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동이가 엄청나게 활발해요 ㅋㅋㅋ 

아침 점심 저녁 밤 새벽할 것 없이 방방 뛰고 뒹굴고

조울증있나봐요 ..



그래도 우울한 거보다 좋은 듯 건강한 금동.

심지어 두발로 걸어다니기도.. ?!



장난이고, 요 깃털 장난감! 

낡은 리본 떼어내고 달아줬는데, 애들이 미쳐 날뛰어요!

폼폼볼은 놀다보니 애들이 물어 뜯어 삼킬수도 있을 것 같아서 빼고,

깃털만 달아 놀아도 신나해서 

덩달아 같이 신나더라구요 ㅋㅋ



사실 그저 실만 있어도 좋은 녀석들이지만..



두발로 서서 기도하는 것 같은 금동이 ㅋㅋㅋ

뒷발 힘이 대단하죠 

엉덩이가 무거워서 무게중심이 잘 잡히나봐요



최대한 사냥감인척. 



애들도 건강하고 

내일부턴 휴일이고 !!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집에서 tv보며 금동동이 간식이나 줘야겠어요 하핫

메리크리스마스!!

  1. 첼시♬ 2015.12.24 15:47 신고

    마지막 금동이 사진 완전 늠름해요 ㅋㅋㅋ
    유라몬님도 금동동이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2. 뿅이아빠 2015.12.25 22:55 신고

    냥이가 너무 예뻐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ㅎㅎ
    예쁜 냥이 잘보고 갑니다. *^^*

우연히 발견한 동동이 최고의 장난감은 바로바로바로

요 십자수 실이다 !!! TV진열장쪽에 엄마가 예전에 하던 십자수 실이 가득 있는데 딱 손잡이 구멍사이로 잘 빼면 빠지는 크기.



언젠가부터 동동이가 그 구멍에 손을 넣고 도둑질을 하더니

십자수 실뭉치를 얻고 온방안을 휩쓸고 다닌다


그 후부터는 심심해보이면 무조건 십자수실 던지기



혼자서 난리도 아니다




자신의 몸을 주체할 수 없는 동동 

ㅋㅋㅋㅋ 손으로 십자수 실을 잡으려고 애쓴다.

가벼워서 이리저리 잘 움직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듯하다

실이 막 감겨있으니 깨물었을 때 부드럽기도 하구



오 마이. 달링



놀고 있을 때 십자수 실을 뺏어 

던져본다



물어온다.

동동아. 너 천재아니니 ?

진짜 던지면 물고 다시 돌아온다 

이 방이 동동이 방이기 때문일까 ?

가끔 내 발앞에도 주는데 ???? 

(천재라고 해야지)



돌아와서 다시 십자수실과 눈싸움!!



파바박!!



뺏어가지마!


주라 줘 !!!

(민국이 넘 귀엽다)


집에 한 백개는 있으니 동동이 장난감 떨어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ㅎㅎㅎ

이사갈때 여기저기서 십자수 실들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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