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와 함께 한지 대략 6년 반

동동이와 함께한지 대략 6년

동일이와 함께한지 약 1년 미만


우주오빠와 함께한지 7년!


우리는 올해 결혼을 했고,

금동동동일이는 오빠와 먼저 합숙을 시작했다.



동동이는 워낙에 개냥이고

오빠를 본지 오래되서 낯을 가리지 않고

동일이는 오빠 자취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때 친해진듯 하다.



우리 엄마아빠랑 그렇게 오래 살았어도

곁을 내주지 않던 금동이가 문제였는데,

금동이는 정말 나만 따르는

예민보스!



헌데 가끔 이렇게 오빠한테 친한척 할때가 있다.

이제사 신혼집 적응을 마친건지 -

오빠 냄새가 익숙해졌나보다



이렇게 고양이가 많은데!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우리에게

또 가족이 생긴다.

내년에 태어나줘 나무야-


예민보스 금동과

철부지 동일이.

기염둥이 동동이까지 

얼른 아빠랑 친해지고

나무랑도 친해질 준비를 하자!


화장실 갈때면

우리집 풍경.

셋이서 쪼르르 다가와

이상한 표정을 짓고 쳐다본다.


주워들은 얘기로는

고양이들이 집사가 물에 빠질까봐 (?)

걱정한다는 귀여운 얘기가 있더라


목욕할땐 화장실에 있는 것도 싫어하면서,

평소엔 왜이렇게 화장실 문을 열고싶어 안달인지!



손으로 물뿌리는 시늉을 하면

뒤돌아 가버린다.

걱정해줘서 고마워 얘들아

그래도 너무 부담스러워!



지루하고 우울한 동동이



겨울연가 동동이



온기를 나눠주는 동동이



인형을 좋아하는 아기 동동이



슈퍼맨이 된 동동이


평화로운 집안

원래 평소에도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가끔 동동이한테 공 던지는 척해서 당황하게하거나 

부시럭부시럭 간식꺼내는 척하고 애들이 달려오면 혼자 좋아한다

메롱.뻥이지롱



일어나자마자 금동동 사진찍는 것도 참 재밌는일, 

한쪽 팔을 내주다 보니 보통은 아주 가까이서 이상한 포즈로 찍게된다 



그치만 이런 모습을 찍는게 가장 재밌는 일



가까이서 찍으면 재밌는 사진이 많이 나온다

한쪽 볼이 찌부된 동동.



고양이들은 눈이 예뻐서 

분홍코도. 몽실몽실한 찹쌀떡도. 다 다 

예쁘니까 가까이 찍어도 예쁨 (:>)



어젯밤엔 보름달이 떴다



앗, 보름달



크하아아아악 변시이인

밤만되면 지나치게 활발해지는 아이들 잠좀자자 

보름달을 꺼야지,,


  1. 첼시♬ 2015.12.02 14:52 신고

    으아악 귀여운 것들!!! 어쩜 둘다 저렇게 분홍코인지 참 부럽습니다. :D
    동동이가 유라몬님 팔 베고 자는거에요? 짜식 좋은건 알아가지구. ㅋㅋㅋ
    금동동이들이 책상 위에 있는 필기구는 건드리지 않나봐요.
    후추도 필통은 안 건드리는데 따로 나와있는 펜은 자꾸 툭툭 쳐서 떨어뜨리거든요. ^^;

    • 유라몬 2015.12.03 18:16 신고

      제 팔이 엄청 푹신푹신하거든요! ㅋㅋㅋㅋ
      금동동이가 건드릴 것 같은건 안건드리고
      이걸 건드리겠어 ? 하는걸 건드릴때가 있는데 의외로
      저 연필꽂이는 안건드리더라구요 ? 가끔 쓰러져도 아 쓰러졌구나..
      그냥 다시 세우는 일상이에요 ..ㅋㅋ

최근들어 금동이 동동이가 추워졌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활발해졌어요

비록 퇴근 후에 밖에 볼 수없어 낮에 뭐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금동이가 사료를 마구마구 빨리 먹고 토하고 

일주일에 두 세번씩 이불빨래를 하는 듯 해요  그래서 황토색 전기장판에 

핑크 스트라이프 이불이라니 ㅎㅎㅎ



자기전에 그래도 30분 정도는 놀아주자 생각하고

낚시대며 손이며 발이며 열심히 골려주는 중 ㅎㅎㅎ 


살아있는 금동이 동동이 오늘은 동영상으로 포스팅을 대신 @@ 

자격증 시험도 봐야하고 라인 스티커만들어보려니 캐릭터 저작권등록도 해야한대서 여러모로 포스팅이 뜸해지는 .. 

핑계고 겨울이라 노곤노곤해요 허허



이불밑에 들어간 동동이 

'나와 나와 ' 계속 건드려도 아무 반응 없다

무슨 생각중 ?



고양이 3,4년이 젤 활발하다던데 딱 금동이가 그 시기인 것 같아요!

특히나 손에 대한 집중도가 상당히 높은 금동이는

이불 밑에서 손이나 발로 슉 슉 놀아주는걸 젤 좋아해요



반면 동동이는 폼폼볼, 캣닢인형 혼자 가지고 놀 수 있는건 무엇이든 가지고 노는 고양이

무지 추운 일주일이 끝! 

드디어 주말이네요 내일은 할로윈 이태원 계단장에 가볼 생각이에요!

낮에 열심히 금동동이랑 놀아주고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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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첼시♬ 2015.10.31 09:53 신고

    고양이 3,4년차가 더 활발한가요? 헉!
    지금도 후추는 난리인데 더 활발해지면... 어쩌죠...ㅋㅋㅋ
    금동이는 요새 천고묘비를 실천하려고 사료를 마구마구 먹나봐요.
    그래도 녀석, 앞으로는 토하지 말고 건강하게 다 소화하면 좋겠어요 :)

    • 유라몬 2015.11.02 09:49 신고

      ㅋㅋㅋ지금보다 커진 활발함이랄까요 ? 더 활발한 아기 고양이가 둘째로 들어오면 둘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천고묘비 ㅋㅋ요놈은 계절 걱정없이 많이 먹는 것 같기도 하고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2. biyori 2015.10.31 11:46 신고

    고양이들이 정말 귀엽습니다.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 유라몬 2015.11.02 09:50 신고

      하으 왜케 닉네임이 찔릴까요
      ㅋㅋ 감사합니다 쓰담쓰담 제가 대신했습니다

요즘은 그림그리는 재미에 푹빠져서 

이것저것 낙서도 할겸 바닥에 앉아 공책펴고 끄적끄적 하는데

은근슬쩍 다가와서

무릎에 안겨버리는 금동이.


원래 되게 까칠한 녀석이라 가끔와서 안겨주면

기분은 굉장히 좋은데


공책은 바로 밑으로 내려놔야해요 ㅎㅎ

왼손엔 금동이를 받치고 오른손으론 다시 끄적끄적. 





너무 깊이 잠들어 버린 금동이.

엉덩이 토닥토닥

팔이 저린다 ㅜㅜ

얼굴 파묻고 자는게 귀여워서 결국 다 내려놓고 사진으로 담아두기로 ㅎㅎㅎ



움직임이 느껴졌는지

'이이잉~'



하는 금동이와




환한 미소의 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다란 아가 한명을 키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다니깐요 

그렇지 않나요  ? ㅎㅎ 


저린팔을 붙들고..잠이들어야겠어요 이러고 자면

또 새벽에 일어나 우다다우다다 난리가 날테니깐 잘 수 있을때 자둬야지.

12월의 시작, 화이팅!







  1. ImMin 2014.12.01 07:15 신고

    진짜루 육아같네ㅋ잘수있을때 잔둔다고ㅎㅎㅎ

    • 유라몬 2014.12.01 09:13 신고

      모닝댓글!! ㅋㅋㅋ아랫집에서 올라올 지경이에요 .. 오늘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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