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여행코스'에 해당되는 글 1건

2년전에 다녀왔던 남이섬! 남이섬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던 기억이 나서

2년만에 다시 찾았답니다 ㅎㅎ 남이섬은 4계절 다 예쁜 섬인데 저번에도 4월쯤 다녀왔었는데

비슷한 풍경을 보게되서 조금은 아쉬워요 ㅎㅎ 


남이섬은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답니다

물론 저는 차가없기 땜시 대중교통 이용!!


남이섬 가는 방법은

지하철상봉역에서 경춘선을타고 가평역에 내려 버스/택시/도보

택하시면 되는데 택시비는 3000원에서 3500원정도 나오고, 버스는 역 바로앞에 정류장이 있어요 근데 간격이 좀 있어서 택시타시는게

좋을듯, 하지만 저는 걸어 갔지요! 걸어가도 20분이면 도착해요 ㅎㅎ



남이섬 ~!!

이번 주말에 날씨가 굉장히 좋았어서 괜히 기분도 신남



남이섬의 또다른 이름은 나미나라 공화국!

입국비자를 만원주고 발급 받아 배를타고 들어가요 ㅎㅎ

입장료가 만원인 셈이죠!

주차는 하루종일 4000원인가고, 음식점 잘찾으면 무료로 주차해두고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배는 아주 잠깐! 5분 정도 타게되는 것 같아요 ㅎㅎ

저 멀리 보이는 남이섬!

아, 배타고 갈때보니 남이섬에 짚라인이 생겨서 그걸 타고 들어갈 수도 있던데

하늘에 대롱대롱 매달려가는게 넘 무서워보였어요 ㅋㅋ




내리쬐는 햇빛에 돌아다니기 좋았던 날 ㅎㅎ

남이섬 굉장히 커서 이곳저곳 볼거리도 많고, 안내소에서 지도들고 돌아다녀야 빠트리지 않고 볼 수있지 않을까 해요 



길쭉길쭉한 나무들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좋고 

그늘도 많아요!




남이섬은 대부분 버려진 나무로만든 목조 테이블, 의자, 안내판들이 눈에 띄는데

이 느낌이 굉장히 좋아요! 인위적으로 만든 조형물은 뭔가 꺼려지는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멋스럽게 잘 꾸며놓은 듯 ㅎㅎ

2년전보다 남이섬 특유 폰트를 활용해서 다양한 안내판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운치있는 기찻길도 있구요



깡타주의!

깡패타조 .. 2년전에 남자친구가 타조한테 가까이 갔다가 맞았었거든요

정말 괴팍한 타조에요



한성깔 하는 타조님




밤에는 등이 들어오는 듯!

낮에도 예쁜 등이라 넘 좋아요 !!풍선이 가득가득 매달려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곳곳에 음식점이나 간식거리를 파는데도 있는데 거슬릴 정도로 많지 않았고

주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넓어서 그런지 사람에 치이지도 않았어요



각각 가게마다도 예쁘게 꾸며놓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




요기는 하늘자전거, 전기자전거, 커플자전거,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곳인데

하늘자전거는 저위로 올라가야 가격표를 볼 수있다던데, 수상해. 무지 비싼게 틀림없다


그냥 자전거도 30분에 5000원인가, 3000원인가 비싼편이더라구요!

건강을 위해 걸어다닙시다



소세지하나사서 냠냠



유모차도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빌릴 수 있어요 ㅎㅎ



윽.취향저격 

불쬐는 눈사람



돌아다니다가 다람쥐도 종종 볼 수있었는데요! 

초등학교땐 등교하다가 청설모를 보는게 흔한 일이었는데 ㅋㅋ 그때 생각도 나고 신기했어요



다리아파 쉬는 분들도 여럿 ㅎㅎ




메타세콰이어길. 남이섬 메타세콰이어길이 가장 예쁜 것 같아요 ㅎㅎ



아직도 남아있는 겨울연가의 여파! 

외국인들은 배용준아저씨와 사진찍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여긴 은행나무 길인데 가을에 오면 정말정말 좋을 듯.

아쉽다 남이섬에선 항상 발가벗은 나무만 봤었어요.. 



남이섬 안에는 숙박이 가능한 호텔도 있는데 여기도 역시

목조식 건물이라 독특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ㅎㅎ 구석진 곳에 조용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남이섬 외각에서는 오리배를 탈 수 있고 잔잔하게 강을 볼수도 있고

정말 조용해서 얘기하며 걷기 좋았어요



넓은 들판도 많아서 아이랑 같이오면 공놀이하거나 뛰어다니기 좋을 듯!



동동이 뒷모습을 닮은 토끼도 막 돌아다녀요



각자 이름이 새겨져있는 돌들. 2년전에 쌓아둔게 있나 봤지만 없어서 하나 새로 ㅎㅎ



잠시 앉아있다보니

남이섬에온지 3시간 정도 ㅎㅎ 배는 15분정도마다 있어서 가고싶을때 슝.

오늘의 목적인 닭갈비를 향해




바로 앞에 있는 웰빙닭갈비 1호점인가에 갔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

후후. 닭갈비 2인분에 볶음밥에 막국수. 맥주까지 ~

먹고 남이섬 갈걸 그랬나 ^^;


서울서 조금은 멀지만, 알차게 놀았던 주말이었어요 ㅎㅎ



이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공감♥ 버튼 

로그인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친구해요!



블로그 이미지

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