅎ




천장에 귀여운 흰색 전구 ㅎㅎㅎ




나무 받침도 2000원에 팔고 있구, 파티에 쓰이는 꼬챙이들도(?) ㅎㅎ



저작은 토끼 양초들도 다 팔고있어요 ㅎㅎ



벽에는 부드러운 느낌의 포스터들이 붙어있었는데 

돌돌 말아져 5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답니다



요기도 세일 코너. 

완전 귀여운 피규어들 뭉탱이로 3000원씩 팔고 있어서 잘 찾으면 좋아요 ㅎㅎ

현금만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여러개 살때 섞어사면 그냥 카드로 계산이 되더라구요




마지막 결제할때도 또 담고싶게 만드는 계산대 ..ㅎㅎㅎ

이쁜게 너무 많잖아.




품절 된 플라밍고 조명. 이거라면 

동동이가 먹을 수 없을 것 같아 눈독들이고 있는.



플라워볼도 탐났지만. 최근에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포스팅을 봐서 

만들기로 하고 꾹 참기.

파인애플 모빌을 사올걸 그랬나봐요 ㅎㅎ




쇼핑한 제품들은 얼른 꾸며놓고 싶지만 

이사가서 하기로 하고 고이고이 모셔두기. ㅎㅎㅎ 담에 포스팅할게요


성북동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볼게 많았던

로브제 엣 홈.

왠지 자주자주 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 .. ♡ 취향저격


블로그 이미지

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