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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름! 맛있는 찰밥먹는날,

이번주 주말은 10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될거라고 해요! 드디어 봄이 오나봐요

또 잠깐의 봄이 지나면 금새 더워지고, 겨울이 좋았지.. 하겠지요



봄 맞아서 모니터 리폼해서 만들었던 동동이 금동이네 집도 화사한 분위기로 바꾸기.



원래 쓰던 땡땡이 방석 귀여웠었는데 솜도 다 죽고 애들이 실밥 다 뜯어 놔서 버리고.

요즘 세균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그냥 무늬 없는 레몬색 방석말고 쿠션으로 선택!



방석보다 더 두껍고 폭신폭신해서 완~전 큰거 있으면 나도 누워 자고 싶을 정도.

왠지 사진이 환하게 빛나는 것 같은..

노출 조절을 잘못한 거에요



뭘 사줘도 적응을 잘하니 아주 기분이 좋다 동동아, 

수염 다 짤린 동동 ㅎㅎㅎ 금동이가 핥아주다 잘라먹음..



올해 시간되면 핑크핑크한 집 하나 더 만들어야겠다 

크크.



금동인 어디서 자고있냐면,,

리빙박스 안 수면바지와 함께 숙면중



컴퓨터책상 밑에 있는 동생 옷 모아둔 곳인데

아마 나중에 꺼내면 충격받을듯.. ㅎㅎ 

파란옷이 흰옷으로. .



내것도 아닌데 뭐 금동아 캬캬캬,

아고 귀여워



동동이 없을 때는 너가 모니터집 가서 자고 그래 ~?

불쌍한것, 

어린 동동이가 늘 위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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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반려동물 가구, 문구, 소품 제작을 합니다.

드라마에서 삼촌들이 츄리닝입고 소파에 앉아 한쪽다리를 올리고 앉아있는

바로 그 모습. 삼촌자세!


비몽사몽.. 반쯤감긴 눈으로 안락한 모니터속 편안함을 즐기는 중~




처음엔 책상위에 두었는데

갑자기 안에 들어가 있어서 폰으로 급히 찰칵찰칵



'아씨. 또 좋아하겠네 '




들켰다 싶은 몸놀림으로 황급히 탈출



옷장과 캣타워책상 사이 서랍위엔 바나나 쿠션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쿠션에있는 동동이 바닥으로 내리고 모니터를 올려봅니다



흐음~ 좋아좋아 좀더 자주 이용하는 금동이



아주 편안한 자세로 즐기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아욤




텔레비전에 금동이 나왔으면 ~ 

'...'

주인은 혼자 좋아하고 무표정한 금동이 



너 밤에 여기서 자는거 다알아 !!

ㅎㅎ 뿌듯하게 잘 사용하시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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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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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등학생 땐가 중학생 땐가 만해도 지금처럼 컴퓨터가 얇지 않았어요 ㅎㅎ 

뚱뚱한 컴퓨터였죠  요런 큰 모니터를 crt 모니터라고 하는데요 

예전 학교나, 재활용센터나 개인적으로 처리하기가 힘들어 버려진 컴퓨터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정 구하기 힘들면 중고로 아주 싸게 구입하는 방법도 있구요 ㅎㅎ




고장난 모니터로 고양이 집 만들기 






서치중에 아이맥을 재활용해서 고양이 집으로 활용한 걸 보고 저런 투명한 느낌은 아니지만 

못해 볼 것도 없기에 모니터 리폼을 시작해보았어요 ㅎㅎ




진짜 엄청나게 무거운 무게 .. 바닥엔 방석을 깔거라 필요없어서 떼버릴 거구요



요 안에있는 저 기계들만 분리해 내면 돼요!

나사 푸는 것 없이 누르는 버튼으로 분리가 되더라구요. 요건 lg제품



분리해보니 안에 먼지인지 탄건지 새까맣게 되어있네요 ㅎㅎ



껍데기를 열고나서 안에는 드라이버로 돌려 분리해주어야 해요




이렇게 많은 부품들이 지금은 얇은 모니터속에 다 들어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이제 디스플레이 분리 완료!



덩그러니 남겨진 부품은 다시 재활용센터로 가야하고



필요한 껍데기는 물과 세제로 빡빡 닦아주니 아까 까맣던게 다 없어졌어요 ㅎㅎ



그리고 필요한 재료는 다이소 젯소와 페인트, 그리고 붓!!

젯소, 페인트 2000원 페인트붓 1500원이에요



젯소는 페인트가 더 잘 흡착되게 해주는 역할을해요



화이트그린 반광 페인트인데 색이 좀 연하더라구요 두통이면 충분히 쓸 수 있어요



안쓰는 물통을찾아 물을 조금 섞어서 젯소를 먼저 칠해줍니다




너무 묽게 칠해진 것 같아, 물을 거의 섞지않고 한 번 더 칠해줬어요

15분, 20분정도 말린 후 페인트를 칠하면 되는데요




흠..다이소 페인트는 너무 연해요 



집에 있던 아크릴 물감을 꺼내들고 다이소 페인트에 전부 짜주었어요





오, 조금 색이 나오네요 

페인트는 1시간 가량씩 말린 후 세번 두껍게 발라줬답니다 ㅎㅎ

2번만 발라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아크릴 물감 다른 색을 섞어서 맨 앞 모니터부분은 다른 색으로 칠해주었어요



이제 베란다에서 하루종일 잊고 있으면 끝~ 3-4시간쯤 후엔 다말랐더라구요



밑은 비어있고 어울리는 방석을 깔아주면 완성! 



기웃기웃, 다이소 페인트는 냄새가 안나던데 아크릴을 섞어서그런지 독하진 않지만

물감 냄새가 좀 나요 



킁킁, 조금만 기다렸다가 들어가기로 하자




책상 한켠에 자리잡은 모니터 집 

모니터에서 고양이가 튀어나오는 듯한 귀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ㅎㅎ




집에 버리는 모니터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http://ramonzz.tistory.com/203


현재 잘 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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