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앉아서 구경하는 귀여운 아이들

'선생님 그림같애요!'

'맞아요 린다아줌마는 그림 같은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ㅎㅎ이브에 다녀온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경복궁역에 있는 대림미술관에서 진행중인 린다매카트니 사진전.

4월 26일까지 진행되니 시간이 많아요 ㅎㅎ 




저는 티몬에서 3800원에 d cafe 커피와, 입장권을 구매했어요!

원래 전시 가격은 5000원이라 저렴한 편인데 

요렇게 다녀오면 더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어요 ㅎㅎ


1시쯤 도착했는데 전시 시작한지 좀 되어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전시는 층마다 린다매카트니가 찍은 가족의 모습, 예술가들, 다양한 표현방법 시도등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중에서도 저는 가족들의 모습을 찍은 층의 사진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었어요.


린다매카트니는 비틀즈의 멤버인 폴 매카트니 부인이고, 작업의 대부분도 모두 폴의 모습이랍니다.

전시의 부제는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아주 자연스러운 꾸며지지 않은 모습을 작가의 눈이 아닌 엄마이자 한 여자, 아내로써 담은 사진들이 눈에 띄어요.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폴 매카트니의 유명세로 인해 그녀가 유명해 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은 ㅎㅎ

요즘은 일반인들도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어디서든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하단 느낌이 들지는 않았어요




ㅋㅋㅋ귀여운 애들보는게 더 재밌었..다고 하면 안되겠죠




워낙 전설적인 그룹이니 

그들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실 수도 있구요 ㅎㅎ 




이 전시에는. 셀카찍는 사람이 정말 정말 많다는..

진짜 전시에 방해될 정도로 자기 사진 찍느라 바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 다이빙 사진이 맘에 들어서 포스터가 있으면 구매하고 싶었는데

없다 @.@ 포스터로 있는건 목장사진과 흑백사진 뿐

엽서만 한장 구매 ㅎㅎ


전시를 다보고 커피를 받기위해 D'CAFE로 내려와

티켓을 보여주고 

원래는 아메리카노인데 1000원씩을 더주고 다른 음료로 바꿔 안으로 들어갔어요



굉장히 독특한 카페 내부 모습. 안에 린다매카트니 영상이 계속 나오고 

안에는 해먹이 ㅎㅎ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캠핑 분위기도 나서 카페는 굉장히 좋았어요



그치만 종업원들은 매우 불친절하고, 자기들끼리 손님 얘기를 하거나 하더라구요 

 라떼와 핫초코 먹었는데 맛도 별로!



엄청난 그림 실력의 남자친구에게 받은 편지로 

상한 기분을 달래봅니다 

ㅎㅎ트리는 위에서보고 눈사람은 아래에서 보는 엄청난 투시의 능력자 



결론적으로 린다매카트니 전은 

개인적으로 흑백사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컬러사진 비중이 시대상 적은게 아쉬웠고

셀카찍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했고, 카페는 별로니 그냥 티켓만 할인받아 가는걸 추천드리구요 ㅎㅎ


구경하는 아이들 보는게 넘 귀여웠고 

난해한 주제가 아니므로 아이들과 함께 보러 가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소심) ㅎㅎㅎ


쏘쏘~ 보통의 전시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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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라이언 맥긴리전 갔다오는게 유행인것 같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길래 한번 가보았지요

사실 사진전을 별로 좋아하진않아요

완전 대형 전시가 아닌이상 요즘 웹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느낌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청춘, 그 찬란한 기록


이라는 제목에 (.. 보다는 19세전시라니?) 하고 대림미술관으로 꼬!



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대림미술관은 요리조리 들어가야나와요





가는길에는 다른 전시들 홍보를 해놓았어요



드디어도착한 대림미술관..

주말에 와서 정말 사람이 정말정말많았어요


이렇게 대단한사람이었나 ?

흐름을 잘~ 타고 전시를 했구나 하는 느낌!


오래오래기다려서 들어간 대림미술관은

정말 시장통이 따로없었어요 ㅜ


줄도 제대로 설 수가 없고,

사진찍는 사람들, 떠드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요




1층에서는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으로 만든 

엽서나 포스터들을 판매하고있구요


사람이없을 때를 노려서

사진을 몇개 찍었는데, 아그냥 이런 전시구나 하시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전에가서 사진을 찍는건..

굉장히 이상한 것 같아요


보시죠



















라이언맥긴리의 사진전을 보니


젊은 예술가들의 청춘을 사진으로 담아두었기때문에 

굉장히 쾌활하고, 자유분방한 면이 있어요 


청춘은 그냥 그 자체로 찬란한 시기인 것 같아요

순식간에 흘러가서 더 아쉬운 ?



사진들이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전을 찾은게 아닐까요 ? 

여러가지 상황들로 힘든 청춘들이 사진으로나마 일탈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치만..

전시를 보러온 외국인들이 보고 무슨생각을 할까? 할정도로

정신없는 전시였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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