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뭘 사도 금동이 동동이것이 되어버리는 현실

집사님들은 알고 계시죠 ?



'아이고 침대 감사합니다'

넙죽넙죽



아 뭐 이런걸 다. 

새로온 물건에 거리낌이 없는지

바로 배깔고 누워서 잠청하는 금동이

좀비켜봐. 



뭐. 다시말해봐



아 너ㅐ재.ㅣㅎ.ㅁ.. 쿨쿨

고양이 눈치보면서 사용해야 해요

혹시나 잠깨울까 조심 조심. 입장이 바뀐거 같은데..



밤에는 금동이를 위한 멋진 스포트라이트가 있는

무대로 변신.



동동이는 빛이 나는게 신기한지 조명을 빤히 눈부시게 한참을 쳐다봤어요



나 어릴때 티비보면 엄마가 뒤로가라는 말씀이 생각나는건..

눈이 나빠질까 염려되는구나 동동아



별빛이 쏟아질 것 같은 밤.

진짜 달빛아래서 자는 길고양이들은 너무 낭만적일. 듯 하지만 배가 고프겠죠



그래 이왕 누운거 편하게 주무세요 금동님



'진작에 그럴것이지'



방의 주인이 바뀌어버린 듯한데 ...

뭐 어쩔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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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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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는 새집에서도 하는일은 똑같아요

십자수 실 물어오기


이사온 집이 2층이라 1층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좁은 계단을 올라오면 중문이라고 해야하나 

투명문을 하나 열고 들어오면 집인 구조인데. 

축구 갔다 오신 아빠가 현관문은 물론 중문 모두 열어놓은 상태에서

애들이 너무 조용해서 어디갔나 찾다가. 설마설마

하다가 밖에 나가봤더니 둘이서 꽁냥꽁냥 놀고있더라구요 


저를 보더니 놀라서 도망친 곳이 다시 집 ㅋㅋㅋ 

그래그래 착하다 광합성 잘하고 왔구나 

식겁했지만 고양이들은 잘 모르는 곳에 대한 경계가 심하다보니 근처에 머물더라구요 다행이야



발닦고 시원한 거실에서 뒹굴뒹굴.

나도 배깔고 오씨엔 어벤져스보며 뒹굴뒹굴




늠름한데 통통한 자태



십자수실 입에물고 이리저리



늘어진 뱃살. 핑크젤리. 




보고만 있어도 나른해지는 주말이에요 ㅎㅎㅎ



'아 바깥구경 좋았는데'




'뭐 여기도 나쁘지 않네'




'난 여기 4년이 다되간다'

'잉'


소소하지만 베란다에서 우리만의 소풍을 가져보자꾸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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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연차내고 금토일 내내 이사정리로 바빴는데요! 

방정리가 대충 된 것 같아요 ㅎㅎ 아직 사야할게 많지만 @.@


이사하는건 고양이들에게도 아주 힘든일인데

모르는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동안 이동장에 있다가 짐 다 싣고 이동하려니

이동장에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금동이 동동이가 아주 고생을 많이했어요 ㅠㅠ 

처음 새 집에 와서는 침대밑에 들어가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집이 좀 조용해지고 나서야 새로운 집을 탐색하는 녀석들.

방에 가구들을 어떻게 배치를 할까. 많이 생각을 했었는데 큰 창들이 많아서

창틀은 꼭 고양이들을 위해 내주기로 ! 

그래서 세로형 책장을 가로로 눕혀버렸더니 창문 높이와 얼추 맞더라구요 ㅎㅎ


걸어다니기도 햇빛받으며 쉬기도 좋은 곳이에요

저위에 푹신푹신한 양털원단같은 걸 깔아주면 

털 많이 묻고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원하는대로 사용해주시는 금동씨

아직 커튼이 없어서  좀 휑한 느낌이 들어요 

민트색 린넨커튼을 시켰는데. 애들이 가만둘지 모르겠어요..



푹신푹신한 새이불과. 매트리스에 털들어가는거 감당이 안되서 안쓰던 침대도 새로 구매했어요

까슬까슬한 느낌 발이 푹 푹 꺼지는 느낌이 좋은 건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이사 피로를 푸는 금동이



'집사 너만 힘든게 아니다. 나도 온몸이 찌뿌둥해'



....zzz

잘자는 모습 보니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ㅎㅎ



저렴하게 구매한 왕 러그

무려 2m에 1.5m

우다다 뛰어다니는 애들 아랫집 피해가지 말라고 ..



생각보다 좋은 질감 ㅎㅎㅎ




동동이도 의외로 낯가리다가 하루 지나니 쌩쌩



좋아하는 장난감이 있으니 익숙한 공간 같겠지 ?





이쁜 녀석들 앞으로 잘 지내보자 !!!



반대쪽은 고양이소파가 크게 자리하고 있는데

엄청나게 화려한 꽃무늬 포인트벽지를 해결하지 못해서 

고거 해결하고. 커튼도 달고. 고양이책상도 잘 꾸며보고 한 뒤에 

따라 따라 딴~ 러브하우스 분위기로 고양이와 함께사는 방 포스팅을 해보겠어요 후후


날아가는 새를 구경할 수있는 큰 창이 있어 금동동이에겐 참 좋은 방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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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름! 맛있는 찰밥먹는날,

이번주 주말은 10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될거라고 해요! 드디어 봄이 오나봐요

또 잠깐의 봄이 지나면 금새 더워지고, 겨울이 좋았지.. 하겠지요



봄 맞아서 모니터 리폼해서 만들었던 동동이 금동이네 집도 화사한 분위기로 바꾸기.



원래 쓰던 땡땡이 방석 귀여웠었는데 솜도 다 죽고 애들이 실밥 다 뜯어 놔서 버리고.

요즘 세균 걱정도 되구요! 그래서 그냥 무늬 없는 레몬색 방석말고 쿠션으로 선택!



방석보다 더 두껍고 폭신폭신해서 완~전 큰거 있으면 나도 누워 자고 싶을 정도.

왠지 사진이 환하게 빛나는 것 같은..

노출 조절을 잘못한 거에요



뭘 사줘도 적응을 잘하니 아주 기분이 좋다 동동아, 

수염 다 짤린 동동 ㅎㅎㅎ 금동이가 핥아주다 잘라먹음..



올해 시간되면 핑크핑크한 집 하나 더 만들어야겠다 

크크.



금동인 어디서 자고있냐면,,

리빙박스 안 수면바지와 함께 숙면중



컴퓨터책상 밑에 있는 동생 옷 모아둔 곳인데

아마 나중에 꺼내면 충격받을듯.. ㅎㅎ 

파란옷이 흰옷으로. .



내것도 아닌데 뭐 금동아 캬캬캬,

아고 귀여워



동동이 없을 때는 너가 모니터집 가서 자고 그래 ~?

불쌍한것, 

어린 동동이가 늘 위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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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전기담요 동동이 금동이한테 양보하고 동생방에와서 잠시 컴퓨터를 하는데 

보통같으면 컴퓨터 앞에서 알짱알짱 거려야할 동동이가 보이지 않는다

문득 옆을 보니 상당히 수상한 이불더미




저 뭉실뭉실한 느낌은!!



폭신폭신. 누군가가 분명해

눌러도 반응없는 이불



살짝 들춰보니..


아무 것도 없네

가 아니고 시커먼 그림자 동동



전기매트도 양보해줬는데 

왜여기서 불쌍하게 이러고 있는거니 ?



아구 귀여워.

평소에도 옷장이나 서랍안에 잘도 숨어있는 아이들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해 방해하지마'



나름 아늑한 동동이만의 아지트는

동생이 없을 때 


이불에 털묻는다고 동생방문을 닫아놓는 엄마가 없을때 가능한 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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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삼촌들이 츄리닝입고 소파에 앉아 한쪽다리를 올리고 앉아있는

바로 그 모습. 삼촌자세!


비몽사몽.. 반쯤감긴 눈으로 안락한 모니터속 편안함을 즐기는 중~




처음엔 책상위에 두었는데

갑자기 안에 들어가 있어서 폰으로 급히 찰칵찰칵



'아씨. 또 좋아하겠네 '




들켰다 싶은 몸놀림으로 황급히 탈출



옷장과 캣타워책상 사이 서랍위엔 바나나 쿠션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쿠션에있는 동동이 바닥으로 내리고 모니터를 올려봅니다



흐음~ 좋아좋아 좀더 자주 이용하는 금동이



아주 편안한 자세로 즐기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아욤




텔레비전에 금동이 나왔으면 ~ 

'...'

주인은 혼자 좋아하고 무표정한 금동이 



너 밤에 여기서 자는거 다알아 !!

ㅎㅎ 뿌듯하게 잘 사용하시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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