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 빠진 동동이



그냥 동동이



냄새맡는 동동이



츄르먹는 동동이



살짝 일어난 동동이


요즘 금동동이는 사이가 무지무지 좋아요

아마도 추워서 서로 붙어있느라 :)

침대위는 아주 따뜻한데 그 자리 냅두고 소파위에 둘이 붙어서 꽁냥꽁냥



그와중에 포착한 동동이표정 ㅋㅋㅋㅋㅋ

찍어놓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네요



"이.. 이빨에 뭐가 낀것같아 "

실은 크아하항. 하품



많은 동동이들과 금동이.

"아 동생 또생겼네 "

하고 있으려나



순진무구한 동동이와. 일어나는 척 하다가 

또 앉는 이상한 금동이

그럴거면 기지개는 왜키는거니 

따뜻한 겨울입니다

  1. biyori 2016.01.04 13:42 신고

    기지개켤 때 악수하고 싶네요.ㅎㅎ^^

  2. 첼시♬ 2016.01.04 13:46 신고

    냥이들 하품하는 표정은 언제 봐도 웃겨요. ㅋㅋ 얼굴 망가뜨리기 ㅋㅋㅋㅋ
    동동이 세력이 늘어나서 금동이가 긴장할지도 모르겠네요. :D

    • 유라몬 2016.01.04 17:57 신고

      ㅋㅋ그러게요 금동이는.. 어렵게 생겨서..
      후추보다는 덜 웃긴것같아요 ㅋㅋㅋㅋ

  3. mikay 2016.01.04 17:54 신고

    요즘 빙글에 잘 안들르시는 것 같아 금동동이 찾아 왔어요! 아가들 잘 지내구 있네요 :)

    요기도 자주자주 놀러올게요!

    • 유라몬 2016.01.04 17:57 신고

      앗! 감사합니다! 여까지 찾아주시고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시작했더니 빙글까지 손을 못댔네요 ㅠㅠ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4. 최고야 2016.01.13 09:56 신고

    안녕하세요 서핑하다가 동동이 사진보고 너무 놀라서 댓글을..
    저희 고양이랑 너무 닮아서요 :D
    고양이도 도플갱어가 있나봐요 신기신기

    자주 놀러올게요 ^_^
    아, 저희 냥이 이름은 최고야 입니다. ㅎㅎ

  5. Normal One 2016.01.20 17:00 신고

    흐으.. 고양이는 언제나 옳습니다!
    마음만큼은 고양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ㅋㅋ
    (제가 밖에 자주 돌아다니고, 혼자 사는지라 고양이 입양은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금동이, 동동이 자주 보러올게요 :)

    • 유라몬 2016.01.21 11:51 신고

      ㅋㅋ맞아요 챙겨주기가 쉽지 않아요 ㅜㅜㅜ
      그나마 둘이 잘 놀아서 다행이에요
      자주 놀러오세요 ~!

유난히 동동이 금동이가 끈질기게 달라붙는 날이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은 날 :>


동동이는 엄마생각이 나는지 나에게 그루밍을 해주고 싶은 건지

손가락을 물고 빨고 핥아주고 난리가 났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이 무릎에 누워서 

팔을 붙들고 있는 동동이를 보면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 싸악!



취미생활은 잠시 뒤로 미루고 

손가락을 너에게 맡긴다



오돌토돌한 고양이 혓바닥은 

계속 버텨줄 수는 없는 고통 ㅋㅋㅋ 

그루밍 고마워 동동아 누나 깨끗해진 것 같아



왠지 내손에 침을 묻히고  

자기 얼굴을 세수하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이마고 귀고 쓰담쓰담

긁적긁적



조금만 가벼우면 좋으련만 



책상에 얼굴을 비비며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동동이.

@@무릎냥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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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봉이 2015.11.10 11:07 신고

    ㄷㄷ.. 댓글 다신거 보고 들어와봤는데 진짜 똑닮았네요 ㅋㅋ :D

    • 유라몬 2015.11.11 09:36 신고

      ㅎㅎㅎ그죠 턱시도들이 비슷하긴 해도 무늬가 많이 다른데 ㅋㅋㅋ 둘..다 귀여워요 :>

  2. 첼시♬ 2015.11.13 10:54 신고

    동동이 이 녀석! 깜찍하네요 정말. ㅋㅋ
    얼굴만 보면 에스콰이어 구독할 것 같은 쿨시크냥인데 무릎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 보니까 반전 매력 장난 아니에요!
    그리고 동동이 털은 볼 때마다 참 멋져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정글북에 나오는 흑표범 바기라가 생각나요. :)

금동이 동동이를 위해 만들었던 바스락+숨숨집   

http://yuramon.com/447

잘 안쓰는 것 같더만 용도를 바꿔서 요즘은 잘 쓰고 있어요 ㅋㅋ 



뭐 나름 편한거 같네 

조금 작지만 말이야



이건 들어간 것도 나와 있는 것도 아니야 

쭈구리같이 살짝만 걸쳐놓은 몸

들어가곤 싶은데 밖은 보고싶은 마음



조금만 크게 만들어 주지 ?

안에 크래프트원단이 생각보다 가죽에 가깝게 부드러운 느낌이라 

바스락바스락 쓰다가 부들부들 해지더라구요 ㅎㅎ



뭐 이렇게라도 써주니 다행이긴 한데

그럼 차라리 방석을 만들걸 그랬지 ?



귀여운 동동이 꾸벅꾸벅 졸다 잠드는게 너무 귀엽다 

몽실몽실 



망부석같은 금동이는

아직 마음을 열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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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11.06 10:22 신고

    동동이 눈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사진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 있는거 아깽이 같고 귀여워요!
    몸을 반만 집어넣은게 무슨 우렁각시 같네요. ㅋㅋ

    댓글 달려고 하니까 계속 로그아웃되네요. 왜이러죵 ㅋㅋㅋ 일단 비회원으로 남기고 갑니다. ㅋㅋ

    • 유라몬 2015.11.09 12:59 신고

      ㅋㅋㅋ 달팽이 집 같나요 ?
      커다란 몸을 감추면 얼굴은 아직 애긴데 말이에요 ㅋㅋ

  2. Helios℠ 2015.11.06 15:07 신고

    아놔~~
    전 언제나 한 번, 동동이의 얼굴을 보고 웃지 않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동동이....언제나 웃겨요!

    고양이계의 '찰리 채플린'으로 임명합니다!

    • 유라몬 2015.11.09 12:59 신고

      동동이는 항상 진지해서
      저도 너무 웃겨요 동동이가
      동동이가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개그맨이 됐을거에요 :>

우연히 발견한 동동이 최고의 장난감은 바로바로바로

요 십자수 실이다 !!! TV진열장쪽에 엄마가 예전에 하던 십자수 실이 가득 있는데 딱 손잡이 구멍사이로 잘 빼면 빠지는 크기.



언젠가부터 동동이가 그 구멍에 손을 넣고 도둑질을 하더니

십자수 실뭉치를 얻고 온방안을 휩쓸고 다닌다


그 후부터는 심심해보이면 무조건 십자수실 던지기



혼자서 난리도 아니다




자신의 몸을 주체할 수 없는 동동 

ㅋㅋㅋㅋ 손으로 십자수 실을 잡으려고 애쓴다.

가벼워서 이리저리 잘 움직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듯하다

실이 막 감겨있으니 깨물었을 때 부드럽기도 하구



오 마이. 달링



놀고 있을 때 십자수 실을 뺏어 

던져본다



물어온다.

동동아. 너 천재아니니 ?

진짜 던지면 물고 다시 돌아온다 

이 방이 동동이 방이기 때문일까 ?

가끔 내 발앞에도 주는데 ???? 

(천재라고 해야지)



돌아와서 다시 십자수실과 눈싸움!!



파바박!!



뺏어가지마!


주라 줘 !!!

(민국이 넘 귀엽다)


집에 한 백개는 있으니 동동이 장난감 떨어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ㅎㅎㅎ

이사갈때 여기저기서 십자수 실들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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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 만져줘 !!!!!!!

치 안놀아 줄꺼야 ?

뭐좀 해볼라치면 그 위에 올라가거나 팔로 와서 부비부비하거나 앞에서 알짱알짱대는 동동이

그러면 자꾸 손이가서 만지다보면 시간이 훌쩍간다





놀아줘 놀아줘!!




으. 정수리가 왜이렇게 귀엽니

이거나 뒤집어 쓰구 놀아라 

하고 천을 던져주었는데 더..귀엽잖아 (팔불출)


천쓰고 있는게 넘귀여워서 구멍만 송송 

바느질 대충대충해서 

거적대기 입혀보기



나름 이니셜D

ㅋㅋㅋ

쪼끔 얌전해 졌나



이거 뭐야

벗겨줘 



동동이가 제일 좋아하는 십자수실뭉치 던져주면

잡으러 우다다우다다



ㅋㅋㅋㅋ 

사실 옷에 대해도 별 거부감은 없는 동동이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동동아

후다닥 벗기고 


하던일은 그냥 그만 하기로 ..

엄청난 방해꾼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동동이



하루종일 놀다가 지쳐서 잠든다

'내 할일을 다했어..'스르륵



잘 자라 ? 어 ? 아주 잘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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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스타(JUNSTAR) 2015.01.21 12:26 신고

    옷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겠는데여??ㅎ 귀엽게 잘 봤습니다^^

    • 유라몬 2015.01.21 12:27 신고

      ㅎㅎㅎ옷은 입히지 않는게 좋을 것같아서 입히진 않구 가끔 귀여워서 사진만 찰칵찰칵찍네요 ㅋㅋ


동동이는 2012년 4월 4일생으로 추정 기억하기 쉽게 정해놨어요 ㅎㅎ

불법으로 고양이를 팔고 계시던 아주머니

고양이 밥도 안주고 캐리어에 싣고 계단을 쿵쿵 오르락 내리락. 


신고 후 아이들을 모두 동물 병원으로 보냈지요

그 중 가장 활발했던 아이가 있었는데 그게 동동이에요 ㅎㅎ

생이라 동동...(너무 막지었나)



2개월 정도 됐을 때 저희집에 오게됐죠

솜털 보송보송. 수염도 엄청나게 길고

되게 못생겼었어요



볼품없이 너무 작은 몸인 둘째 고양이를 키우게 됐습니다

금동이 옛날 생각도 나구요 ㅎㅎ



박명수 아저씨 닮았다고 맨날 

동생이랑 못생겼다고 놀렸는데 



가끔 이런 이상한 표정을 하더라구요



동동이는 무서워 하는 것도 없고 ~ 

만져주는 것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천상 개묘 

멍멍이 키우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백혈병 판정받고 

4번을 검사해야 정확히 안다나 뭐래나. 금동이를 위험에 처할 순 없다는 생각에

한달정도 탁묘보냈었는데

돈은 돈대로 날리고 한창 이쁠 때 한달 못본

아쉬움 ㅜㅜ 

어디에서나 적응 잘하는 동동이



하는 짓도 좀 이상하구 

ㅋㅋ 그래서 더 귀엽고 



몸은 또 어찌나 긴지 



요런 깜찍한 짓도 많이 했던 동동이



난 사람이 너무 좋당 



주르르륵..털썩 

침대밑으로 자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자기 물 안먹고 내 물을 먹질 않나 



엄마도 순한 동동이를 더 좋아해서

이쁨 많이 받고 잘 자라서 

털에 윤기도 생기고 어느새 후덕해진 모습



항상 호기심 가득 한 눈으로 

집에 있는 모든게 장난감이 되는 동동이는

마당이 필요해..

나에게 이세상은 너무 좁아





올해는 벌써 2년 8개월. 사람 나이로 고양이 3년이면 28살 정도라던데

이제 제 나이를 역전하려고 해요 ..


2014년이 되니 카메라 화질이 매우 좋아졌구나 

하하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귀염둥이.

내년에도 잘 부탁해 (쑥쓰)


  1. Cong Cherry 2014.12.30 11:02 신고

    이그~ 이뻐라~~~^^!
    냥이 키우고싶어라,, ㅠ

  2. 첼시♬ 2014.12.30 20:37 신고

    오오 처음에는 못난이라고 하셨지만 지금은 아주 멋진 턱시도냥이 되었네요!
    분홍코 분홍입술이 참 귀여워요 :D

  3. 노말시 2014.12.30 22:56 신고

    동동이가 너무 이쁘네요!

피싯피싯. 

동동이가 엄청난 집착을 보이는 줄.


중에 하나인 카메라 줄!



이 카메라줄. 놓치지 않을거에요



전에 쓰던 카메라도 동동이 때문에 줄이 노~~래 졌었는데 ㅎㅎ

http://ramonzz.tistory.com/81




dslr도 예외는 없다 !!

두꺼운 줄 얇은 줄 상관없다 줄을 다오! 


수염 어따 짤라먹고 신나서 줄을 물어버린 동동이



휙휙 

어디갔어



잡았다

동동이 뭉뚝한 발톱구경 ㅎㅎ



작은 손으로 잡으려고 애쓴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못잡게 해야지

메롱





마치 하늘로 날아가는 선녀님 바라보듯

애절한 눈빛으로 

입은 벌릴듯 말듯


 끈을 내려주소서~

하고있는 동동이 


누나 사진찍을 때 냄새 날 수도 있으니깐 다른 끈으로 잘 놀아줄게 !!



  1. D00kie™ 2014.12.17 13:51 신고

    베트맨이군요 ^^

  2. Sage Jun 2014.12.18 00:47 신고

    너무 이쁘네요

  3. 첼시♬ 2014.12.18 20:22 신고

    고양이들은 끈달린걸 좋아하나봐요. 간절한 눈빛이 아주 호소력 있는걸요 ㅋㅋ

얼마전 에이랜드에서 굉장히 긴~ 겨울 원피스

아무거나 먹어도 배가 안나오는 행복한 원피스를 구매했어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외투벗고 방에 들어갔는데 

평소보다 더 격하게 나를 반겨주는 동동이와 금동이 @.@




이렇게 진지한 모습은 처음이야 ..


뭐때문인가 하니 ! 



바로 요 원피스 앞쪽의 기다란 줄!!! 

진짜 어이없게 키만큼 긴 줄이에요 ㅋㅋㅋ



끈이면 환장을 하는 고양이들


금동이도 휙휙 끈을 잡으려고 애쓰는데

아! 꼈어!



고.. 고양이를 낳았다!


너무 귀여워서 사진찍으랴 끈움직이랴 ㅋㅋㅋㅋ 

동동인 어릴때부터 끈에대한 엄청난 집착이 있었죠



크항항 손으로 안잡히면 입으로라도 잡는다


사막에서 찾은 물 한방울을 갈구하는 듯한 모습 ?



표정 완전진지해



'아..잡았다'


잡으면 다시 뺏어서 휙휙



붙잡고 누워버리는 동동이 

그래 날 가져!



리본묶는 끈이 두개이니 , 두마리 함께 놀아 줄 수가 있군요 ! 굿!



원피스를 샀을 뿐인데, 장난감이 따라오다니 !!!

1+1보다 더한 1+알파알파!!

암 것도 안하고 애들하고 놀아줄 수 있다니 참으로 실용적인 원피스 입니다


하핫, 

너무 자주놀면 끈이 다 풀어져 버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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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ㅎㅎ

 






  1. 드림 사랑 2014.12.11 20:25 신고

    아고 귀여운 고양이

날씨도 쌀쌀해 졌는데 

추워도 창틀은 좋은지 울룩불룩한데 비집고 앉아 있는 고양이들.

몸이 다 쑤실거 같은데 불편하지도 않은가 ?


애들을 위해서라도 하게 되는 창틀청소 ㅎㅎ

좁은 창이라 양쪽 다열수는 없어서 금동이가 몸 다편것 보다도 작아요






불편해도 포기할 수 없는 창틀..





불청객이 찾아왔다.

심기가 거슬리는 금동이.창틀에서 흘러 넘치는 살!!

워낙 눈치없는 동동이는 그러던지 말던지 

형얼굴에 엉덩이 들이대고 하 ~품




아..씨

불편한데 요고.요걸 콱





에휴 내가 일어나야지

찌뿌둥한 몸 이끌고 결국 오늘도 금동이가 양보해요 ㅎㅎ


  1. 『방쌤』 2014.10.22 13:13 신고

    ㅎㅎㅎ귀엽네요~~
    강아지는 항상 키워왔지만 고양이는 한 번도 함께 지내본 적이 없거든요~
    창틀에 앉아있는 저런 비주얼은 야옹이들만 가능한 자세라...ㅎ^^

    • 유라몬 2014.10.23 20:27 신고

      ㅋㅋ맞아요 고양이 때문이라도 창틀을 항상 닦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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