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동이가 엄청나게 활발해요 ㅋㅋㅋ 

아침 점심 저녁 밤 새벽할 것 없이 방방 뛰고 뒹굴고

조울증있나봐요 ..



그래도 우울한 거보다 좋은 듯 건강한 금동.

심지어 두발로 걸어다니기도.. ?!



장난이고, 요 깃털 장난감! 

낡은 리본 떼어내고 달아줬는데, 애들이 미쳐 날뛰어요!

폼폼볼은 놀다보니 애들이 물어 뜯어 삼킬수도 있을 것 같아서 빼고,

깃털만 달아 놀아도 신나해서 

덩달아 같이 신나더라구요 ㅋㅋ



사실 그저 실만 있어도 좋은 녀석들이지만..



두발로 서서 기도하는 것 같은 금동이 ㅋㅋㅋ

뒷발 힘이 대단하죠 

엉덩이가 무거워서 무게중심이 잘 잡히나봐요



최대한 사냥감인척. 



애들도 건강하고 

내일부턴 휴일이고 !!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집에서 tv보며 금동동이 간식이나 줘야겠어요 하핫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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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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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라면 환장을 하는 고양이들.

아무리 좋은 집이있어도 박스에서 잔다고 하죠 ? @@

박스가 작건 크건 그냥 그 냄새와 종이긁는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취해서 동생한테 신발사준다고 약속해버리고 

나에게 남은건 박스뿐..흑흑

박스를 세워놔도 왜인지 항상 누워있는데, 요놈 금동이가 박스를 이상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오디갔나 금동.



까꿍!



혼자 큭큭 거리며 금동이 골리기에 바쁘다



뒤에서보면 이런모습

자신만의 아지트를 만들어 놓은 듯 ㅎㅎㅎ 




박스의 높이는 중요치 않다

나는 그저 박스 안에 있을 뿐



빼꼼 구경하는 금동이. 요렇게 동동이랑 둘이서도 잘 놀구 

마냥 하는 짓이 귀여워 쓰담쓰담.

또 어떤 박스를 줘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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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미친 듯이 내렸던 눈!! 12월 초에 이렇게 함박눈이 오다니

저는 곱슬머리라 비도 눈도 싫지만 함박쏟아지는 눈은 어쩔 수 없이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

금동동이도 눈올 때 품에 안고 밖에 나가본적이 있지만 첨보는 광경에 벌벌 떨기만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다시 겨울 러그라도 꺼내서 눈내린 기분이라도 느껴보라고 깔아주었답니다



눈위에서 눈사람은 만들 수 없지만 

오뎅 꼬치는 가지고 놀 수 있다!!

-너 뭐하냐

라는 표정을 금동이가 짓고있지만

저러다가 또 달려와서 자기도 참여해요



가짜 눈이라 발도 안시리고 얼마나 좋니



기쁨에 두발로 서는 기적까지 행하는 동동



어찌나 물어뜯었는지 너덜너덜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어야겠구나 @@



한손으로는 흔들고 한손으로는 사진찍고 

-하나만 하라고 하나만



알았어 더 열심히 흔들게,

혼자 꼬치를 흔들다보면 진짜 살아있는 생물처럼 움직여야겠다는

이상한 중압감에 시달리게 돼요 

진짜처럼 보이고 말테다



마지막은 금동이의 의도치않은 윙크.

진짜 눈속에서 뛰어노는 금동동이도 한번쯤 보고픈데,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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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두마리랑 함께 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깃털 뿐 

엉덩이 투닥투닥도 양손으로 하기 버겁고 

깃털은 살랑살랑 흔들기만 하면 두명 함께 놀 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참쉬운 고양이 낚시.. 꼬고!



미끼는 필요 없고 리본끈 하나 묶어 놓은 철사 막대기 ㅎㅎㅎ

파는 깃털은 금새 초토화되어 리본 묶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격렬 하게 반응하는 동동물고기 

꼬물꼬물 



기다리지 않아도 금새 잡힌답니다 ㅎㅎㅎ

깨끗이 닦은 바닥에서 뒹굴뒹굴 하는 동동이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요



꽤 뚱뚱한 동동이는

서서 돌아다니면 될텐데 굳이 누워서 ? 발만 동동

그래서 동동 ?!

소름.



매력적인 동동이 찌찌

지나가는 야생 고양이 한마리



멈칫.



한명하고 놀고 있으면 또 한명이 다가와 

알아서 낚시대에 걸려줍니다



일타 이피!!! 



두 마리도 문제 없는 낚시대 

하나 구입하시렵니까 ?



발만 동동 구르는 동동이 

놀다가 이제 귀찮음


귀찮으면 그래도 놀아야지!!!

더 놀자고 괴롭히는 집사


제일 만만한 동동이 성격 참 좋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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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캴캴. 너무 좋아 좋아 죽겠다

동동이 눈을 희번득! 하게 하는 것이 있었으니..



하앜.너무 좋아 동동이 너무 좋다


퇴근후 맘을 단단히 먹고 고양이랑 있는거 말고 나만의 공간을 최소한 마련하기 위하여

좌식책상을 빼려고 생각!, 겸사겸사 곳곳에 잠식한 금동이 동동이 털을 빼내기 위해 고무 장갑을 들었어요

악! 끔찍해 !

소파를 쓱쓱. 원래 담요를 덮어 두는데 세탁하는 며칠 사이에만 쌓인 털

죽은 털들은 쏙쏙 빠지기 땜시 여기저기 안보이게 다 쌓여있답니다


다 치우고 나니 숨겨져 있던 금동이 동동이 공들, 마따따비 막대도 찾았어요 ㅋㅋ



유난히 마따따비를 좋아하는 동동이

두 손으로 꼭 잡고 다리까지 주체하지 못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깨끗해진 방에서 같이 뒹굴뒹굴



보고 있음 웃긴 동동이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막대기인데도 향이 아직 남아있나봐요 ㅎㅎㅎ

이빨이 간지러운가..



바둥바둥.



저러다 목구멍까지 넣는건 아니겠지..?



침뭍은 마따따비를 볼에 대고 가려운 곳을 긁기도 하구요



초점없는 눈동ㅈㅏ



그는 한참을 바닥을 굴러다녔습니다



저는 바닥에 떨어진 막대기의 잔해물을 치우고요 ㅋㅋ



잘못찍은 사진. 그는 이제 피리를 연주합니다

삘릴리



막대기 하나만 있어도 즐거운 동동이 ㅎㅎㅎ

이 재미로 장난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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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는 새집에서도 하는일은 똑같아요

십자수 실 물어오기


이사온 집이 2층이라 1층현관문을 열고 들어와 좁은 계단을 올라오면 중문이라고 해야하나 

투명문을 하나 열고 들어오면 집인 구조인데. 

축구 갔다 오신 아빠가 현관문은 물론 중문 모두 열어놓은 상태에서

애들이 너무 조용해서 어디갔나 찾다가. 설마설마

하다가 밖에 나가봤더니 둘이서 꽁냥꽁냥 놀고있더라구요 


저를 보더니 놀라서 도망친 곳이 다시 집 ㅋㅋㅋ 

그래그래 착하다 광합성 잘하고 왔구나 

식겁했지만 고양이들은 잘 모르는 곳에 대한 경계가 심하다보니 근처에 머물더라구요 다행이야



발닦고 시원한 거실에서 뒹굴뒹굴.

나도 배깔고 오씨엔 어벤져스보며 뒹굴뒹굴




늠름한데 통통한 자태



십자수실 입에물고 이리저리



늘어진 뱃살. 핑크젤리. 




보고만 있어도 나른해지는 주말이에요 ㅎㅎㅎ



'아 바깥구경 좋았는데'




'뭐 여기도 나쁘지 않네'




'난 여기 4년이 다되간다'

'잉'


소소하지만 베란다에서 우리만의 소풍을 가져보자꾸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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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몸이 아~~~주 길어요

키가 크다고 해야하나 허리가 반이지만 ㅋㅋㅋ

가끔 기지개 켤때나 창문에 붙어있을 땐 너무 길어서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형님들 나가신다 길비켜라 ~

집을 누비는 녀석들



요즘 밤에 잠을 못자게 해서 자기전엔 꼭 놀아줘야 

조금이나마 잘 잘수 있어요 ㅎㅎ

혼을 쏙 빼놔야 해요



금동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별로 없는데 

요건 둘다 잘 갖고 놀더라구요 얇은 철사를 살랑살랑. 

깃털이있었는데 동동이가 다 떨어트려서 리본을 감아놨어요 ㅎㅎ

고로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평생 사용이 가능 ㅋㅋ



걷는다 걷는다!

두발로 걸을 것 같아.



힉. 다리는 짧은데

허리는.. 동동인 머리가 작으니까 7등신 정도 될 것 같아요



귀여운 머리가 리본 따라 왔다갔다



멀리 있다가도 밥먹다가도 바닥에 리본 쓸리는 소리가 나면 슉 달려오는 아이들




댄스 댄스.♪ 스탭 밟고



셰킷 셰킷. 팔을 흔들어봅시다



' 아 하기 싫은데 몸이 먼저 움직이네 '




힘들다..


금동동이 운동도 끝.

나도 오늘 운동 끝!!!! (?) 흑흑 피곤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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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지만 아이들의 환심을 사기 참 좋은 오뎅꼬치 장난감

송일국 아저씨가 오뎅아니야 어묵이야 자꼬 강조하시면서

오뎅탕먹자하고 ㅋㅋㅋ 

고양이 어묵꼬치는 너무 어감이 어색하단 말이야.. ㅎㅎㅎ



크헝헝. 오늘은 동동이 오뎅꼬치 먹방!!



니들이 어묵을 잘먹어 봤자지 나에겐 안된다!!

(너무 귀여운 삼둥이들..)


이불 밑에 손넣고 오뎅꼬치 살랑살랑 흔들면 격렬한 반응 ㅎㅎㅎ



킁킁



나왔다 숨겼다를 반복하기



너네는 어묵만 먹지 나는 꼬치도 먹는다(?)



꼬치부분도 너무 좋아하는 동동이



양 팔로 꽉붙잡고 오뎅꼬치를 잡수기 시작



낼름낼름 초점잃은 눈동자



줬다 뺏고그래..


'아 왜 동동아..'

괜시리 오뎅 꼬치 흔들던게 미안해지게 삐진 동동이

쿡쿡 찔러도 반응이없다



저쪽에 뭐가 있는 건가 ..

먹을걸로 장난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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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난 건 없지만 최근 폰에 담긴 금동이 동동이


만사가 귀찮은 요즘.. 모든 것은 다 계절탓이오 !@~!!!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자료만 찾아두고 계속 계속 미루다가

퇴근하고 집가면 씻고 TV잠깐 보면 잘 시간 

출퇴근 시간 3시간은 너무나 가혹..해요 



발하나 담그시고 마치 족욕하듯 주무시는 동동이

굳이 금동이 못놀게 여기서 자는지 알 수가 없다 ㅎㅎ



생일 선물로 왕 곰돌이 인형을 받아서 어마어마하게 큰 박스가 생김

쩜프해서 들어간 동동이가 쥐구멍을 파 놓음 ㅎㅎㅎㅎㅎㅎ



찍찍찍. 난 고양이가 아니다 쥐다



어릴 때 생각나게 하는 금동이 자는 모습

털이 복슬복슬 

배가 토실토실



아 저리가

성질머리도 여전



그래도 요즘은 온집안 사람들에게 발라당 누워 애교를 부리기 시작..

동동이를 보고 배운듯

엽사 미안~



골골골골골

그릉그릉그릉



요즘은 왠지 필터에 거부감이 드는 듯!

자연스러운 사진이 최고지 

동동이는 분홍색이 아니라, 음..?

ㅎㅎ

4월 1일부터 열심히 살아야지. 

뭐든 결심할 때는 1일, 10일 같이 딱딱 떨어져야 제맛.

3월 26일은 너무나 애매하다..(좋은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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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가 땜빵이 생겨서 혹시 곰팡이성 피부병이 아닌가~싶기도 한데

병원을 극도로 싫어하는애라 일단 방을 대대적으로 다~소독한후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어요 ㅎㅎ

그래서 쓰던 장난감들도 다 버리고, 쿠션이며 이불은 다 깨끗이 빨고, 털청소하고

벽은 락스로 빡빡. 냄새가 어후.


그래서 집에 한동안 실뭉치말고는 놀거리가 없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몇가지 장난감을 구매 ! 드디어 어제 도착했네요 ㅎㅎ



바시락바시락 소리만 나면 다가와서 관심보이는 녀석들,

아마 먹을거 있나 궁금한거겠지만 

미안하다!!



동동이는 뜯기도 전에 닭털꼬치 ? 에 꽂혀버림!!




혼자 뜯어보려고 아등바등



뜯어줬더니 기세등등하게 물고 워킹하심 ㅋㅋㅋㅋ

사냥, 성공적!



ㅋㅋㅋ너무 귀여워서 따라다니면서 사진사진,



제일 사길 잘했다 싶은 장난감이에요 ㅋㅋㅋ

철사가 얇고 굉장히 길어서 내 의지와 다르게 움직이는데

그게 좀 실감나게 살아있는 느낌을 줌



그리고 요건 항상 사서 잘썼던 폼폼볼

누르면 느낌이 아삭아삭 ?



그냥 한번 사본 방울뱀.

흔드는 부분이 고무줄이라 힘줘서 움직이기가 넘 힘들어 별로 ㅜ 



귀여운 라텍스 축구공 ㅋㅋㅋ 

폼폼볼이랑 비슷 !



그리고 동동이를 춤추게하는 마따따비 막대와 캣닙



기..기다려! 뜯어줄게!!



크항 신나!! ㅋㅋㅋㅋ 

보고만있어도 뿌듯하구나



금동이보다는 동동이를 위한 장난감 택배선물 ㅎㅎㅎㅎ

총 만 팔백원의 행복이에요 !


가~끔 이렇게 장난감 택배가 오면 제거 택배오는 것보다 기분이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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