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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때면

우리집 풍경.

셋이서 쪼르르 다가와

이상한 표정을 짓고 쳐다본다.


주워들은 얘기로는

고양이들이 집사가 물에 빠질까봐 (?)

걱정한다는 귀여운 얘기가 있더라


목욕할땐 화장실에 있는 것도 싫어하면서,

평소엔 왜이렇게 화장실 문을 열고싶어 안달인지!



손으로 물뿌리는 시늉을 하면

뒤돌아 가버린다.

걱정해줘서 고마워 얘들아

그래도 너무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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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ㅎㅎ얼떨결에 오게된 금동이를 시작으로 지금은 동동이까지 두 마리가 되었지만 

처음엔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어요 @.@


금동이 너무 작았을 때는 그냥 작은 대야만 있어도 화장실로 쓸 수 있었고



그 후로는 이렇게 대형 리빙박스 두개를 붙여서 끈으로 고정 묶어 고정시켜 사용했죠!!

이렇게 쓰던게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다가 ㅎㅎ 


이쁜 모습은 아니여서 새 화장실을 사야겠다 ! 생각하고 

인터넷 뒤져보다가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





산시아 톰캣 코너형 화장실

이라고 치면 나오는 요 아이. 2만원 정도 가격이에요!

고양이 화장실들 다 비싼데 저렴하게 디자인도 괜찮게 나와서 많이 팔리는 듯 ㅎㅎ 


색상은 블루, 핑크, 그레이 3가지에요 


사이즈는 적혀져 있지만 사실 너무 작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던..

저녁 6시 반쯤 주문완료하고 다음날 바로 도착!




헉..엄청난 크기



반조립 상태로 도착한 화장실 

짱크다! 생각보다 크기가 굉장히 컸어요 ㅎㅎ



문도 휙휙 잘열리고 

잘쌀수 있겠고만.

무엇보다 회색이 예쁜 회색



방에서 놓을 수 있는 코너는 하나뿐 

장착.


쓰던모래 반, 새모래 반

동동이는 화장실을 참 좋아해요


오자마자 들어가 주는 ㅎㅎ



? 앞이 막혔 ? 꼬리 꼇 ?


의아한 동동이도 잘 쓰고 금동이도 잘 쓰고 있습니다만!

이거 모래가 안튀어 나온다고 했는데 분명 

엄청난 사막화가 생깁니다 !!!!!!


밑에 깊이가 더 깊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리빙박스 두개 붙여 쓰는 것도 꽤 좋은 아이템이었구나 싶기도하고 ㅋㅋㅋ


모래 덜튀도록 방구조좀 바꿔보구 , 

사막화좀 줄여봐야겠어요 ㅎㅎㅎ 그래도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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